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청평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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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청평병원
국가대한민국 대한민국
주소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중앙로72번길 17[1]
상급기관국군의무사령부
종류국군병원
진료과목19
병상수359[1]

국군청평병원(國軍淸平病院)은 국군의무사령부 소속의 국군병원으로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중앙로72번길 17에 위치하고 있다.

병원 이전[편집]

2013년까지 국군중앙의료원으로 개편될 예정이었다.[2]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으로 2015년까지 이전할 예정이었다가[3] 미뤄져 최종 2017년 10월에 이전을 완료 후 운영을 시작했으며 국군구리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4]

진료 과목[편집]

  • 내과
  • 신경과
  • 정신건강의학과
  • 외과
  • 정형외과
  • 신경외과
  • 흉부외과
  • 마취통증의학과
  • 안과
  • 이비인후과
  • 피부과
  • 비뇨기과
  • 영상의학과
  • 가정의학과
  • 응급의학과
  • 구강악안면외과
  • 치과보철과
  • 치주과

사건 및 사고[편집]

  • 2016년 6월: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내원한 군인에게 수술용 조영제 대신 실수로 소독용 에탄올을 주사하여 왼팔을 마비시킨 의료사고가 있었다.[5]

각주[편집]

  1. “국군청평병원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년 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월 22일에 확인함. 
  2. 박성진 (2006년 8월 31일). “전역앞둔 모든 사병 건강검진…2008년부터 시행”. 경향신문. 2016년 1월 22일에 확인함. 
  3. 김영복 (2012년 7월 4일). “정병국 "국군청평병원 구리시로 이전 확정". 경기신문. 2016년 1월 22일에 확인함. 
  4. 송주현 (2017년 9월 26일). “국군청평병원, 다음달 구리시 이전해 문 연다”. 《중부일보》. 2021년 9월 19일에 확인함. 
  5. 홍두희 (2016년 8월 16일). “국군병원서 의료사고, 엉뚱한 약 주사해 병장 왼팔 마비”. 《매일경제》. 2021년 9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