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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야 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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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야 카오루(일본어: 私屋 カヲル () 와타시야 가오루[*], 여성, 1972년 1월 3일~ )는 일본의 만화가이다.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도립유키가야고등학교(東京都立雪谷高等学校)를 졸업했다. 기혼자로, 남편은 시즈오카현 출신이다.[1]대표작으로는 『소년 삼백안』 시리즈나 『꼬마와 나』, 『아이들의 시간』 등이 있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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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별책 소녀 코믹』(쇼가쿠칸)에 게재된 「당세 유령 기질」로 데뷔했다. 그 후 한동안 쇼가쿠칸의 소녀 만화지에서 개그 만화를 집필했다. 1998년, 활동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4컷 만화에 도전했고, 능력을 시험해보기 위해 다케쇼보에 투고했다. 응모작인 『태풍일가』가 같은 해 7월 월간상을 수상했고, 제 5회 다케쇼보 만화 신인상 후보가 되었다. 그 후, 2000년경부터 쇼가쿠칸을 떠나, 청년 만화지나 4컷 만화지로 활동 장소를 옮겼다. 2007년, 『아이들의 시간』이 자신의 작품 처음으로 애니메이션화되었다.

작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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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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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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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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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메요메 일기』 제 1권 단행본 커버 아래에서.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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