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기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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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기뼈'''(Hip bone) 또는 '''관골'''(臗骨)<ref>臗骨 관골, 볼기뼈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92800&directAnchor=s38573p24534d93324<br>臗骨 관골, 무명골, 궁둥이뼈 http://jpdic.naver.com/entry/kj/KJ000000007920.nhn<br>臗 볼기, 허리뼈, 엉덩이뼈 http://hanja.naver.com/hanja?q=%E8%87%97</ref>은 한 쌍의 뼈로 [[엉덩뼈]](ilium), [[궁둥뼈]](ischium), [[두덩뼈]](pubis)가 20세 이후 합쳐지면서 형성된다. 동음이의어로 [[광대뼈]]도 관골(顴骨)이라고 부른다.<ref>한글로는 같지만 한자는 다르다.</ref> [[엉치뼈]], [[꼬리뼈]]와 함께 [[골반]]을 형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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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관골 (동음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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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기뼈'''(Hip bone) 또는 '''관골'''(臗骨)<ref>臗骨 관골, 볼기뼈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92800&directAnchor=s38573p24534d93324<br>臗骨 관골, 무명골, 궁둥이뼈 http://jpdic.naver.com/entry/kj/KJ000000007920.nhn<br>臗 볼기, 허리뼈, 엉덩이뼈 http://hanja.naver.com/hanja?q=%E8%87%97</ref>은 한 쌍의 뼈로 [[엉덩뼈]](ilium), [[궁둥뼈]](ischium), [[두덩뼈]](pubis)가 20세 이후 합쳐지면서 형성된다. [[엉치뼈]], [[꼬리뼈]]와 함께 [[골반]]을 형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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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9일 (화) 18:09 판
볼기뼈(Hip bone) 또는 관골(臗骨)[1]은 한 쌍의 뼈로 엉덩뼈(ilium), 궁둥뼈(ischium), 두덩뼈(pubis)가 20세 이후 합쳐지면서 형성된다. 동음이의어로 광대뼈도 관골(顴骨)이라고 부른다.[2] 엉치뼈, 꼬리뼈와 함께 골반을 형성한다.
- ↑ 臗骨 관골, 볼기뼈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92800&directAnchor=s38573p24534d93324
臗骨 관골, 무명골, 궁둥이뼈 http://jpdic.naver.com/entry/kj/KJ000000007920.nhn
臗 볼기, 허리뼈, 엉덩이뼈 http://hanja.naver.com/hanja?q=%E8%87%97 - ↑ 한글로는 같지만 한자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