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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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편집취소당한부분[편집]

비리 부분의 "젊은 선생님은 학교측이 요구하는 격무에 못이기고 나가버리고, 남은 선생님들의 교육방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될 뿐이고. 고인물은 썩는다. 아니지, 이미 썩었다. 그리고 그 물은 다시 정화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독자연구로 백과사전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 아닙니까? 출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Yunyun0505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10:04 (KST)답변

사용자토론:S96s097에 답변했습니다. --S7 Ta.】【Con. 2010년 11월 28일 (일) 12:28 (KST)답변


"또한 2006년부터 기독교학교로 전환되었다.<ref>http://www.sfl.hs.kr/custom/custom.exe?dcpNo=23869</ref>"는 사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기독교학교는 교육과정에 [종교(성경)]과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경우,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목요예배만 시행되고 있어, [기독교학교]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단지, 2006년 이후, 학교법인 청숙학원(산하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이 기독교적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고 기술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0:13 (KST)답변

중립성 틀을 떼어도 되지 않을까요?[편집]

전체적으로 내용이 충분히 중립적이며, 비리 문단도 단순한 사실 언급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중립성 틀은 떼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3:07 (KST)답변

일단 떼어놓겠습니다.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7:06 (KST)답변

새로 편집되어 내용의 중립성이 많이 보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리]항목 중 "*2007년에 학교를 기독교 학교로 바꾸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을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와 "김희진 전 교장은 학생 기도회에는 여전히 참석하고 있어 학생들의 의문을 사고 있다."의 부분을 고려할 때, 아직도 [위키백과]의 3대 원칙인 [중립적 시각, 확인가능, 독자연구 금지]를 준수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중립성 틀]을 달아 놓으시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3:37 (KST)답변


[비판 및 비리] 부분 중 "*2007년에 학교를 기독교 학교로 바꾸는 과정에서 일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부터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을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역시 [위키백과]의 3대 원칙인 [중립적 시각, 확인가능, 독자연구 금지]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한 개인의 블로그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 처럼 [출처]로서 제시한다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에 삭제하였습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3:58 (KST)답변


[비판 및 비리] 부분 중 "*2010년 6월의 이 수사 과정에서 서울외고의 이사장인 교장의 아들 이모씨가 17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졌고, 2006년 당시 집유를 선고받았던 전직이사장(현 이사장의 아버지, 교장의 남편)이 2003년과 2004년 전입생 부정입학 대가로 1억 6천여만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ref name=2010biri />"는 사실 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사건 당사자인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하여 성급하게 사실인 것처럼 간주하는 것은 시기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삭제하였습니다. --125.241.111.66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4:20 (KST)답변

[비판 및 비리] 2007~2008년동안 학교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AT 수업의 교사가 학부모들로부터 개인당 최대 5백만원까지의 수업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2009년에 김희진 교장이 경찰에 입건되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추후 혐의없음으로 무죄판결 통지를 받았다.[9] --> 무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는데 그 전의 단순한 경찰 입건의 내용을 올리는 것은 개인의 인권침해라고 봅니다. 단순 판결이전의 보도자료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무죄판결을 근거로 본 내용을 글쓴이가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비판 및 비리] 2010년 6월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학부모들에게 돈을 받고 부정 전•입학을 시켜준 혐의(배임수재)로 서울외고 김희진(62•여) 교장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현재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 -->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 내용을 올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검찰에서 조사 있다고 보고 수사를 하는 것이지 죄가 있음이 판명이 된것은 아닙니다. 보도자료가 있긴 하나 재판중인 사항임으로 모든 결과가 나온 후 결과를 올리는 것이 타당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내용을 글쓴이가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Chchch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5:16 (KST)--Chchch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5:16 (KST)답변

SAT 수업 교사가 수업료를 받은 사실 자체는 언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교장의 무죄판결과는 관계없이 이것 자체는 엄연한 사실이므로) 현재 교장이 기소되어 있는 부분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군요.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5:22 (KST)답변

---> 말씀하신 사실 자체에 대한 언급만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에도 교장이건 수업교사건 정확한 개인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으며, 글을 작성하신 분은 특정인을 이름을 거론하셨습니다. 그 부분은 무죄판결이 된것임으로 올리는 것 자체가 개인 인권침해라고 보여집니다. 말씀하신 사실 자체만 언급으로 수정해서 올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Chchch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5:34 (KST)답변


[비판 및 비리] 부분 중 "*2007년에 학교를 기독교 학교로 바꾸는 과정에서 일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부터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을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역시 [위키백과]의 3대 원칙인 [중립적 시각, 확인가능, 독자연구 금지]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한 개인의 블로그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 처럼 [출처]로서 제시한다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삭제요청합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0:46 (KST)답변


[비판 및 비리] 중 "2010년 6월의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2006년 학교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는 이사장의 아버지이자 전 이사장인 이모씨가 2003년과 2004년 외고 전입생 학부모 20명으로부터 부정입학 대가로 1억6900만 원을 받은 사실도 밝혀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기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을 보면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이 사실인 것처럼 간주될 수 있습니다. 변호인 측의 의견도 있을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중립성의 틀]을 벗어낫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삭제요청합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6:20 (KST)답변

출처 없는 비판에 대한 조사[편집]

2006년 비리는 이 사건]으로 추정됩니다. 또 해당 내용의 분명한 출처를 [1]에서 찾았습니다.

[2]에도 맨 마지막 4번 내용의 출처가 있습니다. 남은 근거를 찾지 못한 부분은 이제 기독교 학교 부분과 수업료 부분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7:18 (KST)답변

수업료 부분은 [3]에 부분적으로 나와있는 듯 합니다. 기사의 동영상에 나오는 ○○외고의 모습은 서울외국어고등학교 건물과 시청각실의 모습입니다.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7:26 (KST)답변

[위키백과]의 3대 원칙인 [중립적 시각, 확인가능, 독자연구 금지]에 입각하여, 출처가 명확한 내용들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2007년에 학교를 기독교 학교로 바꾸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을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와 "김희진 전 교장은 학생 기도회에는 여전히 참석하고 있어 학생들의 의문을 사고 있다"는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하여 내용이 남아 있을 시, 분쟁의 소지가 되어 삭제요청의 사유로도 간주될 수 있습니다. 명확한 출처를 제시 또는 삭제하시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3:44 (KST)답변

해당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3:47 (KST)답변
Twkim0410님, 링크를 거는 정확한 방법을 확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키백과:대문] - 잘못된 링크
  • [[위키백과:대문]] - 올바른 링크
참고하여 주십시오.|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5:16 (KST)답변


링크거는 방법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충고를 해주셨으니 답례는 해야 되겠지요. 저도 한 말씀 드리지요. 아사달님(Tmdhyun08)은 모든 사물과 사건을 [중립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할 것 같군요. 검찰이 기소하고 재판 진행중인 사건에 대해 사실인 것처럼 [백과사전]이라는 권위에 의거하여 대중에 배포하는 것은 심각하게 [중립성]이 결여되어 있는 편향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임의로 출처가 분명한 [기독교 학교] 부분의 편집내용을 삭제하고, [비판 및 비리]라는 표제가 들어간 컨텐츠만을 삽입한 것은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근거하여 다분히 편향적으로 편집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객관적인 판단능력을 흐리게 하고 더 나아가 허위 또는 과장된 사실을 유포하는 것으로 법원의 판결에 따라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음지에 숨어, 이메일 주소도 명시하지 않고 글을 쓰시지 마시고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잘못된 점을 바로잡으라고 요청하는 것이 보다 용기있는 행동이 아닐까요?--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0:29 (KST)답변

법적 대응의 고려 통지를 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기독교학교 부분은 출처가 있다고 해도 객관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다른 문서에서도 재판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비리 혐의에 대한 내용을 넣는 것이 상례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0:51 (KST)답변
과거 이사장의 비리가 같이 확인된 부분을 삭제하셨습니다. 이는 문서훼손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0:54 (KST)답변
한 가지 정정하자면, 아사달님과 Tmdhyun08님은 다른 분이십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6:59 (KST)답변

[문서훼손] 부분을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본 건은 [과감한 편집]에 해당합니다. 중복한 사항을 하나의 명제로 합쳤던 것입니다. 하지만, 전(前) 교장의 무혐의가 명시된 만큼, 편집하신 내용에 또 다시 수정을 가하지는 않겠습니다. [상례]와 [중립적 시각]을 구분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귀하가 [중립적 시각]에 위배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18일 (토) 11:49 (KST)답변

중립적 시각에 맞추려면 해당 사건이나 비리 등에 대한 반박 출처가 있다면 관련 확인 가능한 출처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추가하는 방향으로 수정하면 되겠네요. 말씀하신 "전(前) 교장의 무혐의가 명시"의 출처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Min's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08:55 (KST)답변


일반적으로 사회에 이슈화되고 주목받은 사건을 제외하고는 기소된 사건에 대하여 결과가 매스컴으로 보도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전(前) 교장의 무혐의가 명시"는 [보도자료]등의 출처 제시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개인의 신상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형사사건 번호 및 판결문 번호를 공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2009년 무혐의가 되지 않았다면, 교장으로 2010년까지 재직이 불가능합니다.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관련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09:40 (KST)답변

음 그렇군요... 직접적으로는 커녕,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는 보도 자료는 없다는 뜻인가요? Twkim0410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리 부분의 내용을 모두 삭제하는 것보다 그러한 비리 의혹이나 논란 자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므로 중립적 시각에 맞게 반박이나 반대되는 내용을 출처와 함께 서술하면 좋을텐데, 현재 서술된 "교장 등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추후 혐의없음으로 무혐의 통지를 받았다."를 포함하여 어떻게 출처와 함께 서술하면 좋을지 논의해보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니만큼, 문서 내용의 신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서술된 내용의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관련 출처를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Twkim0410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를 어떻게 백과사전에 입증하여 서술할 수 있는지, 어떻게 출처를 밝히면 좋을지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일단 비판 및 비리 문단명을 "비판 및 논란" 문단명으로 수정하였습니다:) --Min's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0:03 (KST)답변


[Ha98574]님의 정정 및 고려에 감사 드립니다. 더 이상 본 문서에 대한 중립성 논란이 진행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공공성 및 중립성을 근거할 때, 본질(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한 편향된 시각과 더 이상의 논란은 학교 구성원(학생, 학부모, 졸업생, 교직원)에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아사달님과 Tmdhyun08님이 인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Twkim0410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1:46 (KST)답변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토론 문서가 아주 길어져 있군요. ^^ 대충 정리된 모양이니 몇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 Twkim0410님, '음지에 숨어'라는 표현은, 듣는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저도 한 말씀 드리지요'라는 문장도, 이 문맥에서는 다소 불쾌감을 유발할 수도 있는 문장입니다. 위키백과에서의 토론에서는 항상 다른 사람을 존중하여야 함을 잊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아사달님께서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위키백과에서 법적 대응과 관련한 발언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런 발언은 이번이 두 번째이신 걸로 아는데, 앞으로는 자제하시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Twkim0410님, 링크 거는 방법에 관련한 저의 글에 친절히 답변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표현]을 계속 쓰시고 계시는 군요. 혹시 해당 단어를 강조하고 싶으신 거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강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강조할 내용'''. 이와 같이 강조할 단어 앞뒤에 따옴표 3개씩을 붙이면 실제로는 이와 같이 굵은 글씨로 강조되어 나타납니다.
  • 중립성에 관해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비판과 논란' 단락은, Min's님의 말씀대로 한 쪽이 아닌 양 쪽의 입장을 모두 서술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중립성에 관한 토론이 계속되어, 문제가 가능한 한 빨리 완전히 해소되는 것이 오히려 학교 구성원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에 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 능력자 분이 계시다면 '참고' 문단을 손봐주셨으면 합니다. 이 문단은 한 눈에 봐도 상당히 지저분(...)합니다만, 저는 이것을 올바르게 수정할 만큼 위키 문법에 능숙하지 못합니다. 수정하실 수 있는 분께서 잠시만 짬을 내시어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주소 말입니다만, 자꾸 옛날 도로명주소로 돌아가는군요.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올해 새로 부여된 도로명주소는 '덕릉로66길 22'입니다. '녹천길 45'는 과거에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올바른 도로명주소였지만,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주소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3:18 (KST)답변

도로명주소는 이견이 없는 듯 하니 바꿔놓겠습니다. Tmdhyun08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2:13 (KST)답변

사건 및 사고 항목에 대한 논란[편집]

최근 해당 항목으로 인해서 문서훼손 및 문서삭제요청까지 진행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사건 및 사고' 항목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해당 항목은 2010년 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논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파악한 결과 해당항목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았습니다.

  • 해당학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음
  • 동일급 혹은 그 이상급의 학교운영에 대해서 문제가 생긴 경우(김포외고 2007 입시부정사건 등)에도 대다수의 학교항목에는 기재되지않음.

우선 위키백과:학교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을 참조하면, 학교문서에는 '학교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비방성 내용' 및 '학교의 이미지를 떨어뜨릴 수 있는 학교폭력발생 건수' 등에 대해서 작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위키백과의 학교문서에서는 학교의 이미지 훼손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타 급의 학교(대학교 등)의 성균관대학교 95년도 입시문제 오류 사건과 같은 사례를 보더라도 직접적으로 학교문서에서 언급하고 있지 않을 뿐만아니라, 2007 김포외고 입시부정 사건의 경우에도 김포외고항목에 미기재 되어 있으며 그 외의 경우에도 미기재되는일이 허다했기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항목에 대해서도 부분적인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만 어떻게들 보고계신지요?imagination 2015년 7월 3일 (금) 14:45 (KST)

해당 문서에 대해 기여하신 점을 보았을 때, 해당 학교의 이해당사자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에 대한 논란을 적시하는 문제에서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위키백과 다수 사용자들은 중대하게 생각합니다. 이 점을 염두해주시고, 토론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7월 4일 (토) 04:34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외국어고등학교 항목을 읽다가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항목이 지나치게 부정적인 사실만이 부각되어 있어 중립적 시각에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타 학교의 편집에 비준하여 일부 사실들을 추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토론항목이 개설되었으므로 해당항목에서 서술하도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학교의 이해당사자라는 판단은 다분히 자의적이고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imagination 2015년 7월 4일 (토) 09:49 (KST)

최근 추가된 내용 관련 의견[편집]

이는 백과사전이라는 특성에 맞지 않으므로 제거하였습니다.

  • 개설학과 부분 중 부전공

해당 부분이 교육부나 관할지방교육청의 인가를 받았는지 부분이 불명확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 자매결연
공식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부분 역시 PR로 볼 소지가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7월 4일 (토) 04:32 (KST)답변
  • 학교 시설물 관련 정보에 대하여
학교 시설물 관련 정보 게시와 관련해서는 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등의 위키백과 본연의 특성에 입각하여 별다른 규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대일외국어고등학교명덕외국어고등학교항목에서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도 학교시설물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과연 서울외국어고등학교항목이 타 학교 항목과 동일한 편집시각을 갖고 편집이 되었는지 의구심이듭니다. 위의 사례들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학교문서에대한 재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뿐만아니라 브리테니커 백과의 서울외국어고등학교항목에서도 시설과 교육목표까지 기술하고 있습니다.(유료백과사전이라 부득이하게 해당내용을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만 타 저명한 국내백과에 비교해도 동일합니다.) 따라서 백과사전이라는 특성, 특히 위키백과의 특성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은 빋이들여지기 어렵습니다.
  • 개설학과부분 중 부전공 및 자매결연에 대하여
해당부분에 대해 명확한 출처가 제시되지 못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지적 감사합니다. 해당 항목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학교교육계획서의 해당 학교교육과정을 출처로 제시 보완하였습니다. 해당 학과의 부전공은 올해 처음 신설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자매결연교역시 전년도 학교 홍보책자를 바탕으로 재수정하였습니다. 좋은주말보내십시오.imagination 2015년 7월 4일 (토) 10:05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25일 (수) 00: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