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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4일 (목) 22:58 판

바로샤(그리스어: Βαρώσια 바로시아^[*], 튀르키예어: Maraş 마라슈^[*])는 키프로스 파마구스타의 도시이다. 1970년대까지 서구 사회에서 인기를 끌던 대표적인 휴양 도시였으며,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방문하던 곳의 하나였다.

1974년 터키의 침공 후 터키의 지원을 받는 북측에 속하게 되었지만, 경계에 맞닿아 위험지역의 하나가 되었고, 후에 터키군의 군사기지가 되면서 지금은 유령도시로 전락하였다.

최근 바로샤를 재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나, 아직까지 별 진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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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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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Famagusta-Varosha 2007.JPG|right|thumb|바로샤]]
-'''바로샤'''({{llang|el|Βαρώσια|바로시아}}, {{llang|tr|Maraş|마라슈}})는 [[키프로스]] [[파마구스타]]의 유령 도시이다.
+'''바로샤'''({{llang|el|Βαρώσια|바로시아}}, {{llang|tr|Maraş|마라슈}})는 [[키프로스]] [[파마구스타]]의 도시이다. 1970년대까지 서구 사회에서 인기를 끌던 대표적인 휴양 도시였으며,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방문하던 곳의 하나였다.
+년 [[터키]]의 침공 후 터키의 지원을 받는 북측에 속하게 되었지만, 경계에 맞닿아 위험지역의 하나가 되었고, 후에 터키군의 군사기지가 되면서 지금은 유령도시로 전락하였다.
+최근 바로샤를 재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나, 아직까지 별 진전은 없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