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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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환자(아시아의 患者) 또는 아시아의 병자(아시아의 病者) 혹은 동아병부(東亞病夫, 영어: Sick Man of Asia, 중국어: 東亞病夫)는 19세기 말부터의 중국과[1][2][3]독립 이후 구조적인 모순을 극복하지 못한 필리핀의 옛 별칭이다.[4] 같은 시기에 쇠퇴기를 겪고 있던 오스만 제국을 가리키는 별칭인 유럽의 환자와 비슷한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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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왕평; 황보경 옮김 (2005년 9월 20일). 《그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까?》. 아인북스. 348쪽. ISBN 9788991042100.
- ↑ 줄리아 로벨; 김병화 옮김 (2007년 7월 13일). 《장성 중국사를 말하다》. 웅진지식하우스. 388쪽. ISBN 9788901068565.
- ↑ “보관된 사본”. 2021년 8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24일에 확인함.
- ↑ 박사명 (2004년 3월 1일). 《동남아의 정치변동의 동학》. 오름. 133쪽. ISBN 978897778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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