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언론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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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2004년]]까지 조사 이래 1위를 차지했으나 [[2005년]] 조사에서는 [[손석희]]에게 1위 자리를 넘겨주고 4위에 머물렀다.
[[시사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2004년]]까지 조사 이래 1위를 차지했으나 [[2005년]] 조사에서는 [[손석희]]에게 1위 자리를 넘겨주고 4위에 머물렀다.


==편파보도에 대한 논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비상계엄령 소식을 듣고 데모에 가담한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폭도"로 묘사한 것과 1997년 12월 15일 [[이인제]]의 [[국민신당]] 국회의원들이 [[이회창]]에게 편파적인 기사를 보고 항의하러 오자 그들에게 “너네들 내일 모레면 끝이야. 국민회의, 국민신당 너희는 싹 죽어. 까불지 마” “내일 모레면 없어질 정당이…”라고 폭언을 날리기도 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6] [[미디어오늘]]</ref>
<ref>[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52691] [[데일리 서프라이즈]]</ref>


==조선일보 소유관계==
==조선일보 소유관계==

2008년 10월 27일 (월) 01:22 판

김대중(金大中, 1939년 9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1965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이 후, 조선일보의 대표적 필진으로 활약했고, 2004년 11월에 조선일보의 고문이 되었다.

시사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2004년까지 조사 이래 1위를 차지했으나 2005년 조사에서는 손석희에게 1위 자리를 넘겨주고 4위에 머물렀다.

편파보도에 대한 논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비상계엄령 소식을 듣고 데모에 가담한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폭도"로 묘사한 것과 1997년 12월 15일 이인제국민신당 국회의원들이 이회창에게 편파적인 기사를 보고 항의하러 오자 그들에게 “너네들 내일 모레면 끝이야. 국민회의, 국민신당 너희는 싹 죽어. 까불지 마” “내일 모레면 없어질 정당이…”라고 폭언을 날리기도 했다.[1] [2]

조선일보 소유관계

김대중은 조선일보의 주식 0.5%를 가지고 있는데, 이 주식의 실제 소유자인지 의문이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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