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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0일 (수) 10:4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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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무기는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다른 생물체를 무력하게 만드는 무기이다. 주로 포탄이나 미사일의 탄두에 실린다. 생물학 무기는 대량 살육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국제법으로 개발, 생산, 저장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방어 방법의 연구를 명목으로 연구,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인 무기로는 탄저병, 독감 등이 있다. 미국의 탄저병 사건이나 일본의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이 해당 된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생물학 무기 지원을 위한 연구시설이 보고된 바 있다.[1][2]
대한민국 관련
1kg의 탄저균이 10만여 명을 살상할 수 있기 때문에, 56kg의 생물학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북한의 SCUD-B 미사일 한 발이 서울에 떨어지면 약 60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3]
같이 보기
주석
- ↑ 미국의 북한 생화학무기 압박 전략, 《신동아》, 2002.1.1.
- ↑ 미 과학지 “북, 생화학무기 시설 32곳 이상 운영”, 《연합뉴스》, 2007.2.4.
- ↑ 무엇을, 누구로부터, 어떻게 지킬 것인가? 국방일보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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