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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의류 수출 기업인 한세통상을 설립하였고 1982년 [[한세실업]]으로 재창립하였다. 2003년에 인터넷 온라인 서점인 [[YES24]]를 인수하였다. 2008년에는 한세실업과 YES24를 [[자회사]]로 하는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f>[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31102137 연매출 2조, 아직 사무실 빌려 써요] 조선일보, 2016년 3월 12일</ref>
1972년 의류 수출 기업인 한세통상을 설립하였고 1982년 [[한세실업]]으로 재창립하였다. 2003년에 인터넷 온라인 서점인 [[YES24]]를 인수하였다. 2008년에는 한세실업과 YES24를 [[자회사]]로 하는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f>[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31102137 연매출 2조, 아직 사무실 빌려 써요] 조선일보, 2016년 3월 12일</ref>



기사로는 사원 엄청 위하는 척

하지만 경영은 갈아넣기식
==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 논란 ==
오늘도 여의도의 등대 한세실업은 밝기만 하다
최근에 카카오톡 오픈방을 중심으로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한세실업 여직원과 한 남성 사이의 스토킹 공방이 꽤 오랫동안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루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언급되는 사건들이 꽤나 굵직하여 진실 여부가 의심되고 있다. <u>여자측 주장</u>을 요약하면 '<nowiki/>'''남자가 스토커다, 망상증 정신병자다'''<nowiki/>'라는 주장이며, 여자는 ''''(수년간 고소를 못했던 이유에 대해) 저쪽 집안에서 무마하면 그만'''<nowiki/>'이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u>남자측 주장</u>은 '권력층 인사들이 부당하게 개입되어 사건이 왜곡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어느 쪽 주장이든 진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언급되는 사건으로는 2014 UN인권위원회 공식보고서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국정원 댓글 사건]],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땅콩회항 사건]], [[남궁연|남궁연 미투 사건]] 등이 언급되고 있고 등장하는 인물로는 유승남 변호사<ref>국정원 댓글 사건(2013), 땅콩회항 사건(2015) 등을 맡았다.</ref>, 이지훈 변호사<ref>국정원 댓글 사건에서 김용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장시호를 변호했다.</ref>, [[박재영 (법조인)|박재영 변호사]], 진한수 변호사<ref>최근 남궁연 미투 사건에서 남궁연을 수임했다. 2018.03</ref>, 김해수, [[안대희]] 등 거론되고 있다.



== 학력 ==
== 학력 ==

2018년 3월 28일 (수) 17:15 판

김동녕(1945년 9월 6일 ~)은 한세예스24홀딩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2년 의류 수출 기업인 한세통상을 설립하였고 1982년 한세실업으로 재창립하였다. 2003년에 인터넷 온라인 서점인 YES24를 인수하였다. 2008년에는 한세실업과 YES24를 자회사로 하는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1]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 논란

최근에 카카오톡 오픈방을 중심으로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한세실업 여직원과 한 남성 사이의 스토킹 공방이 꽤 오랫동안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루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언급되는 사건들이 꽤나 굵직하여 진실 여부가 의심되고 있다. 여자측 주장을 요약하면 '남자가 스토커다, 망상증 정신병자다'라는 주장이며, 여자는 '(수년간 고소를 못했던 이유에 대해) 저쪽 집안에서 무마하면 그만'이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남자측 주장은 '권력층 인사들이 부당하게 개입되어 사건이 왜곡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어느 쪽 주장이든 진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언급되는 사건으로는 2014 UN인권위원회 공식보고서 국정원 댓글 사건, 땅콩회항 사건, 남궁연 미투 사건 등이 언급되고 있고 등장하는 인물로는 유승남 변호사[2], 이지훈 변호사[3], 박재영 변호사, 진한수 변호사[4], 김해수, 안대희 등 거론되고 있다.


학력

출처

  1. 연매출 2조, 아직 사무실 빌려 써요 조선일보, 2016년 3월 12일
  2. 국정원 댓글 사건(2013), 땅콩회항 사건(2015) 등을 맡았다.
  3.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 김용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장시호를 변호했다.
  4. 최근 남궁연 미투 사건에서 남궁연을 수임했다. 20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