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양
보이기
방양(方昜, 1729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온양(溫陽)이고, 평안도 정주(定州) 출신이다.
1792년(정조 16년) 임자(壬子) 식년(式年) 문과(文科)에 급제하였다.[1]
1793년(정조 17년) 11월 22일 성균관 전적(典籍)으로서 영의정 홍낙성(洪樂性) 등 시원임 대신(時原任大臣)과 백관(百官)을 거느리고 정청(庭請)을 하였다.[2]
1795년(정조 19년) 겸춘추(兼春秋), 예조좌랑(禮曹佐郞)을 역임했다.[3] 1796년(정조 19년) 연서찰방(延曙察訪)을 지냈고, 벼슬이 사성(司成)에 이르렀다.
그의 손자는 1831년(순조 31년) 식년 문과에 급제한 방계영(方啓霙)이다.
가족 관계
[편집]방인립 (方仁立, 증조부) | |||||||||||||||||||||||||||||||||||||
방상범 (方尙範, 조부) | 박태지 (朴泰祉, 외조부) | ||||||||||||||||||||||||||||||||||||
방진석 (方震碩, 부) | 박태지의 딸 (모) | ||||||||||||||||||||||||||||||||||||
방역 (方易, 1729~?) | |||||||||||||||||||||||||||||||||||||
방치원 (方致元, 자) | 강중룡(姜仲龍)의 딸 (며느리) | ||||||||||||||||||||||||||||||||||||
방계영 (方啓霙, 손자) | |||||||||||||||||||||||||||||||||||||
- 증조부: 방인립(方仁立)
- 조부: 방상범(方尙範)
- 부: 방진석(方震碩)
- 외조부: 박태지(朴泰祉)
- 모: 박태지(朴泰祉)의 딸
- 아들: 방치원(方致元)
- 며느리: 강중룡(姜仲龍)의 딸
- 손자: 방계영(方啓霙)
- 모: 박태지(朴泰祉)의 딸
- 조부: 방상범(方尙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