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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9일 (수) 09:48 판
양재1동 良才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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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angjae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서초구 |
행정 구역 | 52개 통, 267개 반 |
법정동 | 양재동 1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 41 |
지리 | |
면적 | 5.76km2 |
인문 | |
인구 | 31,954명(2012.12.31.) |
세대 | 12,480세대 |
인구 밀도 | 5,55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양재1동 주민센터 |
양재2동 良才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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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angjae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서초구 |
행정 구역 | 22개 통, 131개 반 |
법정동 | 양재동 2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2길 44 |
지리 | |
면적 | 7.58km2 |
인문 | |
인구 | 23,386명(2012.12.31.) |
세대 | 10,392세대 |
인구 밀도 | 3,09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양재2동 주민센터 |
양재동(良才洞)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법정동이다.
개요
양재동은 “어질고 재주있는 사람이 많이 산다”하여 지은 동명으로 조선시대 말까지 경기도 과천군 동면의 양재동이라 칭해오던 것을 일제때 경기도 구역확정에 따라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 양재리로 정하였다.
광복 후 1963년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양재동이라 개칭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곳은 예전에 교통의 요지로 말죽거리로 애칭되었으며, 상업활동이 활발하던 지역으로, 양재천 연안의 농경지가 있어 벼농사가 행해졌던 중심지였는데,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택지로 조성되었다.[1] 현재도 경부고속도로에서 종점인 서울의 관문이자 양재역의 활발한 교통, 여러 대기업의 본사가 있는 교통 요충지이다.
연혁
- 1963년 1월 1일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 양재리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
- 1973년 7월 1일 영등포구에서 성동구로 행정구역변경
- 1975년 10월 1일 성동구에서 강남구로 행정구역 변경
- 1988년 1월 1일 강남구에서 서초구로 행정구역 변경
- 1989년 1월 1일 강남구 포이동의 논현로 서쪽 지역을 편입
- 1992년 : 양재동에서 양재1, 2동으로 분리 현재에 이름
교육
교통
주석
- ↑ 양재동의 유래 및 연혁, 2012년 6월 20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