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보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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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게오르기에바 보코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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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2년 7월 12일 불가리아 소피아 | (72세)
성별 | 여성 |
국적 | 불가리아 |
학력 |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 |
자녀 | 2명 |
웹사이트 | http://www.irinabokova.com/ |
이리나 게오르기에바 보코바(불가리아어: Ирина Георгиева Бокова, 영어: Irina Georgieva Bokova, 1952년 7월 12일 ~ )는 불가리아의 정치인이다. 2009년 9월 22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1]. 2009년 10월 15일부터 2017년 11월 10일까지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지냈다.
경력
[편집]- 유럽 통합 담당 장관
- 불가리아 외무장관(1996년 ~ 1997년)
- 불가리아 국회의원(2001년 ~ 2005년)
- 유네스코 대표부 대사(주 프랑스 대사 겸임) (2005년 ~ 2009년)
- 유네스코 사무총장(2009년 ~ 2017년)
각주
[편집]- ↑ 양홍주 기자 (2009년 9월 23일). “[News Maker] 이리나 보코바”. 한국일보. 2009년 9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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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편집]- (영어/프랑스어) 이리나 보코바 홈페이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운영 중)
전임 마쓰우라 고이치로 |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 2009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