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보존문서 5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만번째 기사를 자축하며

안녕하세요

뭐 대단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고생이 1만번을 탄생시켰습니다. 좀 부실하긴 하지만 www.wikipedia.org의 대문에서 한칸 올라가겠네요. 제가 여기에 온 직접적인 동기도 만번입니다. 부실하게 썼던 내용을 잘 채우면서 내실있는 위키백과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용자:Ugha 2005년 6월 4일 (土) 19:17 (UTC)

기념으로(?) 새로 보존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토끼군 2005년 6월 4일 (土) 20:01 (UTC)
기쁩니다. 어느 정도 임계질량에 도달한 걸까요? 폭발할 수 있을까요? 모든 참여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수고하십시다. xAOs 2005년 6월 5일 (日) 05:36 (UTC)

10000 문서에서 옮겨왔습니다.

위키백과에서 10000번째의 글은 양자 마당 이론이며 2005년 6월 4일 토요일 19:12 (한국 시간 6월 5일 일요일 4:12) 에 생성되었다.

10500번째 기사부터 위키페디아를 정리합시다

드디어 기대하던 10000개의 wikipedia article에 도달했습니다!

이쯤 되어서는, 그동안 올려진 article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곧바로 정리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 500개정도의 여유분을 둔 이후에 정리했으면 합니다.

특히 숨겨져 있는 곳곳에, 위키페디아 기사로 적합하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정리해서 좋은 quality를 가지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 한 두달정도 시간을 두고 새글 쓰기를 금지시키면서 했으면 좋겠는데, 다른 유저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 갈라드리엔 2005년 6월 5일 (日) 03:10 (UTC)

위키백과를 정리해야 한다는 데는 찬성합니다만 새 글 쓰기를 반대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토끼군 2005년 6월 5일 (日) 04:42 (UTC)
정리할 문서의 목록을 사용자 페이지에 정리해 주세요. --Puzzlet Chung 2005년 6월 5일 (日) 05:17 (UTC)
아마 최근바뀜에서 다른 트래픽 때문에 내실화 작업이 묻힐 걸 걱정해서 새글 작성을 막자고 제안한 듯. (다른 뜻이 있는지?) 제 생각에는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형태로 사용자들이 각 전문분야마다 참여를 유도하고 그 공간에서 전반적인 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용을 편집하는 것이 어떨까요? xAOs 2005년 6월 5일 (日) 05:36 (UTC)
아무리 그런 뜻이 있다고 하더라도 새 글 쓰기를 막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최근 바뀜에서 다른 트래픽이 발생해서 작업이 묻힌다면 엉망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위키백과 프로젝트 같은 다른 페이지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방법을 쓰면 되겠지요. --토끼군 2005년 6월 5일 (日) 05:50 (UTC)

국명 표기: 벨라루스/벨로루시 --> 벨라루시?

토론:벨라루스로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5:24 (UTC)

Hi, Board Election 2005 has opened. Would you like to link 위키백과:선거 from recentchanges of any Korean project? This is very important for us all. If possible, translation will be helpful. Cheers.

こんにちは。2005年の理事会選挙がはじまりました。위키백과:선거を各プロジェクトの最近更新したページ(최근 바뀜)からリンクしていただけますか。これはとても重要な選挙なので。もしできれば、翻訳もするとよ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Aphaia 2005년 6월 7일 (火) 06:33 (UTC)

P.S. Translation of this message will be also very appreciated. Aph.

위키백과 편집 원칙

[분류:위키백과]에서 찾아봐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 원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항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위의 '베로루시' 표기 문제도 한 예가 될 수 있습니다만, 실제 번역작업을 할 때도, 많이 쓰이는 '개관(Overview)', '외부 링크(External links)', '같이 보기(See also)', '참고 목록(References)' 같은 표현들을 번역할 때 기준 삼을만한 원칙이 없습니다. 그 밖에 '일본서기'를, 한글로만 표기하느냐 '일본서기[日本書紀]'와 같이 한자를 같이 표기하느냐도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왕인 페이지 참고).

그리고 '바깥 고리(외부 링크)', '풀그림(프로그램, Template:풀그림 정보 참고)' 같은 표현은 그 의도는 좋겠지만, 일상적인 언어 표현을 벗어나기 때문에 좀 문제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최담담 2005년 6월 8일 (水) 02:33 (UTC)

제가 처음 환경을 번역할 때 좀 말도 안 되는 번역을 많이 했고 그런 식의 유도를 해 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젠 사용자들도 많아지고, 도태될 만한 것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리라고 생각합니다. xAOs 2005년 6월 9일 (木) 10:38 (UTC)

대문

토론:대문으로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5:26 (UTC)

보도자료?

위키백과토론:보도 자료로 옮깁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4일 (月) 16:38 (UTC)

삭제요청에서 삭제투표로

위키백과토론:삭제요청을 봐 주세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10일 (金) 03:02 (UTC)

한국어 위키백과의 속도

요즘 들어 속도가 아주 빨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슨 사건이 있었습니까? 구글이나 야후에서 호스팅을 하게 되었습니까? 아니면 한국에 미러 사이트가 생겼습니까? 궁금하네요. Ryuch 2005년 6월 13일 (月) 03:11 (UTC)

야후에서 아시아 쪽에 두고 있는 서버를 기증한다고 했었는데, 그것 때문인 모양입니다. (meta:Yahoo! hosting) --Puzzlet Chung 2005년 6월 13일 (月) 03:27 (UTC)
Slashdot에 야후가 새로 기계를 사서 그것을 한국의 야후 데이터 센터에 둔다고 합니다. http://slashdot.org/article.pl?sid=05/06/26/1846258&tid=149&tid=98 아마 이전에 빨라졌던 것은 이것을 위한 시험을 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한국의 데이터 센터가 세계적으로 좋은 환경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 것 같습니다. 유지비용이 적고, 빠르고,... 우리로서는 대 환영이네요. 점점 빨라질 것 같습니다. -- Ryuch 2005년 6월 27일 (月) 00:34 (UTC)

어려운 문제

'한국' 위키백과는 '한국의'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 중 어디에 속합니까?

  • '한국의' 위키백과: 한국어 사용자, 혹은 한국 위키백과 참여자/사용자의 대부분은 한국인이다. 또한 (외국의) 한국어 학습자의 대부분은 남한의 언어 사용 환경에 익숙하다. 표기에 있어서 한국적 현실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이러한 방법이 현실적이다. '일본해'보다 '동해' 표기가 우선되어야 한다.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 위키백과 사용자는 한국(대한민국), 북한, 재일조선인, 중국 조선족, 고려인, 모든 한국계 해외교포, 그 밖에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모든 사람이 포함될 수 있다. 우리는 국제 표준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옳고, 따라서 아직까지는 사실상 국제 표준인 '일본해' 표기가 맞다. 그밖에 서로 다른 언어 사용 환경을 어떻게 고려하는가는 문제가 된다.

-- 최담담

나라냐 언어냐는 문제 자체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를 비롯한 모든 위키미디아 프로젝트 는 언어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곳은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엄연한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en.wikipedia.org를 "미국의" 위키백과로 여기는 분들도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미국인의 활동비율이 높을 뿐인 영어, 영문 위키백과입니다. 문서가 쓰여지는 언어에 대해서만 해도 en:color의 제목을 colour로 바꾸자는 것부터 해서 많은 논의가 있어왔지만 미국인의 활동비율이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미국 영어 중심으로 흘러왔을 따름입니다.
일본해라는 이름이 국제 표준이라는 주장은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과 같은 기관에서 Sea of Japan이라는 이름이 정해졌다는 것인데, en:Dispute over the name of the Sea of Japan을 보면 IHO에서 정말로 공식적인 명칭을 정했는지도 의문이지만, IHO는 항해에서 쓰이는 땅 이름이나 바다 이름을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한 가지로 정하는 기관이지 그 이름을 일반적으로도 쓸 것을 강제할 목적으로 있는 곳이 아닙니다. 만약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이름을 항상 써야만 한다는 주장을 확대해석하자면 지구인 모두가 한 가지 언어, 예를 들면 영어를 쓰면 될 일입니다.
한국어는 대한민국의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이 정해지는 언어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제시된 표준 문서를 인터넷 상에서 찾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이 북조선의 언어나 입장을 위키백과에서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한국어 사용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교포들의 대부분이 한민족의 민족성을 띄고 있고 몇 세기 전부터 그렇게 불러왔듯이 동해를 "동해"라고 부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동해"라는 이름을 씁니다.) 그리고 국립국어원에서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동해"가 표제어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언어적인 관점에서만 봐도 "동해"라는 제목을 써야 할 이유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13일 (月) 05:13 (UTC)
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갈라드리엔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12일 (火) 01:51 (UTC)

까꿍버그

매우 가볍고 간략하게 적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는 Peek-a-boo라는 버그가 있습니다.[1] 대강 설명하자면 div속에 있는 블럭에 float 속성을 걸어주면 float속성이 걸리지 않은 부분에 있는 링크에 마우스를 올렸을때 배경이나 글씨 등이 사라지는 버그 입니다.

이러한 버그가 몇몇 템플릿(ex. Template:delete)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였으면 합니다.

가장 쉬운 해결법은 float 속성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css의 수정등을 통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gofeel 2005년 6월 13일 (月) 14:50 (UTC)

div를 table로 바꾸었습니다. 간단하군요. =3 -- gofeel 2005년 6월 14일 (火) 02:46 (UTC)

유럽의 왕/왕족 이름 규칙

유럽의 왕이나 왕족의 이름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헨리 1세/앙리 1세/기타등등 1세 (en:Henry I)처럼요. 물론 현지어 발음을 살려주면 구분할 수도 있겠지만 (헨리/앙리/...) 나라 이름을 넣는 게 간단하지 않을까요? 영국 왕 en:Henry_I_of_England의 경우

  • 영국 왕 헨리 1세
  • 영국왕 헨리 1세
  • 영국의 헨리 1세
  • 헨리 1세 (영국)
  • 헨리 1세 (영국 왕)
  • 잉글랜드 왕 헨리 1세
  • 잉들랜드왕 헨리 1세
  • 잉글랜드의 헨리 1세
  • 헨리 1세 (잉글랜드)

...

등의 조합이 나올 수 있군요. (그러고보니 영국UK과 잉글랜드England도 구분해야겠네요.) 어느 게 맘에 드세요? 참고로 아시아권에서는 조선 태종, 당 태종 식으로 구분했습니다. -- ChongDae 2005년 6월 17일 (金) 15:05 (UTC)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군주에 관련된 토론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17일 (金) 15:37 (UTC)

유럽의 군주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 걸로 보이는군요. 교황 이름은 앞에 "교황 "을 붙이면 해결되는데, 다른 나라 왕들도 표제어를 일관된 규칙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다들 같은 집안(!)인 경우가 많아 이름이 겹칩니다. -- ChongDae 2005년 6월 19일 (日) 14:59 (UTC)

기사 링크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 기사, 한달이 지나면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 기사, 모두 볼 수 있지만 검색만 로그인해야 할 수 있는 언론사... 등등 언론사별로 기사 링크에 대한 정책이 여러가지인데, 정책을 모아놓은 자료 같은 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17일 (金) 15:49 (UTC)

저도 그 문제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털사이트의 기사는 링크시키지 않을거고, 한달이 지난 기사는 유료로 서비스 하는 연합뉴스 기사 또한 링크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중앙/지방신문사/방송사/인터넷신문의 자체적인 기사만 올릴생각입니다. --사용자:허선호 2005년 6월 20일 (월요일) 15:30 (한국시간)

번역 안된 용어

아직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연 과학같은 경우 번역 안된 용어가 많이 있습니다. 또는, 번역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번역된 용어가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번역된 용어를 사용하면 어색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ribozyme을 들 수 있습니다. ribosome이 enzyme의 역할을 할 때 ribozyme이라고 하는데, 영어 발음대로 하자면 [라이보자임] 정도 될텐데 어떤 책에서는 [리보찜]으로 해 놓았더군요. 또는 lysosome과 ribosome을 [리소좀]과 [리보솜]으로 말을 하는데, 이것은 너무 혼동이 됩니다. 또는 수학의 compact같은 경우 역시 번역이 안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외국어 발음으로 된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나요?

이에 대해 제안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우선 외국어 단어를 기준으로 페이지를 만들고, 번역된 한국어에 대해서는 redirect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번역된 한국어 페이지에는, 다르게 번역되는 단어들도 적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저밀도지질단백질이라면, LDL 페이지에 실제 내용을 작성하고, 저질도지질단백질 페이지는 LDL 페이지로 redirect하는 것이죠.

구글에서 영어 단어로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 '한국어' 페이지만 찾는 방식으로 어떻게 번역되었나를 검색한 후, 그 용어를 가지고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할 경우, 전술했듯이, 특정 단어가 어떻게 번역이 되어 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을 경우, 정보의 접근성에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adnoctum

저는 문서 제목을 한글로 쓰는 쪽을 좋아합니다. lysosome이 한국어가 아니며, 한국어라고 해도 로마 자로 표기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학술용어 같은 것은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표준적인 표기 기준이 어딘가에는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결과는 최후의 방법이고요.
위키백과에는 인터위키가 있어서, 예를 들어 저밀도지질단백질을 영어로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할 때 옆의 English 링크로 들어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위키백과를 잘 알고 있는 사용자이고 영어 낱말을 알고 있는데 한국어로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는 용어가 있다면 반대로 영문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로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검색 엔진에서 검색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문서 처음에 괄호를 쳐서 영어 낱말을 써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26일 (日) 12:46 (UTC)
인터위키언어링크가 잘 되어 있다면 반대로 영어로 "Low density lipoprotein"이 우리 말로 무언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en:Low density lipoprotein에서 거꾸로 한국어 링크를 따라 들어오면 되거든요. -- ChongDae 2005년 7월 8일 (金) 13:57 (UTC)

1.5 업그레이드

미디아위키 1.5 베타 1이 릴리스됐고, 한국 시각으로 오늘 자정쯤부터 모든 프로젝트의 DB를 1.5에 맞도록 변환하는 중입니다. 현재 위키백과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이번 DB 변환에서 영문 위키백과가 UTF-8로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27일 (月) 02:53 (UTC)

오호! 인터위키언어 링크 고치면서 &#XXXX;와 정들었는데 ^^ 현재 영문위키백과는 잠겨 있습니다. 대량 작업은 잠시 미뤄놓는게 좋겠군요. 다들 잔글 처리만 합시다! -- ChongDae 2005년 6월 27일 (月) 08:01 (UTC)

한국어 위키백과도 이제 1.5 베타 1입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3일 (日) 13:10 (UTC)

위키미디어 재단 한국본부(가칭) 도메인 네임 확보

wikimedia.or.kr 도메인 네임을 확보했습니다. m:Wikimedia chapters에 따르면 각 나라 별로 비영리 법인을 만들고, 조직을 구성한 다음, 예산을 세워서 출범하라고 하네요. 이때를 위해서 한국 도메인 네임을 확보했습니다. -- Ryuch 2005년 6월 27일 (月) 09:00 (UTC)

영어용어

종대님이 영어용어를 따로 적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하시는데, 학술용어에서 영어의 위치는 다른 언어의 위치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터위키를 통해서 영어로 어떤 단어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겠지만, 한문을 옆에 병기하듯이 영어용어도 제목 옆에 병기했으면 합니다. xAOs 2005년 6월 29일 (水) 10:24 (UTC)

경우에 따라서 아닐까요? 게놈 옆에는 영어가 아닌 독일어 genom을 적어줘야 하고, 나트륨 옆에는 라틴어 Natrium을 적어줘야죠. 영어를 어원으로 가지는 단어가 아니라면 굳이 영어 표기를 적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봅니다. -- ChongDae 2005년 6월 29일 (水) 16:32 (UTC)
그럴때는 독일어, 라틴어를 적어준 후에 영어를 쓰면 되지 않을까요?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12일 (火) 01:51 (UTC)

'다른 언어'의 화면표시 위치

interwiki가 늘어나서 화면 위쪽에 있는 '다른 언어' 부분이 많이 커져서 백과사전 항목에 집중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처럼 왼쪽의 사이드 바에 쭉 붙여 놓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페이지의 앞뒤에 있는 것 빼버리고요. -- Ryuch 2005년 6월 30일 (木) 01:52 (UTC)

미디어위키 1.4 이후부터 스킨 기본값이 바뀌었는데, 그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은 설정이 바뀌지 않았을 겁니다. 환경설정에서 스킨을 MonoBook으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30일 (木) 03:14 (UTC)

Puzzlet Chung에게 관리자 권한을 드렸습니다

Puzzlet Chung님에게 관리자 권한을 드렸습니다. 자발적으로 책임을 맡아주신 Puzzlet Chung님에게 감사드립니다. xAOs 2005년 7월 1일 (金) 03:07 (UTC)

PuzzletChung 님의 관리자 "취임"을 축하합니다. Xaos 님 혼자 애쓰셨는데 이제 짐을 나눠지실 수 있겠네요. -- ChongDae 2005년 7월 1일 (金) 08:21 (UTC)

최근 바뀜에 사용자 ID 옆에 차단 기능이 있는 것을 보니 부담이 되네요. :) 잘 해 보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2일 (土) 13:34 (UTC)

강원도/고성군/철원군

남북 모두에 존재하는 지명입니다. 차라리 페이지를 나누는 게 어떨까요? 일단 고성/철원만 처리해놨고 강원도는 분류 등도 있어 처리를 유보했습니다. 공통으로 적을 내용(유래 등)은 "강원도의 역사" 페이지를 공유하는 식으로 처리하면 될 듯 싶습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3일 (日) 08:03 (UTC)

번역

왼쪽 메뉴의 번역을 비교해 봤습니다. 영문판과 일본어판은 1.5 버젼이라 "Printable version" 기능이 더 있는 듯 싶네요.

최소한 도구모음은 지금 쓰는 것보다 원래 위키미디어 프로그램이 제공해주는 번역이 더 읽기 편합니다. 그밖에 "요즘 화재"가 Current event를 통해 redirect되는 것도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밖에.. "올리기" -> "파일 올리기"로. 그리고 올리기 페이지의 HTML이 부분적으로 깨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이 페이지에 commons에 대한 안내를 추가하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7월 3일 (日) 10:17 (UTC)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 en:에서 한국어 선택 en: simple: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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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글화를 엽니다. 위키백과의 번역이 이상하다고 느끼신 분들은 저기에 가서 적절히 고쳐 주시거나,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요청을 해 주십시오.

왼쪽의 메뉴는 박종대 씨의 말을 참고해서 제가 안을 하나 만들어 봅니다.

보기 (정하기 어렵습니다)
도구모음

이 중에서 '요즘 화제'가 redirect되는 것은 고쳤고, '기부 안내'는 URL도 고쳐야 하고 바꿔도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아서 바로 바꿨습니다. 나머지는 의견을 맞춘 다음에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5일 (火) 16:07 (UTC)

"가르키다"가 아니라 "가리키다"죠.
Ouch.
navigation: 돌아보기/항해/항해하기

--ChongDae 2005년 7월 5일 (火) 16:21 (UTC)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서 가져왔습니다:

왼쪽의 "링크된 문서", "바뀜에 링크된 글"이란 표현도 어색합니다. "연결된 글", "연결된 글의 바뀜"정도로 하는게 어떨까요? 박종대 2005년 4월 27일 (水) 04:47 (UTC)
각각 MediaWiki:WhatlinkshereMediaWiki:Recentchangeslinked입니다.

"역사"를 "이력"으로

반갑습니다.

화면 상단이나 최근 바뀐 문서 일람에 나오는 "역사"라는 문구가 적절치 않은 듯하여 글 올립니다.

History라는 영어 단어는 같습니다만, "이력"이라는 단어가 어감으로 보아 맞는 단어인 듯 합니다.

--tabris 2005년 7월 6일 (水) 06:09 (UTC)

저도 '이력(履歷)'에 한 표 던집니다. -- Ryuch 2005년 7월 7일 (木) 13:58 (UTC)

이력보다는 내력(來歷) 쪽이 어떨까요? 하지만 "역사"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7일 (木) 14:04 (UTC)

뭐라고 해야할지.. 저도 감을 못잡겠습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12일 (火) 01:51 (UTC)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이력(履歷)은 사람에, 내력(來歷)은 사물에 중심을 두는 단어 인듯 합니다. 그렇다면 내력(來歷)이 좀더 적확한 표현이 아닐런지. --Doldol 2005년 7월 13일 (水) 07:24 (UTC)

안타깝게도, 어쩌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이겠지만, 몇몇 이유 때문에 사용자 차단을 위한 문서를 만들어야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6일 (水) 16:28 (UTC)

Wikipedia:Policies and guidelines을 도입하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7월 14일 (木) 10:36 (UTC)

"스타일북"의 필요성

이미 다른 분들께서 지적하신대로 이제는 현재 존재하는 위키백과의 내용을 정리하는 일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영어판의 en:Wikipedia:Manual of Style과 같은 소위 "스타일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스타일북은 문서의 기본 형식, 철자, 띄어쓰기, 문장 부호 등의 문제에 대해 위키백과상에서 통일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드는 문서입니다. 또 별도로 위키백과를 위한 표제어/표기 용례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2차대전/이차대전/제2차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등 백과사전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 중 표기에 혼란이 많아 망설여지는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교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선 위키백과:스타일북위키백과:표기 용례집에 시작을 해 볼까요? 물론 표기 용례집은 분량이 많아지면 분야별로 또는 표제어 종류별로 나눠야겠죠. --Iceager 2005년 7월 8일 (金) 12:18 (UTC)

현재 위키백과상에는 도서명이나 곡명 등 작품 제목 표시에 쓰는 부호가 통일되지 않아 각종 따옴표(' ")와 낫표(「 」 『 』), 꺾쇠표(〈 〉 《 》), 심지어 부등호(< > << >>)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낫표와 꺾쇠표의 경우 입력이 불편하고 한글 가로쓰기에 사용하기에는 공간을 필요 이상으로 차지하는 전각 기호로만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부등식 기호는 꺾쇠표의 대체 기호에 불과하므로 이 때에는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를 사용하자고 일단 위키백과:스타일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무도하가' 여기에 대한 의견 위키백과토론:스타일북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Iceager 2005년 7월 8일 (金) 15:05 (UTC)

낫표(「, 」)에 한표 던집니다. 따옴표는 한글로 표현된 문서에서 너무 묻혀져 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옴표와 함께 기울여쓰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그리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부등호는 다른 태그들과의 혼동이 우려될 수 있는 등 단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xAOs 2005년 7월 9일 (土) 10:04 (UTC)

한글 맞춤법에는 따옴표는 가로쓰기에, 낫표는 세로쓰기에 사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9일 (土) 10:13 (UTC)

메시지를 고쳐서 특수문자를 집어넣게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n:MediaWiki:Copyrightwarning) 저는 따옴표보다는 꺽쇠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9일 (土) 11:49 (UTC)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특수문자 입력을 쉽게 하는 메시지를 추가한다면 따로 거기에 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제가 낫표와 꺾쇠표에 대해 가지는 우려는 한글 세로쓰기에서 쓰려면 반각 문자가 필요한데 보통 컴퓨터 환경에서는 일본어에서 쓰는 전각 기호만이 지원됩니다. 유니코드에는 낫표와 꺾쇠표의 반각 기호가 아예 없고 한글 2004에서는 한글 호환 영역에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의 인터넷 환경에서 한국어에 필요한 낫표와 꺾쇠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고 대신 사용하는 전각 기호는 제 눈에는 많이 거슬립니다. 제가 타이포그래피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래서 현재로써는 따옴표가 가장 좋을 것 같다고 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오프라인 상에서는 그동안 주로 낫표(「 」)를 써왔는데 최근들어 꺾쇠표가 적합하지 않겠냐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인용표'라는 이름으로 꺾쇠표를 많이 사용하고 남한에서는 낫표와 꺾쇠표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낫표는 세로쓰기용이라는 한글 맞춤법의 주장은 거의 무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Iceager 2005년 7월 10일 (日) 01:14 (UTC)

꺽쇠표와 낫표는 대부분의 다른 글자와 마찬가지로 wide character입니다. [2] 따라서 한글 윈도우즈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글꼴에서처럼 전각 문자와 같을 필요는 없는데, 예를 들어 은글꼴에서는 꺽쇠표와 낫표 모두 반각 문자와 비슷한 너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0일 (日) 02:12 (UTC)

지적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꺾쇠표가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작품 제목에 쓰는 부호가 다른 인용이나 강조에 쓰이는 따옴표와 구별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특수문자 입력을 쉽게 하는 메시지가 마련되어야 하고 여기에 익숙하지 못한 사용자들에게 불편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Iceager 2005년 7월 11일 (月) 22:37 (UTC)

특수문자입력이 가능해졌으니 꺾쇠표를 쓰는 것으로 스타일북을 수정해도 되겠죠? --Iceager 2005년 7월 15일 (金) 05:59 (UTC)

편집 창의 특수 문자

MediaWiki:Copyrightwarning에 넣어 봤습니다. 이로서 문서를 고칠 때 특수 문자를 입력하기 위한 도구가 밑에 나타나게 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3일 (水) 03:14 (UTC)

어떤 특수문자가 필요할까요? 일단 가운뎃점은 반드시(!) 있어야하고요. 그리스 문자도 있으면 좋을 듯 싶네요. (많다면 앞쪽 일부만이라도..) "± − × ¹ ² ³" 등의 수학기호나 "€, ¥"도 있으면 편리하겠죠? -- ChongDae 2005년 7월 13일 (水) 07:39 (UTC)

가운뎃점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고요. ASCII 표에 나오는 특수문자들(é, ä 등)만큼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문자도 ASCII 표에 나오는 글자들로 제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영문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자꾸 더하면 한없이 많아지거든요. 또 현재 있는 코드는 <charinsert> 〈+〉 《+》 </charinsert> 방식으로 고치면 양 꺾쇠표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Iceager 2005년 7월 14일 (木) 12:48 (UTC)

꺽쇠표를 합쳤고 가운뎃점과 말줄임표를 넣었습니다. 저는 아스키 코드 128~255에 있는 문자는 드물게 쓰이는 데에 비해 그 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4일 (木) 13:45 (UTC)

기원전 년도들...

기원전으로 가면 정보량이 확 줄어듭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처럼 세기 페이지로 모두 다 redirect처리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7월 9일 (土) 07:45 (UTC)

구체적인 것을 어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찬성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0일 (日) 14:19 (UTC)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정리..

로마 신화가 그리스 신화의 "표절"인 관계로 내용이 꽤 겹칩니다.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경우는 페이지가 따로 있고(제우스/유피테르, 아프로디테/베누스), 어떤 경우는 하나만 있습니다. (특히 헤라클레스/헤르쿨레스처럼 거의 비슷한 경우. 같은 경우도 어딘가 있겟죠?). 인터위키언어 링크 정리도 꽤 골치아픕니다. 게다가 그리스/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수많은 이름들이 걸립니다. 헤르쿨레스자리,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 ... 로마 신화라 해도 영어식 발음과 라틴어 발음가 또 걸리고요. 의견바랍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9일 (土) 16:56 (UTC)

우선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가 겹치는 부분은 그리스 신화 항목에 쓰고 로마 신화의 항목에는 그리스 신화와의 대응에 대해 짧게 설명한 뒤 로마 신화에만 해당하는 내용을 덧붙이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마 신화에는 라틴어 발음을 쓰는 것으로 통일하면 좋겠습니다. --Iceager 2005년 7월 11일 (月) 22:41 (UTC)

위키백과의 글자 크기

MediaWiki talk:Monobook.css로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5:29 (UTC)

분류의 정렬

분류에서 가/나/다 표시가 사라진 듯 싶네요. 확인바랍니다. (무언가 위화감이 있다 했는데...) -- ChongDae 2005년 7월 13일 (水) 02:23 (UTC)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4일 (木) 09:02 (UTC)

분류의 남발

전에 비슷한 얘기를 읽은 기억이 있지만 요즘 너무 세밀한 분류를 많이 추가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 저는 원래 영문판 위키백과에서도 category의 도입을 별로 환영하지 않았던 편에 속하니까 하는 얘기인지는 몰라도 "아르헨티나의 천문학자" 같은 분류는 오히려 혼란만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물 분류에서 아무개를 "어디어디의 과학자/물리학자/수학자" 등으로 분류하는 것은 꽤 애매합니다. 인생이 대학 전공 정하는 것 같아서 딱 누구는 물리학자, 누구는 화학자 이렇게 깨끗이 나누어지는 것도 아니고... 특히 현재 새로 만드는 분류에 속하는 문서가 한두개에 불과한데도 새로 분류를 만드는 것은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에 대한 분류를 만들때 현 위키백과의 상태를 볼 때 "{{나라이름}}의 인물"만 써도 거의 충분할 것 같고, 어느 정도 관련 문서가 모아진 다음에 더 세분화된 분류를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 극단적인 것 같아도 다음에 새 분류를 만드실 때 진짜 새 분류가 필요한지 생각하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Iceager 2005년 7월 14일 (木) 13:49 (UTC)

동의합니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은 안 건드린 학문이 없습니다. 게다가 민족/태어난 나라/활동한 나라까지 끼면... 르네상스 학자와 고대 학자들(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은 그냥 "과학자" 수준까지만 구분해도 충분하고 넘칠겁니다. 물리학이 생기기도 전의 학자들이니깐요. 화학자라기보다는 연금술사에 가깝고요. -- ChongDae 2005년 7월 14일 (木) 16:01 (UTC)

대문 레이아웃 개편

토론:대문으로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5:32 (UTC)

인터언어 링크 달기.

새 페이지를 만드실 때에 인터언어 링크도 달아주세요. 최소한 다른 나라 언어로 가는 링크 하나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모든 언어 링크를 다 가져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주기적으로 로봇을 돌리며 링크를 완성하거든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다른 나라 언어 쪽에도 한국어 페이지로 오는 링크도 만들어주세요. 이 경우 제가 로봇을 돌리지 않고 다른 언어 위키백과 쪽 사용자가 로봇을 돌렸을 때에도 그 결과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16일 (土) 16:56 (UTC)

'오늘의 정보' 추진합시다

항목 수에서 상위권인 다른 위키들을 보면 대부분 Today's featured article('오늘의 정보' 쯤?)를 홈에서 제공하는데, 한국어 위키에서도 이를 제공하거나, '알고 계십니까'란을 이 형태로 발전시키면 좋겠습니다. 영문 위키처럼 한다면 따로 스크립트를 써서 자동화시켜야 되겠고, 매일 작업을 할 담당자도 필요할 듯 합니다. -- 최담담 2005년 7월 17일 (日) 00:56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