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cinema.png
김주승
출생 1961년 9월 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사망 2007년 8월 14일 (45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4년 ~ 2005년
자녀 슬하 1녀

김주승(1961년 9월 3일 ~ 2007년 8월 14일)은 대한민국배우이다.

학력[편집]

생애[편집]

국민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4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1986년 MBC 드라마 《첫사랑》에서 4,5회 쯤에 사라지기로 되어 있었던 단역이었으나, 점점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 주인공 황신혜의 상대역으로 승격되어 종반까지 출연하였다. 이 드라마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1987년 프리선언을 하였으며, 이후 《순심이》, 《야망의 세월》, 《달빛 가족》, 《연인》등 많은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1990년에는 1980년대 ‘장안의 큰손’으로 제5공화국 권력형 금융비리사건의 중심인물이기도 한 장영자의 큰 딸 김신아와 결혼 하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그때부터 연기 외 다양한 사업에 손대기 시작했으며 1994년에는 장영자씨 부도사건의 여파로 미국으로 도피하는 등 시련을 맞았다.[1] 잘나가던 사업이 부도가 나고, 40여억원이라는 거액의 사기혐의로 수배를 받은 채 미국으로 기약 없이 도피생활을 떠났던 그는 1996년 2년간의 미국생활을 끝내고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성공적으로 재기했다.[2]

1997년 신장암 판정을 받아 투병을 해왔으며 2002년 병세가 호전되는 듯 하여 연예계 복귀와 사업 재개 등으로 적극적인 재기의 의지를 보였다. 2003년에는 제18대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으로 선임되고 2005년에는 드라마 프로덕션 디지털돔을 설립하였다. KBS 미니시리즈 《그녀가 돌아왔다》, MBC 아침드라마 《이제 사랑은 끝났다》, SBS 금요드라마나도야 간다》 등을 제작하고 자사 제작 작품 《그녀가 돌아왔다》 에도 출연하는 등 마지막까지 연기와 사업에 대한 열정을 불살랐다. 병세가 악화되자 2007년 1월 결혼 17년 만에 이혼을 했고, 이후 주변과 연락을 끊고 투병 생활에 들어갔다. 그러나, 2007년 1월부터 다시 암이 재발하면서 췌장암으로까지 이어져 같은 해 8월 14일 사망하였다.[3] 향년 46세.

연기 활동[편집]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공연[편집]

  • 1987년 연극 《19 그리고 80》 ... 해롤드 역
  • 2001년 악극 《무너진 사랑탑아》
  • 2005년 뮤지컬 《카츄사의 노래》

수상[편집]

참조[편집]

  1. 김주승 파란만장한 삶 드라마처럼 막 내리다 《헤럴드경제》, 2007년 8월 15일
  2. "인생 밑바닥까지 가보니 연기도, 사업도 알겠더군요" 《이코노믹리뷰》, 2005년 2월 21일
  3. '큰손의 사위' 김주승 10년 암 투병 끝에 사망 《주간한국》, 2007년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