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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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영어: announcer 문화어: 방송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각종 정보 지시 사항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중립적인 시각에서 전달하는 직업이다. 일명 전령사라고 한다. 참고로, 뉴스나 안내방송 등을 전달하는 사람은 아나운서라고 하며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은 앵커, 앵커맨, 앵커우먼이라고 한다. 보통은 방송국에 소속되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아나래기(아나운서 + 쓰레기)라는 멸칭도 있다.
비판[편집]
취집 등[편집]
아나운서 출신들 중 이름이 유명해지면 정계에 입문하는 경우가 있다. 일단 정치인이 되면 연봉이 최소 3억(2024년 기준)부터하니 쥐꼬리만한 아나운서 수입과는 비교도 안 된다.
아나운서는 언론계에서 일하다보니 방송에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연예인과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지저분한 연예인들로 인해서 각종 성추문들이 들끓기도 한다.[1][2][3] 외에도 운좋게 취집하는 경우도 꽤 많다.
방송사 소속별 아나운서[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선우은숙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연합뉴스. 2024년 4월 23일.
- ↑ “침묵 깬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더러운 프레임…삼혼도 알렸다””. 서울신문. 2024년 4월 24일.
-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죽어도 안 지워질 프레임 씌워””. 동아일보. 2024년 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