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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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Tsuchiya Hikaru 제안: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뉴욕에서 좋은 글로는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후보에 올려봅니다. :) / 2013년 1월 31일 (목) 18:23 (KST)
검토
[편집]-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리드 섹션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편집]질문 지난 번 알찬 글 후보 당시 일부 사용자께서 지적하셨던 가독성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2:13 (KST)
- 가독성으로 따지면 '알찬 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좋은 글' 수준은 괜찮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번역체에 익숙해서 그런지 사실 어떤 부분이 가독성이 안 좋은지는 잘 모르겠으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5:41 (KST)
- 제 질문은 지난번 알찬 글 후보 당시 '가독성에 문제가 있으니 고쳐달라'라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셨는지 보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분이 지난번에 주요 문제로 지적되었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00:14 (KST)
찬성--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2월 9일 (토) 15:37 (KST)
- 의견 영어판과 지나치게 흡사한 면이 많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은 듭니다. 구성이 나쁘다라기 보다는 사진의 경우 꼭 똑같은 것들이 다수 배치된 게 과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꼭 따라야하는 일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둘째로, 좋은 글 후보문서에 굳이 모든 하위 문서를 마련될 필요가 없다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다만, 모든 문서를 만들다기 보다는 관련성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볼 수 있을 뉴욕의 관광이나 뉴욕 요리 등의 문서는 조금 살찌우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후보가 되서 등재가 되면 그 이후에는 사용자 입장에서도 조금 쉼의 시기(?)가 오기도 하는 지라 이미 있는 문서를 좀 더 내실있게 가꿔보는 게 전체 문서를 위한 대안의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셋째로, 영어판에 보면 New York City Global Partners network가 보이는데 너무 길어지는 게 불편하니 링크를 걸거나 다른 소문서를 마련해보는 건 어떨까하는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3년 2월 12일 (화) 19:47 (KST)
- 알찬 글 후보에 올렸을 때도 '하위 문서'가 없다고 반대가 있었는데, 굳이 좋은 글에서까지 그러는 것은 너무 엄격하지 않나 싶습니다.하지만, 해당 의견을 존중하여 조금은 찌우도록 해보겠습니다.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14:48 (KST)
- 의견 이 정도면 읽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글이 전체적으로 번역투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좋은 글'인데 이 정도 번역투로는 읽으면서 불편하다고 느낄 독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기계 번역인가 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전체적으로 번역투를 많이 손을 보았으면 좋겠군요. 위에서 번역체가 익숙하시다고 하셨으니, 어투 수정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저도 돕겠습니다. --Nt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0:11 (KST)
- 의견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뉴욕 같이 주제가 넓은 (역사, 문화, 지리 등을 총괄하는..) 문서는 알찬 글/좋은 글이 되기 정말 어려워요. 여러 통계도 최소 일 년마다는 업데이트가 되야하고, 워낙 자잘하게 벌어지는 일들도 많으니 무얼 포함할까, 말까 정하는 것도 고역이겠구요. 그래도 몇 편집자 분들이 끈기를 잃지 않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참 감사합니다. 하위 문서가 좀 더 풍성해진다면 (적어도 영어판의 도입부라도 번역된다면?) 좋은 글로서는 모범이 될만한 글이 아니겠냐는 의견을 내봅니다.--NuvieK 2013년 2월 18일 (월) 05:17 (KST)
- 주제가 넓은 글이 좋은 글로 선정된 사례는 이미 많은데, 유독 뉴욕에게만 하위글을 요구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어쨌든, 의견이기에 조금은 하위 문서를 풍성해지도록 해보겠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0:50 (KST)
찬성 알찬 글 선정 당시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어 좋은 글로서는 충분한 품질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9일 (화) 01:02 (KST)
조건부 반대내용 자체는 충실하나, 꼼꼼히 읽어보면 번역체 투가 상당히 많이 남아있고, 그에 따른 내용 오류도 간간히 보입니다. 이 부분을 꼼꼼히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0일 (일) 18:31 (KST)- 많이 수정하셨네요. 주 기여자의 의지를 확인해 다시 표를 바꾸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8일 (월) 09:18 (KST)
- 의견 역사 문단에서 '지오반니는 배에서 하룻밤을 지낸 다음 프랑스로 돌아와 프랑스의 영역임을 주장하며 뉴엉글렘(New Angoulême, Nouvelle Angoulême)이라는 지명을 붙였다.' 어디를 두고 뉴엉글렘이라는 지명을 붙인 건가요?? '1857년 미국의 도시 중 최초로 경관 디자인된 공원이 되었다.' '경관 디자인된'이라는 표현이 애매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Nt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23:07 (KST)
- 두 부분다 수정을 완료하였습니다.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8:41 (KST)
- 의견 글 전체적으로 번역투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뉴욕은~, 뉴욕에는~' 이라 적힌 주어가 너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주어들을 많이 없애고 문장끼리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읽기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 --Nt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3:06 (KST)
- 두 부분다 수정을 완료하였습니다.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8:41 (KST)
- 찬성 찬성합니다.임희수 (토론) 2013년 4월 7일 (일) 15:26 (KST)
수정 후 찬성보류 어색한 부분하고 오타가 몇개 보이네요. 수정하고 찬성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4월 7일 (일) 15:45 (KST)- 수정하다보니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내용 면에서는 완벽한데 자세히 읽다보면 번역투가 눈에 띄네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4월 7일 (일) 16:18 (KST)
- 찬성 처음 후보 신청했을 때보다 지적되었던 번역투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22:32 (KST)
- 일단 급한대로 본문의 내용을 끌어와 하위 문서에 넣었습니다. 일단 본문에 있는 내용으로 뉴욕 사투리, 뉴욕의 교육, 뉴욕의 정부 기관, 뉴욕의 범죄 등 문서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틀:뉴욕의 빨간 링크들이 채워져야하구요.--NuvieK 2013년 4월 29일 (월) 01:28 (KST)
- 이제 선정해도 괜찮지 않을까요?--임희수 (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12:25 (KST)
뉴욕 문서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 선정하겠습니다. 하위 문서는 차차 보완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15일 (토) 17: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