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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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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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05년 2월 20일 1987년 2월 13일 (몽고식품주식회사) | (야마다 장유양조장)
창립자 | 김홍구 |
산업 분야 | 장류제조 및 판매업 |
해체 | 1905년~1945년 (야마다 장유양조장) 1946년~1987년 (몽고장유양조공업사) 1990년~2013년 (몽고유통주식회사)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로371번길 18(팔용동) |
핵심 인물 | 황을경 (대표이사) |
매출액 | 47,742,138,894원 (2015) |
영업이익 | 775,643,114원 (2015) |
-594,972,792원 (2015) | |
자산총액 | 50,727,117,643원 (2015.12) |
주요 주주 | 황을경: 41.33% |
종업원 수 | 114명 (2015.12) |
자본금 | 300,000,000원 (2015.12) |
웹사이트 | 몽고식품 공식 홈페이지 |
몽고식품주식회사(蒙古食品株式會社)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로371번길 18
역사
[편집]대한제국 시대에 1905년 일본인 야마다 노부스케가 마산시 자산동에서 간장공장인 산전 장유 양조장을 세웠다.
해방 이후 한국인이 승계하여 몽고정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바꾸었다.
1988년에 마산시 지역에서 구 창원시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마창진 통합 전부터 마산과 창원 모두의 향토기업으로 인식됐다. 마산 지역에서 처음 공장이 생긴 해를 창업년도로 삼는다.
제품소개
[편집]몽고간장시리즈
[편집]- 몽고간장 만능맛간장 국·찌개용
- 몽고간장 만능맛간장 조림·볶음용
- 몽고간장 백년의정
- 몽고간장 송표골드
- 몽고간장 복분자
- 몽고간장 대추
- 몽고간장 메주
- 몽고간장 생
- 몽고간장 양조국
- 몽고간장 송표프라임
- 몽고송표간장
- 몽고1급간장
- 몽고순간장,몽고국간장
- 몽고간장 진,몽고간장 진플러스
- 몽고 짱아지간장
- 몽고 어간장
- 몽고식자재간장
몽고장류제품
[편집]- 몽고콩된장
- 몽고메주된장
- 몽고태양초고추장
- 몽고찰고추장
- 몽고양념쌈장
- 몽고백된장
몽고기타제품
[편집]- 몽고사과식초/양조식초/양파요리초
- 몽고맥아물엿
- 몽고구포국수
- 몽고참당면
- 몽고쇠고기맛다시
- 델리몽
몽고선물세트
[편집]- 몽고간장 복분자 세트
- 몽고간장 900ml 세트
- 몽고간장 1.8L 세트
- 몽고 특1호(2호) 세트
- 몽고 캔1호(2호) 세트
- 몽고웰빙선물세트
- 몽고종합선물세트
논란
[편집]2015년 12월 23일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이 개인 운전기사 B씨에게 욕설과 폭행을 했다는 폭로가 터졌다. 운전기사 B씨는 "김회장은 기분이 나쁘거나 하면 거의 습관처럼 폭행과 욕설을 했다."라고 말했다. 몽고식품은 12월 23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고, 12월 28일에는 김만식 명예회장과 김현승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과 당사자에게 사과했다.[1]
이후 복직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분쟁이 있었지만, 폭행 피해자들과 합의를 원만하게 이끌어냈다. 2016년 4월 19일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은 김만식 회장에게 상습폭행과 근로기준법상 사용자 폭행 혐의 등을 적용,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2]
2017년 10월 31일 경남도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은 2015년 당시 "공갈단 언론플레이에 걸려서 고생했다. 더 물고 늘어질것이기 때문에 그냥 사과하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각주
[편집]- ↑ 박호민 (2015년 12월 31일). “몽고식품 '긴박했던 4박5일' 풀스토리”. 《일요시사》. 2016년 1월 5일에 확인함.
- ↑ 김종백 (2016년 4월 19일). “‘회장님 갑질’ 몽고식품 김만식 전 회장 벌금형”. 《시사포커스》. 2016년 8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