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카이 주니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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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화) 05:06 판

일본의 인구 피라미드 구조도이다. 2016년을 기준으로 하여 당시의 만 42세 이상인 분이 최대 규모를 차지하게 되어 있는 그래프가 눈에 띈 것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단카이 주니어(일본어: 団塊ジュニア)는 단카이 세대의 자녀 세대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 1970년에서 1974년 이전에 출생한 분들은 대개 단카이 주니어 세대로, 1986년 아시안 게임이나 1988년 하계 올림픽이웃 나라의 도시에서 국제 대회를 치를 때 학창 시절을 보내는 세대들을 가리키며, 최대치는 1973년 당시 출생자인 210만명[1]이며, 단카이 당시 최대치인 1949년이기 때문에 자녀 세대는 1949년보다 60만명이 더 적은 수치로 너무하는 기록에 불과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시기가 일본의 제2차 베이비붐 세대를 가리킨다.

주요 특징

단카이 세대 당시 태어난 분들이 직장을 많이 가게 되는 시점을 처음 입문하게 되어 있는 시점을 1966년으로 정하였고, 만약 일본에서 당시 한국처럼 군대가 들어와서 징병제를 유지한다고 가정하였다면 단카이 주니어는 이보다 더 늦은 1970년대 중후반 내지 1980년대 초반으로 미루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단카이 세대 분들의 결혼을 본격화한 시점이 1970년에서 1972년 사이가 적정 기간이었다고 가정되더라도 큰 편차는 없다. 실은 단카이 주니어 세대에 포함하고 있지만 부모가 단카이 세대보다 더 앞선 세대 분인 경우도 물론 있다.

관련 항목

각주

  1. 비슷한 시기의 대한민국1971년 당시 신생아가 100만명까지 배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