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글에 아직도 익숙해 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워두는 게 멋있어(?) 보일까 싶어서 지웠습니다. 보기 좋은 가요? ^^
이곳에 들러서 나름대로 활동이라고 한 것도 별로 없지만 그사이 민감하게 느낀 점이 있다면 유독 이 공간에서는 일본어를 한글로만 표기한 일본식표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런 문서만 골라서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곳은 위키 한국어 판임은 다들 강조를 하고 있더군요. 한국판이 아닌 한국어판이라고.
맞습니다. 이곳은 위키 백과의 한국어판이지 일본식한글표기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를 위해 모두들 자투리 시간을 내어 좋은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 한국어 위키 페이지가 거듭 날 수 있도록 다들 한국어 공부에 조금 더 노력해 주시고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한국어 표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을 위해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남겨 주세요.--Zanny 2007년 4월 17일 (수) 21:44 (KST)
반갑습니다. 그림:SPC-1000 HUBASIC.gif를 올리셧는데 컴퓨터/비디오 등의 스크린샷을 찍는 경우, 저작권은 스크린샷을 찍는 사람이 아니라 그 화면을 구성하는 각각의 저작물에 대해 저작권이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Zanny씨가 올리신 사진도 저작권위반에 해당됩니다. 위키백과:저작권을 참조해 주세요. 처음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가 생깁니다. 그럴때마다 조금씩 고쳐 나가는 것이겠지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올리신 파일이 지워진다고 속상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익숙해 지세요. 많은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 가포2007년 4월 13일 (금) 02:47 (KST)답변
그렇다면 사진의 저작권 표기는 어떻게 해서 붙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GFDL에 맞는 문서라면 문서의 자유로운 -심지어 상업적인 목적까지도-이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실제 작동화면이 아닌 재현한 것을 캡쳐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렇다면 HUDSON사의 저작권 표기는 없애야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포2007년 4월 13일 (금) 03:01 (KST)답변
제가 만든 프로그램의 스크린샷을 제가 공개하는 것이 저작권에 침해가 된다니 스크린샷의 윗부분에 있는 윈도우 제목 표시줄이 포함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 침해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제목 표시줄을 컷 해서 올려야 하는 건지요?--Zanny2007년 4월 13일 (금) 03:00 (KST)답변
이야기가 어려워지는 듯 하네요 ;; 먼저 위 화면은 83년 당시의 컴퓨터에 전원을 넣었을 때 표시되는 첫 화면을 제가 현재의 컴퓨터 기술을 이용하여 윈도우가 실행되는 컴퓨터에서 가능한한 원형과 같이 표현되도록 재현해 낸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화면의 윈도우 제목표시줄 이하의 내용의 저작권을 굳이 따진다면 제가 저작권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화면에는 상표나 로고가 아닌 단어가 들어있죠. 지금 이 글 속에 HUDSON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또 화면내에 영문자를 구성하는 글자체(font)역시 제가 직접 코딩으로 도안해 낸 것입니다. 방금 올려준 답글을 해석하면 HUDSON 이라는 글자나 HUBASIC이라는 글자 부분을 모자이크라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
복잡해지네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보수적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공정사용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사진에 그림:Copyright.svgCopyright.svg가 들어간 부분이 오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리고 제목표시줄은 들어가면 안됩니다.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 저작권도 읽어보세요.--가포2007년 4월 13일 (금) 03:30 (KST)답변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은 알고있습니다. 83년 부터 프로그래밍을 해왔으니까요 ^^ 그림의 저작권에 관한 사항은 관리자에게 맡기죠. 생각하시는 표기를 하세요. 위키 백과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끼네요. 모두의 백과가 되도록 저도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u-BASIC의 저작권이 풀려있지 않으니 Hu-BASIC이 동작하는 화면의 스크린샷은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예전 8비트 게임 프로그램을 에뮬레이터 상에서 돌려 그 화면을 캡춰한것이 저작권 위반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이 돌린 롬의 저작권까지 공개적으로 풀려있는 것이라면 캡춰 가능하고요. -- ChongDae2007년 4월 13일 (금) 10:16 (KST)답변
굳이 저작권으로 토론을 계속 진행한다면, HUBASIC의 저작권 언급이 아닌 삼성전자가 소유한 SPC-1000의 펌웨어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그림에 표현된 MC6847이라는 비디오 칩의 최종 출력물은 실제 MC6847과는 다르게 표현되고 있습니다.(픽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Zanny2007년 4월 14일 (토) 02:52 (KST)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는 국가가 아니라 언어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ko.wikipedia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따라서 '국내'와 같이 특정 국가에만 적용되는 표현은 한국인이 아닌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부적절한 용어이기 때문에, '국내' 대신 '대한민국' 등의 단어를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lutzy2007년 4월 14일 (일) 17:23 (KST)답변
지적 고맙습니다. 당연한 것임에도 익숙치 않아 그런지 국내라는 표현이 앞서네요. 국내->한국으로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당연하게 고치면 되는 부분도 일이렇게 토론으로 전달해서 원문제공자가 고치도록 하는 것이 기본 지침인지도 궁금해지네요. ^^ --Zanny 2007년 4월 14일 (일) 17:35 (KST)
소개한 홈페이지를 비롯해서 다양한 곳의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 표시되고 있는 여권의 표지 도안의 경우에도 디자인에 관련한 저작권을 제기 할 수는 있다고 해석되더군요.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여권 표지역시 공정사용이 기준이될 것이고 그런식으로 해석한다면 결국 올려질 그림은 거의 없어지겠네요. 저도 83년부터 프로그램과 사진 그리고 원고집필등으로 나름 저작활동을 꾸준하게 해왔지만 이곳 처럼 특이한(?)느낌의 공간은 처음입니다. 아직도 이곳의 기준을 모르겠네요. 한국어가 어려운 건지... 한국이 어려운건지... 위키가 어려운건지 후훗. 도레미 라는 세음이 만들어내는 것은 무궁무진한데 왜 다들 판에박힌 도레미에만 연연하는 것인지 어깨좀 펴야겠네요--Zanny 2007년 4월 17일 (수) 21:36 (KST)
한국어 위키 페이지에서는 글에 대해서는 상당수가 저작권과 관현한 문제를 제기하거나 하는 일이 드문 것 같은데. 유독 그림이나 사진의 경우에는 민감하게 반응들을 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런지 궁금해서, 한국어 위키 페이지에서 저작권 문제가 되었던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찾아보려는 중입니다.--Zanny 2007년 4월 17일 (수) 22:55 (KST)
좀 지난 사안이지만 답하자면 글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저작권을 따지고 있습니다. Zanny님께서 그림을 올렸고, 거기에 대해 직접 문제를 느끼시는듯 한데 삭제로그를 보시면 꽤나 많은 글이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되는걸 확인하실겁니다. --퇴프2007년 4월 21일 (일) 22:05 (KST)답변
고맙습니다. (^ ^ )(_ _ )삭제기록에서 보는 거였군요. 제가 올렸는데 삭제된 그림은 다시 또 올렸습니다. 토론이 조용한 SPC-1000A.gif는 아직까진 삭제처리치 않고 있네요.--Zanny 2007년 4월 21일 (일) 22:16 (KST)
에니메이션은 30초 짜리도 있으니 꼭 장편이라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슈렉과 같은 디지털 이미지나 핑크팬더와 같은 실사 합성 영화도 에니메이션에 속합니다. 그러니 만화영화라고만 할 수도 없습니다. 장편만화영화는 에니메이션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에니메이션을 우리말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라디오나 필름을 그냥 외래어 그대로 음사(音寫)하는 것은 그것이 이미 굳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에니메이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문서를 되돌려 놓아 주셧으면 합니다. Jjw2007년 4월 18일 (수) 01:55 (KST)답변
이 그림을 캡춰한 원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알 수 있을까요? 삼성에서 제공한 프로그램이라면 저작권 위반입니다. 공개된 IBM-PC 에뮬레이터를 짠 후에 그 위에서 도는 저작권이 있는 윈도XP 실행 화면을 캡춰했다면 윈도XP의 저작권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뮬레이터의 저작권은 문제없으나, 문제는 그밖의 프로그램입니다. 에뮬레이터에서 SPC-1000의 롬을 복사해서 쓰고 있다면 그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2007년 4월 18일 (수) 02:12 (KST)답변
캡춰한 원본 프로그램이 무엇을 지칭하는가요?
SPC-1000 관련 갈무리(스샷)화면중 제목표시줄이 있는 것은 제가 만든 MySPC 윈도우용 버전에서 생성한 것이며 제목표시줄이 보이지 않는 갈무리화면은 리눅스용 버전에서 생성한 것입니다. 현재 제가 제작중인 MySPC는 SDL에 기반한 삼성 퍼스컴의 에뮬레이터입니다. 곧 완성된 버전을 공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밝힌 내용이지만 대화내용이 보이는 그림은 신문보도에 보도된 기사에 포함되어있는 그림입니다. 저작권 침해의 문제가 없다는 해석을 받아둔 상태입니다. 더 이상 제가 올린 그림과 관련하여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제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말씀하신 것 처럼 삭제사유를 간략하게 남시기고 삭제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하는 것이 서로의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타이핑한 글의 숫자가 화면을 가득 메우고도 모자랍니다. 참고적으로 2001년경 삼성전자에 메일의뢰를 하여 귀사의 첫 국산퍼스컴의 에뮬레이터를 만든다고 협조를 구했을 때도 이렇게 복잡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Zanny 2007년 4월 18일 (수) 02:26 (KST)
또한 보도나 교육 등의 목적을 위해서는 저작권에서 어느 정도 사용을 허락하는 폭이 있습니다만, 백과사전 제작과는 그 규제 수준이 다릅니다. 신문 보도가 허용된다 하더라도 위키백과에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영리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GFDL이라는 위키백과의 목적과 부합되는지도 다시 따져봐야 하고요. -- ChongDae2007년 4월 18일 (수) 03:09 (KST)답변
이 그림에 관하여 저는 자유문서사용허가서에 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 그림 하나만의 저작권에 관계된 질문은 더이상 하지 않아 주셨으면합니다.관리자 또는 그에 준하는 삭제행위를 할 수 있는 위키 사용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이 뜻으로 창작물 등의 저작권에 관계된 모든 질문을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Zanny 2007년 4월 18일 (수) 03:14 (KST)
문서의 내용이 많고 적음보다 그 내용이 나누어 놓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해당되는 경우로 판단했습니다.--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2:40 (KST)
문서의 이동, 나누기, 합치기, 제목 변경 등은 반드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먼저 구하신 후 해주셨으면 합니다. Jjw2007년 4월 18일 (목) 22:35 (KST) 서명하지 않아 서명답니다. (서명달기를 자주 잊습니다. 죄송합니다.)답변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겠지만 의견의 구하는 것의 장단점이 있는데 고려하겠습니다만 반드시가 될 지는 확답 드리기 어렵군요.--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2:40 (KST)
Zanny님처럼, 멋진 에뮬레이터를 개발하시는 등 개발쪽의 식견도 높으시면서 열심히 위키백과에 도움을 주시는 분은 흔치 않습니다. 다만, 너무 의욕에 넘쳐 앞서나가시면 역시 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천히 같이 잘 해나가도록 하십시다. ^.^ -- tiens2007년 4월 18일 (목) 22:55 (KST)답변
여러분이 신경을 써 주시는 덕으로 아직까지는 큰 탈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데다 많은 글을 썼고 이곳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탈나지 않게 살살 잘 일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위키!--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2:59 (KST)
완전히 같다고 하시는 두 문장을 아래에 남겨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2:54 (KST)
위의 링크가 있으니, 직접 가서 보시면 알 수 있을텐데요. 참고로 위의 사이트에서 '닌텐도 증후군?' 이란 제목의 문단에, Zanny님이 쓰신 글의 일부와 완전히 똑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 tiens2007년 4월 18일 (목) 22:59 (KST)답변
직접 가져왔습니다.
본문의 문장
닌텐도 증후군은 오랜 시간 불규칙적으로 깜박거리는 빛에 자극받거나, 자극성이 강한 영상물이나 전자오락 등에 지나치게 몰입하여 생기는 빛에 대한 과민성 발작현상이다.
완전히 같다고 하는 문장
오랜 시간 불규칙적으로 깜박거리는 빛에 자극받거나, 자극성이 강한 TV만화나 컴퓨터오락에 지나치게 몰입하면서 생기는 광과민성 발작현상
흠... 다르게 표현해야 되나요?
불규칙적으로 깜빡이는 빛에 오랜시간 동안 자극 받거나 자극성이 강한 영상물이나 게임등에 지나치케 몰입하여 생기는 빛에 대한 과민성 발작현상.
흠.... 더 다르게 표현해야 되려나요?
아니면 삭제라도?
--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3:05 (KST)(줄간격 벌여 놓음)--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3:06 (KST)
아마 글이 돌고 돌다보니 우연히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으면 원 정보를 참고해서 (필요하면 영문판 위키 쪽도. 제 기억으로는 이 증후군이 보고된 것이, 피카츄의 피카피카 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발작을 일으킨 것이 보고된 것에서 나온 것이거든요.. 그리고 닌텐도니 일본어판 쪽도 참고해도 좋겠군요) 다시 쓰겠습니다. 전부 안써도 되니 대략 쓰시고 나중에 다같이 채워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위의 직접 가져오신 내용은, 해당 사이트의 고유의 내용이라면 무단 인용(여기까지 따지면 좀 그런가?)의 여지가 있겠군요. 까다롭게 굴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흠.. --;; -- tiens2007년 4월 18일 (목) 23:15 (KST)답변
신문에서 단순한 사실을 보도한 것의 부분 인용에 대해 무단 인용으로 되는 경우가 있었나요? 궁금해지네요. ^^ 저분과 저와 또 누군가 후훗--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3:19 (KST)
설명 고맙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처음 보니 RAM 문서가 넘겨주기로 되면 램만이 "분류:ㅇㅇㅇ"에 남는 구조더군요. 넘겨주기에 분류를 넣을 경우(특히 약어 등) RAM과 램이 모두 "분류:ㅇㅇㅇ"에 나오기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쓰지 않는 것이 더 좋은지 생각을 더 해보겠습니다. 다른 방법도 찾아보도록 하죠. 이 부분도 분류는 독립적인 문서에만 붙이는 것 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Zanny 2007년 4월 20일 (토) 18:07 (KST)
왜 그런지 저도 모르고있었는데. 사용자 환경 설정 - 사용자 정보 - 닉네임 - 서명에 링크를 걸지 않기 이놈이 체크되어있었군요 ^^ 방금 체크 지우고 왔습니다. 다른분들도 알기쉽게 사용자 환경 설정을 보고 체크 풀면 된다고 해야겠네요--Zanny2007년 4월 22일 (월) 16:01 (KST)답변
국방부에서는 한국어 위키 백과에서만 사용을 허락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곳에 사용이 워낙에 문제를 걸기에 그렇게 밝힌 것이죠. 연락처가 있으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의의를 제기한 것과 동일한 대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해 주시는 분 계급이 소령이더군요.
출처를 밝히는 것이 중요함에는 동의합니다만 수일이상 유지되온 문서의 내용삭제시 최소한의 확인을 위한 아무런 노력 없이 삭제 처리하는 것을 자제 하시라는 뜻이었습니다. 출처 확인이 불가능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Zanny2007년 7월 28일 (토) 11:54 (KST)답변
최소한 저는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삭제를 마음먹었다면 기본 검색은 해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감시자가 되고 또 검열자가 된다면 이는 물론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행동들에는 책임이 따랐으면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규칙을 따랐을 뿐이야! 하는 식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Zanny2007년 7월 28일 (토) 12:07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은 되살릴 수 있습니다.(관리자가 '삭제'한 경우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 출처가 없어서 삭제된 내용의 복구를 원하시면 출처를 제시하고 직접 복구하시면 될 뿐입니다. 해당 내용의 출처를 제시하며 다시 복구한다고 해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Sjhan812007년 7월 28일 (토) 12:47 (KST)답변
안녕하세요? 본인이 작성하신 문서들을 삭제 신청하셨는데, 삭제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삭제틀이 영원히 달려있던가요. 관리자 요청란에 왜 안지워주냐고 글 몇번 쓰면 답변이 올까요? 왜 그런고 하니, 한국어판은 정책이나 지침같은 규정들이 제대로 마련된것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삭제정책이나 차단정책등도 확실하고 세세하게 마련되지 않았고요. 그래서 삭제하는것도 관리자 주관적 기준에 따라 삭제합니다. 그래서 삭제토론 종결같은것도 애매한거는 몇개월씩, 심하면 1년 가까이 방치되기도 합니다. 이건 어디에 정책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문판같은경우는 자기가 쓴 내용에 대해서 삭제해달라고 하면 금방 다 삭제해줍니다. 그런데 한국어판은 말씀드린바와 같이 규정같은게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아서 삭제가 되지 않죠. 가령, 사용자:퍼틴문서는 예전에 퍼틴님 스스로가 삭제신청을 해서 삭제가 되었는데 얼마전 제가 제 사용자 문서를 삭제 신청했는데 거절당해서, 퍼틴님 예와 영문위키 예를 들어서 겨우 삭제되었습니다. 이게 다 규정이 체계적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삭제신청한 문서가 왜 빨리 삭제가 안되나 궁금하실까봐 글 남겨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위키 편집을 중단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식(내용에 대한 토론이 아닌 형식에 대한 토론)으로 떠난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니거든요. 잘못이 어느쪽이던간에 참 씁쓸하네요. -- Allen2007년 7월 31일 (화) 23:47 (KST)답변
삭제 신청한 것은 단독 기여율 99.999% 이상인 문서들 이었습니다. 삭제를 어느분이 취소한 SPC-1000문서도 mayhouse님의 '삼미' 라는 단어 추가 외에 다른분의 추가 편집은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같이'를 '함께'로 바꾼 것과 스타일 정리, 그리고 고리연결이 전부입니다. 무작정 제가 편집한 문서를 삭제 신청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이외 다른분의 기여가 있는 문서는 삭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Zanny2007년 8월 1일 (수) 23:03 (KST)답변
SPC-1000의 경우는 Zanny 님 기여 이전에 이미 존재하던 문서입니다. 중간에 다른 사람의 기여가 사소한 오타 수정 뿐이었는지 확인이 되기 전까지 일단 기여 이전 버전으로 돌려놓았습니다. -- ChongDae2007년 8월 1일 (수) 23:54 (KST)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