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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영'''(본명 양재형)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6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시인 1966년 월간 '시문학'지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다.<ref>충청일보: 양채영 시인, 화백문학상 수상 http://n.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03128&section=sc6</ref>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f>네이버 인물검색: 양채영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96%91%EC%B1%84%EC%98%81&os=232665</ref> 그의 시는 풀꽃과도 같이 순수하고 소소한 세계를 담아, 힘겨운 나날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을 품을 것을 격려한다.
'''양채영'''(본명 양재형)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6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시인 1966년 월간 '시문학'지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다.<ref>충청일보: 양채영 시인, 화백문학상 수상 http://n.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03128&section=sc6</ref>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f>네이버 인물검색: 양채영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96%91%EC%B1%84%EC%98%81&os=232665</ref> 그의 시는 풀꽃과도 같이 순수하고 소소한 세계를 담아, 힘겨운 나날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을 품을 것을 격려한다.


== 작품활동 ==
== 작품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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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화백문학상 한국시문학부문 수상 ([[2011년]])
* 제1회 화백문학상 한국시문학부문 수상 ([[2011년]])


== 주석 ==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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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5일 (화) 17:20 판

양채영 (본명 양재형)
출생1935년 11월 22일
경상북도 문경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직업시인
소속한국시 동인 (1969)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 지부장 (1980~1988)
서세루시 동인 (1983~1993)
중원문학회 회장 (1999~2000)
푸른시낭송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고문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문협 남북문학교류위원

양채영(본명 양재형)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6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시인 1966년 월간 '시문학'지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다.[1]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2] 그의 시는 풀꽃과도 같이 순수하고 소소한 세계를 담아, 힘겨운 나날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을 품을 것을 격려한다.

작품활동


수상

  •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1963년)
  • 제3회 도천문학상 (1985년)
  • 제1회 충주시문화상 (1992년)
  • 제33회 한국문학상 (1996년)
  • 제2회 충북문학상 (1997년)
  • 국민훈장 동백장 (1999년)
  • 제6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문학부문 (2001년)
  • 제4회 한국글사랑문학상 대상 (2004년)
  • 제3회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2004년)
  • 제1회 화백문학상 한국시문학부문 수상 (2011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