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케테케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8월) |
테케테케는 하반신이 사라진 모습으로 묘사된다. 유령, 혹은 요괴의 명칭또는 그에 얽힌 이야기 제목이다. 양팔을 사용해서 이동할 때 테케테케하는듯한 소리 때문에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테케테케와 반대로 하반신만있는 귀신을 '트코트코'라고 말할 수 있다.
개요
[편집]겨울의 홋카이도의 건널목에서 여성이 열차에 치여 상체와 하체가 절단되었지만, 지나친 추위에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출혈이 멈추고 즉사를 못하고 몇 분간 괴로워하면서 죽어갔다고한다. 괴로워하고 후에 즉사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이 말을 들은 사람 자리에는 3일 이내에 하반신이 없는 여자의 영혼이 나타난다. 도망쳐도 시속 100 ~ 150km의 빠른 속도로 쫓아오므로 제거주문을 외우지못하고 끔찍하게 당한다. 또한 그 이상한 속도와 움직임과는 정반대로, 얼굴은 동안으로 예쁜미소를 지으며 쫓아오기 때문에 그 두려움을 더욱 조장한다고 한다.
종종 '여성'이라고 하지만 드물게 남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겨울의 홋카이도의 아사히카와방면에서 샤카샤카 진짜이름. 현지인들은 이름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한다. 시신의 하반신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다리를 찾고있다는 것.
고찰
[편집]이야기의 구상
[편집]테케테케의 스토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 테케테케가 유령이 된 이유
- 그 일화를 들었다는 것에 대한 서프라이즈
먼저 일화를 소개하고 공포심을 부추긴 후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의 자리에도 나타난다'고 덧붙인다 것으로, 한층 더 두려움을 증폭하기 위한 것이다.
'출혈의 정지'에 대해서
[편집]테케테케인연에 '지나친 추위에 혈관이 수축되어, 출혈이 그쳤다'고 있지만 현실은 '겨울의 홋카이도'의 추위 정도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성요소
[편집]많은 이야기꾼에 의해 해석이 이루어지기 위해, 통합되는 줄거리, 의도에 따라 구성 요소가 변화한다. 아래에 그 예를 든다.
- 귓니의 결손 부위
- 하복부 아래
- 두 사지
- 유령의 도보 방법
- 양손을 사용해서 보행
- 팔꿈치에서 포복 전진
- 출현
- 꿈속에서 쫓긴다.
- 침실에 나타난다.
- 하교 도중에 나타난다.
- 테케테케 이야기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 방과후 교정에 있으면, 학교 창문에서 내려와...
- 주문
- '지옥으로 돌아가라'
- 주문은 없음 (반드시 끔찍하게 당한다)
- 주문을 외우지 않으면
- 다리가 절단된다.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 죽는다 (허리를 끊어진다)
- 죽는다 (목, 손목, 발목이 절단된다)
- 죽는다 (살해)
- 귀신의 통칭
- てけてけ 가라가라?
- シャカシャカ 샤카샤카?
- パタパタ 톡톡?
- コトコト 코트코트?
- ひじかけババア 팔걸이 줌마?
- ひじ子さん 팔꿈치 아이씨
- カタカタ 카타카타?
그러나 하반신 절단 중상을 운전기사가 입는 사고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JR 홋카이도에서는 사고의 원인이 된 결함이 있던 JR 홋카이도 기하 130형 기동차를 은퇴시켰다.
소개된 작품
[편집]- 영화 〈テケテケ〉
- 영화 〈テケテ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