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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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니(Negroni)는 일부는 진 (술), 일부는 베르무트 로소, 일부는 캄파리로 만들고 오렌지 껍질로 고명을 얹은 이탈리아의 칵테일이다.[1]

전통 네그로니는 흔들지 않고 저어서 만든다. 오래된 패션의 유리잔에 얼음을 넣고 그 위에 만들며 오렌지 조각을 얹는다. 이탈리아 외 지역에서 오렌지 껍질은 오렌지 조각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각주[편집]

  1. Schaap, Rosie (2014년 5월 21일), “Negroni”, 《The New York Times》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