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 (인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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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icbp.go.kr/dong_main/index.asp?dong_idx=45 부평구 산곡4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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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nche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jpg|섬네일|오른쪽|인천외고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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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동'''(山谷洞)은 [[인천시]]의 법정동, 행정동이다. 백마장이라는 별칭이 있다. 백마장은 1940년 인천부역 확장으로 인해 인천부로 편입된 후 오늘날의 동에 해당되는 이름으로 붙은 백마정(白馬町)과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전의 [[부평군]] 마장면(馬場面)에서 유래한다. |
'''산곡동'''(山谷洞)은 [[인천시]]의 법정동, 행정동이다. 백마장이라는 별칭이 있다. 백마장은 1940년 인천부역 확장으로 인해 인천부로 편입된 후 오늘날의 동에 해당되는 이름으로 붙은 백마정(白馬町)과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전의 [[부평군]] 마장면(馬場面)에서 유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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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
== 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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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동은 본래 부평도호부청사 마장면 산곡리 지역으로 산이 곶으로 되었으므로 뫼꼬지, 뫼꽂말 또는 산화촌, 산곡이라 하였으며, 또 조선조 때 말을 먹이던 곳이므로 마장, 백마장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장끝말을 병합하여 부천군 부내면에 편입 되었으며, 그 후 [[1940년]] [[4월 1일]] 인천부역 2차 확장때 인천부에 편입되어 왜식으로 하구바쬬(白馬町)라 하다가 [[1946년]] [[4월 1일]]부터 일제식 동명 변경에 의하여 산곡동이 된것이다. |
산곡동은 본래 부평도호부청사 마장면 산곡리 지역으로 산이 곶으로 되었으므로 뫼꼬지, 뫼꽂말 또는 산화촌, 산곡이라 하였으며, 또 조선조 때 말을 먹이던 곳이므로 마장, 백마장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장끝말을 병합하여 부천군 부내면에 편입 되었으며, 그 후 [[1940년]] [[4월 1일]] 인천부역 2차 확장때 인천부에 편입되어 왜식으로 하구바쬬(白馬町)라 하다가 [[1946년]] [[4월 1일]]부터 일제식 동명 변경에 의하여 산곡동이 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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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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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년]] [[3월 1일]] 경기도 부천군 부내면 산곡리<ref>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해 부천군 신설</ref> |
* [[1914년]] [[3월 1일]] 경기도 부천군 부내면 산곡리<ref>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해 부천군 신설</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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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 [[4월 1일]] 경기도 인천부 백마정<ref>조선총독부령 제40호와 경기도령 제5호</ref> |
* [[1940년]] [[4월 1일]] 경기도 인천부 백마정<ref>조선총독부령 제40호와 경기도령 제5호</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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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2월 28일]] 산곡1동 주민자치센터 개관 2004년 12월 21일 산곡1동 신청사 이전 개청식 |
* [[2000년]] [[12월 28일]] 산곡1동 주민자치센터 개관 2004년 12월 21일 산곡1동 신청사 이전 개청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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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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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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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일 (목) 06:10 판
산곡1동 山谷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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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ngok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19개 통, 126개 반 |
법정동 | 산곡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319번길 52 |
지리 | |
면적 | 0.7km2 |
인문 | |
인구 | 20,949명(2011. 11.30) |
세대 | 6,849세대 |
인구 밀도 | 3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1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산곡2동 山谷2洞 | |
---|---|
로마자 표기 | Sangok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35개 통, 224개 반 |
법정동 | 산곡동, 청천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255 |
지리 | |
면적 | 0.77km2 |
인문 | |
인구 | 35,008명(2012. 1. 1.) |
세대 | 11,114세대 |
인구 밀도 | 45,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2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산곡3동 山谷3洞 | |
---|---|
로마자 표기 | Sangok 3(sam)-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27개 통, 176개 반 |
법정동 | 부평동, 산곡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1269-2 |
지리 | |
면적 | 1.43km2 |
인문 | |
인구 | 26,656명(2012년1월31일) |
세대 | 9,359세대 |
인구 밀도 | 18,6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3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산곡4동 山谷4洞 | |
---|---|
로마자 표기 | Sangok 4(sa)-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19개 통, 126개 반 |
법정동 | 산곡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173번길 68 |
지리 | |
면적 | 0.7km2 |
인문 | |
인구 | 20,949명(2012년1월31일) |
세대 | 6,849세대 |
인구 밀도 | 3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4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산곡동(山谷洞)은 인천시의 법정동, 행정동이다. 백마장이라는 별칭이 있다. 백마장은 1940년 인천부역 확장으로 인해 인천부로 편입된 후 오늘날의 동에 해당되는 이름으로 붙은 백마정(白馬町)과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전의 부평군 마장면(馬場面)에서 유래한다.
유래
산곡동은 본래 부평도호부청사 마장면 산곡리 지역으로 산이 곶으로 되었으므로 뫼꼬지, 뫼꽂말 또는 산화촌, 산곡이라 하였으며, 또 조선조 때 말을 먹이던 곳이므로 마장, 백마장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장끝말을 병합하여 부천군 부내면에 편입 되었으며, 그 후 1940년 4월 1일 인천부역 2차 확장때 인천부에 편입되어 왜식으로 하구바쬬(白馬町)라 하다가 1946년 4월 1일부터 일제식 동명 변경에 의하여 산곡동이 된것이다.
연혁
- 1914년 3월 1일 경기도 부천군 부내면 산곡리[1]
- 1940년 4월 1일 경기도 인천부 백마정[2]
- 1946년 4월 1일 경기도 인천부 산곡동[3]
- 1949년 8월 15일 경기도 인천시 산곡동
- 1955년 경기도 인천시 산곡·청천동
- 1968년 1월 1일 경기도 인천시 북구 산곡동[4]
- 1970년 7월 1일 경기도 인천시 북구 산곡1동[5]
- 1979년 7월 1일 동청사 신축 (1층 50평, 2층 50평)
- 1981년 7월 1일 인천직할시 북구 산곡1동[6]
- 1995년 1월 1일 인천광역시 북구 산곡1동[7]
-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1동[8]
- 1996년 1월 1일 산곡2동 일부지역(6개통) 행정구역 조정으로 편입[9]
- 2000년 12월 28일 산곡1동 주민자치센터 개관 2004년 12월 21일 산곡1동 신청사 이전 개청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