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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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どうぶつの森
Animal Crossing Fink Heavy.png
《동물의 숲》의 북미, 유럽, 오스트레일리아판, Animal Crossing의 로고
장르 커뮤니케이션
개발사 닌텐도 EAD
배급사 닌텐도
플랫폼 닌텐도 64
게임큐브
닌텐도 DS
Wii
닌텐도 3DS
첫 번째 게임 동물의 숲
발매일 2001년 4월 14일
최근 게임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발매일 2012년 11월 8일
웹사이트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동물의 숲》(일본어: どうぶつの森 도부츠노모리[*], 영어: Animal Crossing 애니멀 크로싱[*])은 닌텐도비디오 게임이다. 주인공이 동물들이 살고 있는 숲 속의 마을로 이사를 가서 살면서 산책을 하고, 집을 인테리어하고, 곤충 채집을 하고, 낚시를 하고, 동물 이웃들과 교류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다.

2001년 4월 14일, 닌텐도 64로 일본에서만 발매된 최초의 《동물의 숲》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 어필하였다. 초기에는 출하량을 그리 많이 두지 않았다. 그러나, 인터넷과 TV 광고의 영향으로 10대~20대 여성 중심의 유저층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소프트웨어 부족 현상까지 빚어졌다. 뜻밖의 인기에 닌텐도는 급히 이 작품을 게임큐브로 이식하고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 《동물의 숲+》를 같은해 12월 14일 발매하였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단한 인기를 얻었으며, 이 작품은 2002년에 미국, 2003년에 오스트레일리아, 2004년에는 유럽 지역에 Animal Crossing이라는 제목으로 번역과 현지화 작업을 거쳐 발매되었다. Animal Crossing은, 언어만 일본어로 바꾸고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여 《동물의 숲 e+》이라는 제목으로 2003년에 일본에서만 발매되었다.

그 후 게임 잡지에 연재되는 등 점차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갔다. 2005년에 발매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은 플랫폼인 닌텐도 DS의 인기와 맞물려 2007년에는 8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1]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2007년 12월 6일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이 정식 발매된 이후, 불법 복제가 가장 많은 게임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2]

2006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모티브로 한 영화, 《극장판 동물의 숲》이 일본에서만 개봉되었다. 이 영화의 엔딩 마지막 부분에 "다음엔 Wii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나옴으로서 Wii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2008년 12월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이 일본과 북미, 유럽에서 발매되었다.[3]

《동물의 숲》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엔딩"이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유도가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게임이 제공하는 범위 내에서 하고 싶은 일은 거의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주인공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받게 된다.[4] 또한 게임 내에는 다른 닌텐도 게임과 관련된 물품들이 등장하기도 한다.[5]

시리즈[편집]

게임의 전체적인 특징[편집]

시작[편집]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기차[6], 택시[7] 또는 버스[8] 에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거기서 '낯선고양이'[9] 를 만나고, 몇 가지 질문을 받는다. 이 질문에 의하여 플레이어의 캐릭터의 성별, 얼굴, 최초의 옷, 머리 스타일이 결정된다. 마을에 도착하면, 플레이어는 마을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너굴'을 만나며, 4채의 빈 집 중 하나를 골라 살게 된다.[10] 플레이어가 살 수 있는 집이 생겼지만 돈이 한 푼도 없기 때문에, 너굴은 자신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집 대출금을 조금씩 갚을 것을 제안한다. 이 아르바이트는 작품의 튜토리얼에 해당하며, 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게임의 기본적인 규칙 같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게임의 목적[편집]

동물의 숲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다른 동물 이웃들과 교류하면서 생활한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자기 나름대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어 자유도가 높다.

게임의 목적은 초기에는 살고 있는 집의 크기를 넓히는 것이나,

  • 가구를 모은다. '가구 세트' 또는 '테마 가구'가 그에 맞는 바닥과 벽지와 함께 존재한다.
  • 집을 인테리어하여, '해피룸 아카데미'의 최고 점수에 도전한다.
  • 곤충, 어류, 화석, 토용을 모은다.
  • 꽃과 나무를 아름답게 심어 마을을 최고 환경으로 만든다.
  • 동물 이웃과 친하게 지낸다.
  • 벨(돈)을 번다.
  • 옷이나 패턴의 디자인을 하여 옷을 입거나 패턴을 마을 바닥에 깔아 마을을 예쁘게 꾸민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게임 내에 없는 플레이어에게는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게임 내의 날짜와 시간[편집]

동물의 숲은 시간과 날짜의 정보를 불러오며, 일자·시각·요일·계절등이 현실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간이나 계절에 따라서 마을의 경치나 동물 이웃의 생활도 바뀌며, 특정 계절이나 시간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되기도 한다. 닌텐도 64동물의 숲에서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때마다 꼬박꼬박 날짜와 시간을 입력해야 했으나 《동물의 숲+》부터는 게임큐브[11] 에 내장된 시계 기능을 이용하여 날짜와 시간을 따로 입력할 필요가 없어졌다.

등장 캐릭터[편집]

일러두기
줄임말 의미
1기작
1기 작품
《동물의 숲》
《동물의 숲+》
《동물의 숲 e+》
N64작
N64 작품
《동물의 숲》
《+》 《동물의 숲+》
《e+》 《동물의 숲 e+》
《놀러오세요》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타운으로》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타운에 등장한다.
× 마을에서만 등장한다.
타운과 마을 어느 곳이든 등장한다.
주인공 캐릭터의 인형

메인 캐릭터[편집]

주인공을 제외한 캐릭터가 말하는 동안에 떠 있는 말풍선의 이름 란은 연두색 바탕의 검정색 글씨로 나타난다.

주인공[편집]

플레이어이다. 처음으로 마을에 가기 직전, '낯선고양이'가 하는 질문에 따라 성별과 이름, 얼굴의 모양, 최초의 옷, 머리 스타일이 결정된다. 동물이 아닌 인간이다. 얼굴의 모양은 남, 녀 각각 8가지이다.

마을 캐릭터[편집]

이름 성별 동물의 종류 특징 타운 등장 작품
토용군 토용 1기작에서는 주인공의 집 앞에 있으면서 세이브, 저금, 아이템 보관 역할을 하였으나, 《놀러오세요》에서 세이브 기능은 옥탑방의 침대로, 저금 기능은 마을사무소의 우편과로, 아이템 보관은 보관용 가구에 직접 하게 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타운으로》에서는 거리에 '옥션 하우스'가 생기면서 옥션 하우스의 주인이 되었다. 《놀러오세요》를 제외한 모든 작품
너굴 너구리 자신의 잡화가게를 소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일도 하고 있다. 《놀러오세요》에서는 특별 에피소드를 통해서 과거가 밝혀진다. 말버릇은 '구리' 이다. × 모든 작품
밤돌이
콩돌이
너구리 너굴 백화점의 일을 돕고 있으며, 백화점으로 최종 증축 시 백화점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밤돌이와 콩돌이는 서로 쌍둥이라는 설이 제기되었으나, 《놀러오세요》 특별 에피소드에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 모든 작품
카트리나 ,
푸들
'미용실 스피디'를 경영하고 있으며, 《놀러오세요》의 경우 너굴 상점이 백화점으로 증축하면 미용실이 생겨 카트리나를 만날 수 있다. 수다스러운 성격이다. 《타운으로》에서는 거리에 자신의 미용실을 차린다.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T.K. 매주 토요일 밤에 찾아와, 8시 이후 라이브 공연을 시작한다. 1기작에서는 마을 최북단의 철도역으로, 《놀러오세요》 이후의 작품부터는 박물관 지하 1층 커피숍으로 찾아온다.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거리의 음악가이다. 모델은 닌텐도의 사운드 디렉터인 토타카 카즈미이다. × 모든 작품
고북 거북 마을의 촌장이다. 평소에는 마을사무소 안쪽 책상에 앉아 있으나, 이벤트를 하는 날 마을사무소 앞에 나타난다. 주인공이 물고기 도감을 완성하면 금낚싯대를, 곤충 도감을 완성하면 금잠자리채를 선물한다. × 모든 작품
도루묵씨 두더지 동남 방언으로 이야기한다. 플레이 중에 리셋 버튼을 눌러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주인공의 집 앞 땅을 뚫고 나와 길고 긴 설교를 늘어놓는다. 게임기의 플러그가 빠졌다거나, 게임 중 정전이 되었다거나, DS의 경우 배터리가 다 되었다거나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불 같은 성격을 가졌다. 고혈압 때문에, 의사는 안정을 취할 것을 충고하였다고 한다. 실은 아내와 아이가 있는 가장이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는 '어시스트 피규어'로 등장하며, 거기에 등장해서도 역시 길고 긴 설교를 늘어놓는다.
모든 작품
오루묵씨 두더지 도루묵씨의 형이다. 불 같은 성격의 동생에 비하면 매우 상냥하다. 보통 다섯 번째 리셋에 등장한다. 고혈압인 동생 도루묵씨를 걱정하고 있다. 《놀러오세요》를 제외한 모든 작품
낮선고양이 고양이 1기 작품에서는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기차 안에서 만나 주인공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는 캐릭터였으나, 《놀러오세요》에서는 엇갈림 통신 때 만날 수 있으며, 가끔 박물관 지하 1층 커피숍에도 나타난다. 《타운으로》에서는 1기작에서처럼 처음 마을에 갈 때 버스 안에서 질문을 하거나, 주인공이 처음으로 타운에 가게 되면 버스 안에서 몇 가지를 알려 주기도 한다. × 모든 작품
아트고양이 고양이 주인공이 얼굴을 직접 그릴 수 있다. 그린 얼굴은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랜덤하게 다른 마을로 전송되며, 그림을 그린 플레이어의 이름과 살고 있는 마을 이름도 같이 전송된다. × N64작을 제외한 모든 작품
운전수 갓파 1기작에서는 섬의 별장에 갈 때 배를 몰아 주는 뱃사공이었으나, 《놀러오세요》에서는 택시 운전수로, 《타운으로》에서는 버스 운전수로 등장한다. 여자를 밝히는 성격이다.

덧붙여, 운전수의 차 열쇠고리에는 작은 조각배가 달려 있으며, 1기작에서 배를 몰 때 부르는 노래, 《놀러오세요》 에서 택시의 라디오에 틀어 놓는 노래, 《타운으로》에서 버스를 운전하면서 부는 휘파람 소리는 T.K.가 부르는 노래 중 '뱃노래 2001'이라는 제목을 가진 노래의 약간 다른 버전이다.
대한민국판을 제외한 다른 언어 발매판의 경우 이름은 '운전수'로 바뀌지 않았으며, 여전히 '河童, かっぱ 갓파[*]'이다.

모든 작품
고옥이 고슴도치 '에이블 시스터즈'(재봉소)를 경영하고 있으며, 항상 오래된 재봉틀을 가지고 열심히 옷을 만든다. 동남 방언으로 이야기한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말을 계속 건네다 보면 주인공에게 마을을 열고 친해진다. 오랜 과거에는 너굴과 둘도 없는 사이였지만, 일련의 사건 이후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었으며 다시 친해지고 싶어 하지만 어려워한다. 부모님이 모두 일찍 돌아가신 이후, 하나밖에 없는 어린 동생 고순이를 정성을 다해 돌보아 왔다. × N64작을 제외한 모든 작품
고순이 고슴도치 언니 고옥이와 함께 '에이블 시스터즈'를 경영하고 있으며, 직접 손님을 맞아 준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동남 방언으로 이야기한다. 흰색과 초록색의 깅엄 체크무늬를 제일 좋아한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지만, 언니 고옥이가 부모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정성을 다해 돌보아 온 덕에 언니와는 대조적인 밝은 성격이다.
× N64작을 제외한 모든 작품
문지기님
(오른쪽)
개,
셰퍼드
1기작에는 경찰서에서 경찰관으로 등장하였으나, 《놀러오세요》 이후 경찰서가 없어지고 관문이 생기면서 '문지기'로 직업이 바뀌었다. 무선 통신과 Wi-Fi와 관련된 일을 한다. × 모든 작품
문지기님
(왼쪽)
개,
불독
1기작에는 경찰서에서 경찰관으로 등장하였으나, 《놀러오세요》 이후 경찰서가 없어지고 관문이 생기면서 '문지기'로 직업이 바뀌었다. 전작에서처럼 여전히 분실물을 관리하며, 그 외에 손님 캐릭터가 찾아오는 것을 알려 준다거나, 관문 앞 깃발을 바꾸어 주는 역할도 한다. 매우 소심한 성격이다. × 모든 작품
부엉 부엉이 박물관의 큐레이터이다. 낮에는 졸고 밤에는 깨어 있다. 박식하며, 고고학이 전공이기 때문에 화석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이 없다. 그에 비해 곤충을 대단히 싫어하여 주인공이 곤충을 기증하러 오면 항상 "으으으... 소름 끼쳐요..."라는 말을 빼먹지 않고 한다. 《놀러오세요》 이후에는 화석 감정사 면허를 취득하여 화석 감정도 가능하다.
《놀러오세요》 이후 물고기와 곤충 도감이 생기면서, 개략적인 설명은 부엉 대신 도감에서 다루게 되고, 부엉은 물고기를 기증하면 그 물고기의 먹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곤충을 기증할 경우 그 곤충의 징그러운 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명화를 기증할 경우, 설명은 대단히 간단하다.
× N64작을 제외한 모든 작품
부옥 부엉이 부엉의 여동생이며, 박물관 2층 천문대의 관리자이다. 오빠와 똑같다는 취급을 받는 것을 싫어하지만, 낮에 졸고 밤에 깨어 있다거나, 별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이 없다거나 하는 오빠와 비슷한 면도 있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마스터 비둘기 박물관 지하 1층 커피숍 '비둘기 둥지'를 운영하는 바리스타이다. 과묵한 성격이지만, 매일 가서 커피를 마시다 보면 마음을 열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다. 먼 과거에 도시에서 커피숍을 하였으나,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곤란해 하던 와중, 부엉의 도움으로 박물관 지하에 커피숍을 차리게 되었다. 부엉에게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펠리 펠리컨 1기작의 우체국, 《놀러오세요》 이후의 마을사우소의 주간 근무를 담당하고 있다. 펠리오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마을사무소 앞 게시판에 써 놓는 '혼잣말'은 그녀가 써 놓는 것이다. 상냥한 성격이다. × 모든 작품
펠리미 펠리컨 마을사무소(우체국)의 야간 근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펠리의 언니이다. 차갑고 무책임한 성격이다. × 모든 작품
펠리오 펠리컨 우편 배달부이다. 펠리미를 짝사랑하고 있다. 《놀러오세요》의 경우 9시와 17시, 편지 배달 시간에 마을 위를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새총으로 쏘아 맞추면 직접 만날 수 있다. 《타운으로》의 경우 같은 시각에 마을을 어슬렁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 모든 작품

손님 캐릭터[편집]

《놀러오세요》 까지 마을을 직접 찾아오던 손님 캐릭터의 일부는, 《타운으로》 이후 마을로 찾아오지 않으며 타운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이름 성별 동물의 종류 특징 타운 등장 작품
무파라 멧돼지 60년 가까이 무를 팔고 있는 아주머니이다. 1기작에서는 흰 무만 팔았으나, 《놀러오세요》 이후 '빨간 무 씨앗'도 팔기 시작했다. 1기작에서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모습을 항상 볼 수 있다. × 모든 작품
죠니 갈매기 자주 조난당한다. 다른 나라 출신인 듯하다. 1기작에서는 배를 타고 가다가 가끔 조난당하며, 《놀러오세요》 이후 작품에서는 UFO를 새총으로 맞추면 UFO가 마을로 추락하여 만날 수 있다. × 모든 작품
고파유 바다코끼리 방랑 화가이다. 항상 배가 고프다. 먹을 것을 주면 디자인 패턴을 받으며, 음식의 종류(과일의 종류,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받는 패턴이 다르다. '빨간 무'를 주는 경우 '터번' 이나 '어쿠스틱 기타 AS2'를 받을 수 있다. × 모든 작품
여욱 여우 1주일에 한 번 찾아와 회원제로 운영하는 가게(텐트)를 연다. 가입비는 3000벨이다. 너굴 상점에서 파는 가격의 배의 가격을 받고 팔지만, 그만큼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판다. 덧붙여, 팔고 있는 명화는 가짜인 경우가 있다. 여욱이 찾아오는 요일은 '안심해씨'에게 말을 걸어 바꿀 수 있다. 《타운으로》에서는 거리 한쪽 구석에 비밀스런 블랙 마켓을 연다. 모든 작품
안심해씨 수달 매주 토요일에 찾아오는 보험 설계사이다. 주인공에게 반강제적으로 보험 가입을 권유한다. 여욱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안심해씨에게 말을 걸어 여욱이 방문하는 요일을 변경할 수 있다. 《타운으로》에서는 직장을 옮겨 '해피룸 아카데미 협회'에 가면 만날 수 있다.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그레이스 기린 디자이너이다. 고급 승용차를 몰고 마을을 방문한다. 1기작에서는 차를 반짝반짝하게 닦으면 옷을 준다. 《놀러오세요》에서는 주인공의 패션 감각을 평가해 주며, 돈을 주면 옷과 모자, 악세사리를 코디네이트 해 주고, 5000벨 이상을 주면 비매품 그레이스 브랜드 옷을 선물해 준다. 《타운으로》에서는 거리에 '그레이시 그레이스'라는 상점을 열고, 그가 디자인한 상품을 아주 비싼 값에 팔고 있다. 모든 작품
마추릴라 표범 점쟁이이다. 1기~3기작까지는 수정 구슬을, 《놀러오세요》부터는 타로 카드를 사용하여 100벨에 운세나 궁합을 봐 준다. 운세가 좋으면 아이템을 공짜로 얻거나 하는 일이 생기지만, 운세가 나쁘면 뛰어가다 자주 넘어진다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 또한 궁합이 좋으면 해당 동물 이웃과 사이가 좋아지지만, 나쁠 경우 그 동물이 아무 이유 없이 주인공에게 화를 낸다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 《타운으로》에서는 타운 한구석에서 운세관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작품
눈사람 불명 눈사람 겨울에만 만날 수 있다. 마을에 랜덤하게 위치한 2개의 눈뭉치를 붙이면 만들어지는데, 비율이 가장 우수한 경우 눈사람 세트 가구를 받는다. 하루 지날 때마다 몸이 녹아 작아지며, 3일이 지나면 사라진다. × 모든 작품
펌킹 불명 호박 가면을 쓰고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 할로윈 데이 밤에 나타난다. × 《놀러오세요》를 제외한 모든 작품
루돌 순록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을로 찾아온다. 오른쪽 45도 각도에서 보이는 얼굴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 《놀러오세요》를 제외한 모든 작품
깨빈 유령,
요정
램프의 요정으로, 늦은 야간에 마을에 나타난다. 램프를 잃어버려 곤란해하고 있다. × 《놀러오세요》를 제외한 모든 작품
스승 아홀로틀 한 때 잘 나가던 코미디언으로, 본명은 코미디를 위해 버렸다고 한다. '개인기'(얼굴 표정)을 가르쳐 준다. 개인기는 4개까지 배울 수 있으며 4개를 넘으면 1개를 지워야만 배울 수 있다. 《타운으로》 에서는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거성 목도리도마뱀 원조 개인기 스승으로, 타운의 공연장에서 가끔 만날 수 있다. '스승'을 제자로 두고 있다. 《타운으로》
해탈한 해달 철학적인 인물이다. 가끔 바닷가에 서 있으며, 말을 걸면 철학적인 한 마디를 하고는 해적 테마 가구를 주고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과거에는 축구 소년이었다고 한다. ×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도토리옹 불명 가을 도토리 축제 때 만날 수 있다. 도토리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인물이지만, 누가 보더라도 고북 촌장이다. ×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미아 고양이 울면서 엄마를 찾고 있다. Wi-Fi 통신 후에 나타난다. 같이 통신했던 사람들 중 누군가의 마을에는 반드시 엄마가 나타나므로, 엄마를 만나게 해 줄 수 있다. ×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엄마 고양이 위에서 설명한 '미아'를 찾고 있다. 미아와 마찬가지로 Wi-Fi 통신 후에 나타난다. 엄마가 나타난 마을에서는 주인공이 관문으로 가서 문을 열어 놓고, 미아가 나타난 마을에서는 미아를 데리고 엄마가 있는 마을로 놀러 가면 미아를 데리고 온 주인공에게 선물을 준다. × 1기 작품들을 제외한 모든 작품
여신님 개,
치와와
마을 발전 기금을 내어 분수를 제작하면, 그곳에서 만날 수 있다. 동화, 《금도끼 은도끼》와 마찬가지로 도끼를 분수에 빠뜨리면 나타난다. 변덕스러운 성격이다. 만약 금도끼를 받은 생태로 도끼를 물에 빠뜨리면, 지금은 금도끼가 다 떨어졌다 하지만 금도끼를 받지 않은 캐릭터로 실행시키면 준다. × 《타운으로》
케이트 고슴도치 타운에 위치한 '그레이시 그레이스'에서 손님을 맞는 점원이다. 고옥이의 또다른 여동생으로, 평소에는 서울말로 이야기하지만 가끔 동남 방언으로 이야기한다. 《타운으로》
패트릭 스컹크 타운의 길거리에서 플레이어의 구두를 닦아 준다. 《타운으로》
파론티노 큰바다사자 가끔 타운에 나타나, 아이들에게 풍선이나 바람개비, 비눗방울을 나누어 준다. 《타운으로》
뚱달 비버 낚시 대회의 주최자이자 심판이다. 물고기를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나 먹고 나면 꼭 트림을 한다. × 《놀러오세요》를 제외한 모든 작품
멜레옹 카멜레온 곤충채집대회의 주최자이자 심판이다. 자칭, 세계 제일의 곤충 마니아이다. × 《타운으로》
토빗 토끼 부활절 축제 때 마을을 찾아온다. 달걀 찾기 행사를 주최한다. 땅을 파면 달걀이 있으며, 달걀 안에는 토빗이 그려져 있는 당첨권과 사탕이 들어 있다. 뒷모습을 보면, 옷에 지퍼가 달려 있다(!). × 《타운으로》
베르리나 공작 카니발 축제 때 마을을 찾아와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춘다. 사탕을 좋아한다. × 《타운으로》

이웃 캐릭터[편집]

고양이 부케(왼쪽)와 코끼리 샐리(오른쪽)의 인형

이웃 캐릭터가 말하는 동안에 떠 있는 말풍선의 이름 란은 남성의 경우에는 파란색 바탕, 여성의 경우에는 분홍색 바탕으로 나타난다.

이웃의 성격[편집]

성격은 남녀 각각 3종류씩 존재한다. 일본어판의 경우 동물 이웃이 '나'를 이야기할 때 실제로 타입명과 동일한 단어를 사용한다.

성별 성격명 특징
남성 보쿠(ボク) 타입 순진하고 게으른 성격이다. 먹을 것을 좋아한다. 수면 시간은 01:30부터 08:00까지이다.
오이라(おいら) 타입 활기차고 당돌하며 솔직한 성격이다. 수면 시간은 02:00부터 06:30까지이다.
오레(オレ) 타입 까칠하며 다소 어른스럽고 묵직한 성격이다. 수면 시간은 04:30부터 10:00까지이다.
여성
와타시(わたし) 타입 경어로 이야기한다. 예의바르며, 우울함에 잘 빠지는 성격이다. 수면 시간은 01:00부터 05:00까지이다.
아타이(アタイ) 타입 활발한 성격이다. 항상 재잘거리며 밝고 씩씩하다. 수면 시간은 02:30부터 07:00까지이다.
아타시(あたし) 타입 무뚝뚝하며 고고함을 추구하는 성격이다. 수면 시간은 03:30부터 09:00까지이다.

이웃 목록[편집]

원숭이 이웃[편집]

원숭이 이웃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이사오지 않는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경우 DS 스테이션 근처에서 엇갈림 통신을 하여 마리오 세트 아이템을 받으면 이사 오는 이벤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이벤트가 종료된 상태이다. 원숭이 이웃을 얻고 싶으면 처음 마을이 생성될 때 원숭이 이웃이 있다거나, 원숭이 이웃이 있는 마을과 통신을 하여 후에 원숭이 이웃이 이사 오게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에서는 엇갈림 통신을 하지 않아도 마을에 원숭이 이웃이 이사올 때가 있으며, 일반 이웃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동물어[편집]

동물어는 도타카 가즈미가 《동물의 숲》의 개발에 참여하기 시작한 이후, 그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이다.[12] 게임 속의 동물들은, 말을 할 때 말풍선에 텍스트가 표시되지만, 텍스트가 나타날 때에, 우리가 흔히 듣는 언어(예를 들자면 한국어) 같지 않으면서도 잘 들으면 그 언어 같이 들리는 이상한 소리로 말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동물어이다. 게임 개발 초기에는 텍스트가 나타날 때 비비비비비비 하는 소리가 나오게 하려고 하였으나, 동물들의 성별과 성격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동물어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후 동물의 성격과 성별에 따라서 구사해 내는 동물어에 차이가 있게 했으며, '기쁜 상태', '우울한 상태', '화가 난 상태'와 같은 동물들의 심리 상태에 따라서 말투에 기복이 있게 하였다.

동물어는 게임이 다른 나라에 수출될 때마다 매번 그 나라의 언어로 만들어졌으며, 이에 따라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시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도 한국어판 동물어가 내장되어 있다. 대한민국 발매판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경우, 한글 문자에만 소리가 할당되어 있어 로마자/숫자가 나올 때는 동물어 없이 무음으로 지나갔으나,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는 로마자와 숫자에도 소리가 할당되었다. 하지만, 채팅 시 또는 숫자 입력 시 키보드나 위 리모컨의 포인터로 문자와 숫자를 입력할 때 그 문자와 숫자에 맞는 동물어가 나오는 다른 언어 작품들과는 달리, 한국어판 동물의 숲은 비비비비비비 소리만 나온다. 이유는 한국어 키보드 입력 구조 상(자음과 모음을 합치는 방식이므로) 동물어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영화[편집]

2006년 12월 16일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소재로 한 영화가 일본에서만 개봉되었다.

주석[편집]

  1. "닌텐도DSL, 한 달에 7만대씩 팔렸다", 《일간스포츠》, 2007년 10월 29일 작성.
  2. "불법복제 게임 '닌텐도DS'용 가장 많아", 《전자신문》, 2009년 4월 13일 작성.
  3. "Animal Crossing: City Folk Release Date Finalized", 《Daily Game》, 2008년 10월 2일 작성.
  4. 극단적인 예로, 마을에 심어진 꽃을 전부 뽑고 나무를 모두 잘라 버리면, 마을 환경 지수가 낮아지며, 이웃들은 자주 이사를 가고 이사를 간 이웃은 다른 마을의 주인공에게 그 마을의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5. 마리오 모자, 패미컴 게임기 가구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6. 《동물의 숲》, 《동물의 숲+》, 《동물의 숲 e+》,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 해당한다.
  7.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 해당한다.
  8.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 해당한다.
  9.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서는 운전수가 해당한다.
  10.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경우, 플레이어가 살 수 있는 집은 1채뿐이기 때문에 집 구경을 끝낸 후 너굴을 만나게 된다.
  11. 놀러오세요》에서는 DS, 《타운으로 놀러가요》에서는 Wii, 《튀어나와요》에서는 3DS가 그에 해당한다.
  12. 동물의 숲 탄생 이야기 (3) - 주간 패미통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