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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로, [[박새 (새)|박새]]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새이다. 주로 산, 공원 등 숲이 우거진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생김새는 머리 위와 아래가 검은색이고, 눈을 지나는 중간이 주황색이다. 배는 주황색에서 갈색을 띤다. 먹이는 [[곤충류]]를 먹으며, [[땅콩]] 등을 놓아줘도 먹는다. 산속 뿐 아니라 공원, 주택가에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가늘고 높은 소리로 운다. [[박새 (새)|박새]], [[오목눈이]] 등과 함께 서식하며 홀로 살기도 하고 떼를 짓기도 한다. 크기는 [[참새]] 정도이며 사람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편으로 가로수, 정원수, 생울타리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새집을 지어 매달아 놓으면 종종 둥지를 짓고 새끼를 깐다. 민원함에 둥지를 지은 곤줄박이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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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2일 (화) 20:37 판

곤줄박이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참새목
과: 박새과
속: 박새속
종: 곤줄박이
(P. varius)
학명
Parus varius
(Temminck & Schlegel, 1848)

학명이명

Cyanistes varius
Poecile varius
Sittiparus varius

아종
  • 8종(현존), 1종(멸종)
보전상태


최소관심(LC): 절멸위협 조건 만족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출처 필요]

4~7워에박흿색 박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로, 박새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새이다. 주로 산, 공원 등 숲이 우거진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생김새는 머리 위와 아래가 검은색이고, 눈을 지나는 중간이 주황색이다. 배는 주황색에서 갈색을 띤다. 먹이는 곤충류를 먹으며, 땅콩 등을 놓아줘도 먹는다. 산속 뿐 아니라 공원, 주택가에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가늘고 높은 소리로 운다. 박새, 오목눈이 등과 함께 서식하며 홀로 살기도 하고 떼를 짓기도 한다. 크기는 참새 정도이며 사람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편으로 가로수, 정원수, 생울타리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새집을 지어 매달아 놓으면 종종 둥지를 짓고 새끼를 깐다. 민원함에 둥지를 지은 곤줄박이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다.

4~7월에 흰색 바탕에 엷은 자주색 얼룩점이 있는 알을 5~8개 정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