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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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성(일본어: 多賀城 (たがじょう) 타가죠[*]) 또는 타카책(일본어: 多賀柵 (たかのき) 타카노키[*])은 오늘날의 미야기현 타가조시에 있었던 고대의 성책이다. 나라 시대에서 헤이안 시대 사이에 이 성책에 무츠국 국부(国府)진수부가 설치되어 11세기 중반까지 동북지방의 정치・군사・문화 중심지였다.[1]

각주[편집]

  1. 《特別史跡多賀城附寺跡(パンフレット)》. 多賀城市教育委員会. 2013.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