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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법원행정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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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대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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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해고자 및 KTX 여승무원 들에게 (우리는 이들을 사회적 약자 즉 "을" 이라고 부른다) 극히 '갑' 에 위치에 충실한 이상한 판결을 내림 즉 개×× 라고 말할 수 있음. 이런 개 ××가 대한민국의 대법관 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어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단편적 인 사실에 지나지 않음을 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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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씹×× 이제 좀 있으면 정치 한다고 깝 치겠지 그러면서 유세때 지껄이 겠지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의 대법관 으로서 항상 민중을 위한 현명한 판결을 해왔습니다. 이제 ××지역구 주민들 을 위해 그동안 싸아온 법관 으로서 의 경험과 인맥을 총 동원해 우리 지역을 좀더 좋고 발전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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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지랄 하겠지... 씹××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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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 |
== 참고 문헌 == |
2015년 7월 15일 (수) 21:15 판
생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쌍용자동차의 대량해고 후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히면서“좀 더 근로자들의 소리를 배려하고 귀담아 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진보적인 변호사들의 모임인 민변은 2014년 '최악의 걸림돌 판결'이라고 발표했다.[1][2]
학력
경력
- 1973년 21회 사법시험 합격
- 1979년 2월~ 2010년 대전지방법원 등의 판사 역임
- 2010년 8월 ~ 2011년 11월 전주지방법원장
- 2011년 법원행정처장
- 2012년 대법관
- 쌍용차 해고자 및 KTX 여승무원 들에게 (우리는 이들을 사회적 약자 즉 "을" 이라고 부른다) 극히 '갑' 에 위치에 충실한 이상한 판결을 내림 즉 개×× 라고 말할 수 있음. 이런 개 ××가 대한민국의 대법관 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어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단편적 인 사실에 지나지 않음을 한탄한다.
이 씹×× 이제 좀 있으면 정치 한다고 깝 치겠지 그러면서 유세때 지껄이 겠지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의 대법관 으로서 항상 민중을 위한 현명한 판결을 해왔습니다. 이제 ××지역구 주민들 을 위해 그동안 싸아온 법관 으로서 의 경험과 인맥을 총 동원해 우리 지역을 좀더 좋고 발전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분명 이지랄 하겠지... 씹××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