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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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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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8년 10월 5일 |
시장 정보 | 한국: 013570 |
산업 분야 | 지주사업, 산업기계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362번길 36 (남촌동) |
핵심 인물 | 조병호 (대표이사 회장) 김지현 (대표이사 사장) |
매출액 | 642,406,589,126원 (2015) |
영업이익 | 25,197,410,608원 (2015) |
16,244,879,899원 (2015) | |
자산총액 | 700,398,786,636원 (2015.12) |
주요 주주 | 조병호 외 특수관계인: 40.51% 국민연금공단: 7.15% 동부자산운용: 6.07% |
종업원 수 | 330명 (2015.12) |
자본금 | 13,159,816,500원 (2015.12) |
웹사이트 | http://www.dy.co.kr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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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8년 10월 5일 |
시장 정보 | 한국: 013570[1] |
산업 분야 | 기계 |
해체 | 2014년 12월 1일 |
후신 | DY, DY파워, DY오토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362번길 36 (남촌동) |
핵심 인물 | 이중희 (대표이사) |
웹사이트 | http://www.dy.co.kr |
동양기전은 자동차부품, 유압기기, 산업기계 등을 생산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코스피200 구성 종목이었다. 2014년 12월 1일 유압기기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DY파워와 부품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DY오토를 물적으로 나누었으며, 이는 지주회사인 DY로 남게 되었다.
사업[편집]
동양기전 매출의 절반 이상은 유압기기에서 나온다. 유압기기는 중국 시장에서 중국업체들 및 일본업체들과 3강 체제로 경쟁하고 있다.
매출의 1/3가량은 자동차부품 사업 부문에서 나온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용 전장품을 만드는데, 전장품이란 배터리에서 전원을 공급받아서 동작하는 전기/전자 부품을 말한다. 와이퍼 시스템 및 냉각 팬 모터 등이다.
산업기계로는 특장차(트레일러 등), 세차기, 골프카 등을 생산한다. 세 사업영역 가운데 비중은 가장 작다.
매출 구성 비율은 각각 유압기기 54%, 자동차부품 36%, 산업기계 10%가량이다. 2014년 현재 시가총액 3,000억가량으로, 분기마다 평균 80억가량의 순이익을 내는 흑자 기업이다.
위험 요소[편집]
사업의 위험 요소로는 유압기기 사업의 경쟁이 점점 심화하여 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특장차, 세차기, 골프카는 각각 건설사업 경기, 유류 사업 경기, 골프장 사업 경기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있다.
각주[편집]
- ↑ 지주회사인 DY의 코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