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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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全國同州都市交流協議會)는 시 명칭에 고을 주(州)자가 들어가는 대한민국의 15개 도시 시장들이 상호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해 2003년 설립한 단체이다.[1][2] 매년 1회 시장이 참석하는 정기총회와 매달 1회 부시장이 참석하는 정기회의, 임시회 등을 개최하여 행정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의 공동현안사업을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도 한다.[3][4] 단, 광역자치단체인 광주광역시는 회원이 아니며, 광주광역시장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가입되어 있다. 남양주시는 가입하지 않았다.
연혁
[편집]- 2003년 6월 24일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창립
경기권(4)
[편집]강원권(1)
[편집]충북권(2)
[편집]충남권(1)
[편집]전북권(1)
[편집]- 전주시 -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도농복합시가 아니다.
전남권(1)
[편집]경북권(3)
[편집]경남권(1)
[편집]제주권(1)
[편집]- 제주시 -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자치시(기초자치단체)가 아닌 행정시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주(州)로 끝나는 전통의 14개 시가 모였다!《연천군민신문》2012년 6월 15일 정동호 기자
- ↑ “숙원사업 함께 해결”… 지자체간 공조 봇물《세계일보》2012년 3월 13일 장영태 기자
- ↑ 전국 동주도시 교류협의회 창립《경상일보》2003년 6월 23일
- ↑ 동주도시교류협, 제주시에 성금 기탁《뉴시스》2007년 10월 10일 김재하 기자
- ↑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창립 Archived 2017년 12월 12일 - 웨이백 머신《새전북신문》2003년 6월 23일 구대식 기자
- ↑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부단체장 정기회의 개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상주조은방송》2010년 12월 1일 박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