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이종(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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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6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위의 내용은 사실근거한 것이므로 타당한 삭제사유가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생전에 그분의 삶을 지켜본자로서 인간본성을 언어학적 측면에서 연구한 연구자로서 사실적 근거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앞으로 김이종님께서 생전에 활동하신 언론 투고자료나 상패 저서등을 업로드 예정이다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6일 (목) 20:18 (KST)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6일 (목) 20:18 (KST)[답변]

@심중섭: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거나,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주제는 독립된 문서로 둘 수 없으며, 삭제되거나 다른 문서에 병합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
위키백과의 문서는 대상이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에만 등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삭제 신청자인 Sangjinhwa님의 삭제 신청 이유입니다.
가난한 농촌집안에서 태어나셨으나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노력에 의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시고, 생생한 인간승리의 표본이자 귀감이 되시고, 인간과 敎德과 학문의 도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다. 등의 홍보성, 찬양성, 주관적 및 가치판단성 서술이 무수히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서 전체가 이런 서술로 도배되다시피 해 있습니다. 이런 점이 삭제사유가 됩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6일 (목) 20:28 (KST)[답변]
'또 가난한 농촌집안에서 태어나셨으나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노력에 의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시고, 생생한 인간승리의 표본이자 귀감이 되시고, 인간과 敎德과 학문의 도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다' 부분이 홍보성, 찬양성, 주관적 및 가치판단 서술이 무수히 많다고 비판하시는 분은 자신이 사용한 언어가 보편적 객관적 의미를 기준으로한 제한된 인식의 범위에서 언어적 권위를 무기로 쉽게 말하시 것이다. 옆에서 지켜보고 상호 교류를 했다한들 대상이 된 사람에대한 이해가 사람마다 다른데 그 사람의 삶의 가치와 정신적 실천적 가치를 공유 할 수없고 의미론적 문법을 언어를 통해 분별하지도 못하면서 하는 비판은 자기를 드러내는 행위일 뿐이라고 봅니다 비판하시는 분이야 말로 수식어사용빈도가 높으신것 같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1:31 (KST)[답변]
Ddxfx (토론) 님 이름을 밝히시오 그리고 비판의 장으로 들어오시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1:34 (KST)[답변]
본인이 수식어적 삶을 살지 않았고 또 절제된 삶을 산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보기에 과도한 표현으로 오해 될 수 있으나 자신의 삶자체 그러했고 그래서 있는그대로 표현하는데 주저함이없는 삶을 살아온 분들도 세상에 많이 있다. 다만 자신이 자신의 의지 상관없는 사회 문화적 환경에 놓여 이해하지 못하거나 주관적 편견으로 보면 사회문화적 차이만큼 혹은 개인의 지식과 시각의 편협성 만큼만 보는 사람들이 더러 비판자 심판자처럼 무명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이들도 종종 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2:15 (KST)[답변]
신뢰 할 수 있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것인지, 기준의 주체와 근거를 대시오. 신뢰 라는 애매한 단어의 뒤에 숨지 마시고 구체적 기준과 기준을 마련한 주체가 누구인지 밝히고 비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듣는 사람은 혹시 자신이 신뢰 할만사람이고 판단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오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2:29 (KST)[답변]
비판하신 분의 신뢰할만 기준을 알고 싶으니 본인이 등재하신 자료있으시면 linking 바랍니다 우우우우우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2:47 (KST)[답변]
가난한 농촌집안에서 태어나셨으나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노력에 의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시고, 생생한 인간승리의 표본이자 귀감이 되시고, 인간과 敎德과 학문의 도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다. 등의 홍보성, 찬양성, 주관적 및 가치판단성 서술이 무수히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서 전체가 이런 서술로 도배되다시피 해 있습니다.
이렇쓰신 분은 이렇게 살지 못한 열등감 때문인지 자신이 실제로 절된 삶을
살아오셨는지 아니면 그렇게 살았는데 겸손하셔서 이렇게 표현한것을 비판고 삭제를 요청하셨는지 모르나 살아온 사람의 삶의 조건과 지식세계와 정신세계를 피상적으로 파악했거나 알지 못하는 상태의 비판으로 생각됩니다
본인이 등재하신 자료가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3:13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와 직접 관련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와 직접 관련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와 직접 관련
구체적 근거와 기준 그리고 이를 설정한 주체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본인 등재하신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그리고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와 직접 관련 경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릴께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3:33 (KST)[답변]
답변을 정중히 부탁드리고 위의 기준을 어긋나는 모든 부분을 알려주세요 문서를 등재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3:37 (KST)[답변]

토론에서는 수식어를 사용해도 됩니다. 본문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죠.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등의 문서에 어떤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구체적 기준 등이 나와 있습니다. 이를 설정한 주체는 이 정책들을 만든 10여 년 전의 위키백과 공동체입니다. 또한 홍보성 또는 찬양성 내용이 매우 많은데, 이 내용을 모두 여기에다 쓰려면 몇 시간이 걸릴 것 같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못할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른 이해가 사람마다 다른 건 사실이고, 귀하께서 해당 인물을 지켜본 것도 100% 신뢰할 수 없지만 아마 사실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다르게 느낀다는 건 이것이 주관적 가치판단이라는 뜻이고, 그런 내용은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서는 안 됩니다.
@Sangjinhwa: 혹시 몰라 원래 삭제신청한 분께도 핑 남깁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8:30 (KST)[답변]

토론에서는 수식어를 사용해도되고 본문에서는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은 글쓰신분의 단정적 규정적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2:49 (KST)[답변]
귀하가 나를 100% 신뢰해야되고 내가 신뢰 받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귀하는 평가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2:52 (KST)[답변]
문서 본문은 위키백과의 본 항목입니다. 그러므로 위키백과 백과사전 항목에 적용되는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등의 정책을 따라야 하며, 편향된 내용을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토론 문서는 편집자들이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곳이므로, 해당 지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귀하께서 "비판하시는 분이야 말로 수식어사용빈도가 높으신것 같다"라고 하셔서 한 말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김이종(교육자) 문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제 수식어 사용 빈도가 왜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또 신뢰에 관한 내용 역시 제 해당 의견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귀하께서 해당 인물을 생전에 지켜보신 게 사실이더라도, 주관적인 가치판단성 내용을 적으면 안 된다는 게 제가 말하려던 내용입니다. 저도 제가 귀하를 신뢰하니 마니 할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압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2:59 (KST)[답변]
주관적 판단과 객관적 판단의 기준은 글읽는 독자의 판단에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판단은 개인의 주관성이나 권위, 집단의 이익이 근거할 수 있으므로 자료의 자율성을 회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가 표현하는 사람의 머리를 떠나 음성으로 표현되거나 문자로 표현 되면 해석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00 (KST)[답변]
개인의 판단이긴 합니다만, 위키백과에 기여해온 다른 사용자들도 아마 같게 생각할 겁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이 토론을 보시면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좋겠네요. 가난한 농촌집안에서 태어나셨으나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노력에 의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시고, 생생한 인간승리의 표본이자 귀감이 되시고, 인간과 敎德과 학문의 도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다. 등의 표현은 명백한 사실적 기술이 아니며, 이런 의견을 명백한 사실인 것처럼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원래 삭제 신청을 한 사람이 제시한 근거는 등재 기준 미달입니다. 그분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한 겁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08 (KST)[답변]
위키피디아가 open access 를 표방한다면 편집자등의 명칭을 부여하거나 집단으로 하여금(자율적인인지 금전적 보상유무는 모름) 권위를 갖게하고 그것은 자유로운 지식의 공유를 저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문서 등재에 있어서 Kiss, Dbpia, Krm 등에 반드 등재어야 한다는
기준은 여과성보나는 폐쇄성띨 개연성이 있고 그럴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세대나 기회가 없는 사람들이 소외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식공유와 접근성의 판단은 독자의 몫이라고 여겨집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14 (KST)[답변]
아, 꼭 논문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언론 보도 내용 등도 출처로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믿을 수 있다고 여겨지고 권위 있는 출판물이어야겠죠.
또 위키백과의 방향성과 출처 제시 요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나무위키 등 다른 위키 사이트에 내용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사이트에서도 홍보나 찬양성 내용을 적으면 지워질 수 있겠죠.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20 (KST)[답변]
귀하가 지칭하는 2차 출처라는 것이 연구성과물, 연구결과물 , 중간산출물, 원자료 입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23 (KST)[답변]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라는 것이 무엇인지::::::제가 지칭하는 건 아니고, 정책에 나와 있습니다. 위키백과:문서_등재_기준#문서_등재의_일반적_기준 문서에 어떤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인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상단 표에 나오는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 관련 문서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28 (KST)[답변]
귀하가 말하는 권위개념은 무엇이고 권위는 누가정하는 것입니까
권위가 객관성을 담보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수식어가 찬양인지 사실인지가 평가의 대상이 됩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29 (KST)[답변]
권위가 객관성을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만, 권위 있는 곳에서 해당 주제와 관련없는 곳에서 발표된 출처는 신뢰할 수 있다고 위키백과의 정책이 정하고 있습니다. 또 문서의 해당 내용은 찬양성 서술, 아니면 개인 의견이라는 게 분명하며, 소위 말하는 '팩트'가 아닙니다. 약간, 같은 말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네요.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33 (KST)[답변]
1차 출처와 2차출처 개념을 알려주시고 1차출처와 2차출처 어떤 관계를가져야되고 또관계 맺기 기준을 누가 무슨기준을 가지고 정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37 (KST)[답변]
찬양 홍보와 권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38 (KST)[답변]
위키배과의 출처요구와 기준 요구를 본인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의미입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42 (KST)[답변]
귀하가 말하는 fact의 개념이 무엇입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43 (KST)[답변]

1차 자료, 1차 사료, 1차 문헌, 1차 출처는 1차적 증거 자료를 의미한다. 역사학에서는 1차 사료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동시대 또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편지 자서전 사진 유물 등을 의미한다. 문헌정보학에서는 연구 시점에 만들어진 인공 유물, 문서, 일기, 원고, 자서전, 녹취물 등의 정보를 말한다. 주제에 대한 정보의 근원이 되는 출처 역할을 한다.

— 위키백과의 1차 자료 문서

2차 자료(secondary source), 2차 사료, 2차 문헌, 2차 출처는 이미 만들어 놓은 자료를 활용한 자료를 말하며 1차 자료를 보충해 주는 자료이다.

— 위키백과의 2차 자료 문서
관련 위키백과 문서 내용을 첨부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칼럼이 아닌 이상, 생생한 인간승리의 표본이자 귀감이 되시고, 인간과 敎德과 학문의 도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다.라고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썼다고 해도 이런 의견을 사실처럼 써서는 안 되며,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공평하고 편향되지 않게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문서가 이미 삭제된 것으로 보이는데, 문서 복구를 원하시면 여기 말고 위키백과:복구 토론에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45 (KST)[답변]
문헌정보학에서 말하는 '문헌정보학에서는 연구 시점에 만들어진 인공 유물, 문서, 일기, 원고, 자서전, 녹취물 등의 정보를 말한다' 연구최종 결과물 내용과 관련있으면 원자료이고 결과물 과정에 사용된 자료면 중간산출물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3:59 (KST)[답변]
2차 자료 활용 기준이 연구성과물의 공유가치와 부합한다는 말씀신가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02 (KST)[답변]
신뢰 할 수 있는 출처나 칼럼에서는 써도되면 귀하가 말하는 신뢰 할만한 출처가 신뢰할 수 있다는 근거와 판단주체가 무엇인지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06 (KST)[답변]
다시 질문 드립니다 귀하가 말하는 fact 개념을 알려주세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07 (KST)[답변]
'제가 말하는 팩트'라니 조금 의아하긴 하지만, '팩트'는 '사실'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입니다. 판단했을 때 사실인 주관적 내용 말고, 정말로 존재하는 것과 일어난 일 등 누가 봐도 사실인 것 말입니다. 이는 제가 말하는 fact라기보다 영어사전이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팩트의 뜻입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09 (KST)[답변]
생생한 인간승리의 표본이자 귀감이 되시고, 인간과 敎德과 학문의 도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다 이렇게 쓰지않아야 된다고 귀하가 평가할 수있고 있다면 누구로 부터 권한을 부여 받은 것입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13 (KST)[답변]
간단히 말해서 1차 자료는 원자료이고, 2차 자료는 1차자료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1, 2차 자료 구분 방법은 [1] 등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또 전에 말씀하신 '1차출처와 2차출처 어떤 관계를가져야되고'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07 (KST)[답변]
귀하께서 팩트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고 영어사전이나 일상생활에서 사용 하는 팩트라고 하시면 좀 당황스럽네요
그러면 일상생활과 영어 구분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17 (KST)[답변]
'일상생활 영어'라고 했는데, 일상생활과 영어를 구분해서 설명하라니 저도 당황스럽군요. '팩트'는 널리 쓰이는 단어로 '정말로 존재하는 것과 일어난 일 등 누가 봐도 사실인 것'이라고 웹스터 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22 (KST)[답변]
판단했을 때 사실인 주관적 내용 말고, 정말로 존재하는 것과 일어난 일 등 누가 봐도 사실인 것 말입니다.
귀하의 글에서 판단은 본인이 판단한 것이면 주관성을 배제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오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합니까
누가 봐도 는 누구를 지칭 합니까 혹시 일반 언중입니까 언중이라면 언중개개인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언중 개개인의 판단 신뢰성을 누가 담보 할 수 있습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23 (KST)[답변]
그래서 '판단했을 때 사실인 내용'을 제거한 겁니다.
'정말로 존재하는 것'은... 예를 들어 사과가 있을 때 '저기 사과가 있다'라고 말하면 팩트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누가 봐도'는 '판단했을 때 사실인 내용'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한 것인데 그렇게 받아들이셨군요. 그 부분은 무시해 주세요.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31 (KST)[답변]

토론이 조금 엉망이 된 것 같은데,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확인 가능 등 등재 기준이나 출처에 관한 정책을 읽어보시면 여기서 토론하는 것보다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11 (KST)[답변]

토론이 엉망이 이라는 표현은 귀하의 주관성 들어 있는 표현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27 (KST)[답변]
웹스터 사전나오는 사전적 의미를 기준으로 판단 하셔군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31 (KST)[답변]
그래서 '된 것 같은데'라고 한 겁니다. 토론이 엉망이라는 것이 '이 토론 개나빠요'가 아니라, 토론이 약간 복잡해진 것 같은데 정책 문서에 내용이 나와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을 권고하기 위해서 쓴 말입니다. 제가 한 말 하나하나를 그렇게 억지로 꼬투리 잡으시면 원활한 토론이 어려우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33 (KST)[답변]
간단히 말해서 1차 자료는 원자료이고, 2차 자료는 1차자료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와 1차 사료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동시대 또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편지 자서전 사진 유물 등을 의미한다. 문헌정보학에서는 연구 시점에 만들어진 인공 유물, 문서, 일기, 원고, 자서전, 녹취물 등의 정보를 말한다 다른 말입니다
연구시점이 초기 과정 최종결과인지 따라 다르게 구본 됩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34 (KST)[답변]
연구시점 얘기는 잘 들었습니다만,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가 있나요? 없으면 등재 기준 미달입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37 (KST)[답변]
지금하는 토론은 귀하가 판단하시는 수식어의 주관성과 객관성 타당한가 입니다. '이 토론 개나빠요' 라고 표현한적이 없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38 (KST)[답변]
지금 하는 토론은 제 수식어 사용이 주제가 아닙니다. 문단명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김이종(교육자)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 이의'이고, 이 문서가 삭제되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토론입니다. 또 이미 문서가 삭제되었으니 복구를 원하시면 위키백과:복구 토론을 해야 합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40 (KST)[답변]
그리고 토론은 복잡하게 됐다는 것도 귀하의 주관성이 개입되었을 개연성이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40 (KST)[답변]
귀하께서 삭제 되어야 할 이유를 홍보 찬양이라고 말씀 하신 것 같은데 아닌가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42 (KST)[답변]
주제의 유무 판단도 귀하의 주관적 판단일 개연성이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44 (KST)[답변]
신뢰 할 수 있는 구체적 출처를 드시고 왜 신뢰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47 (KST)[답변]
'토론은 복잡하게 됐다는 것도 귀하의 주관성이 개입되었을 개연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데'라는 말을 뒤에 쓴 겁니다. 제가 이 말이 객관적이라고 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냥 '아 토론 좀 복잡해진 것 같은데 정책 한번 읽어주세요' 이 말을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또 제가 생각한 이유는 홍보, 찬양이고, 원래 삭제 신청을 하신 Sangjinhwa라는 아이디의 사용자가 생각한 이유는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미달입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45 (KST)[답변]
그래서 개연성 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48 (KST)[답변]
제가 어렵다고 표현한적이 없는데요 원자료와 중간산출물 최종결과물에 대해 생각이 달라 의견을 말씀드린건데요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51 (KST)[답변]
귀하가 직접 어렵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이 토론이 조금 복잡해진 것 같으니 이런 정책을 읽고 와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와 같은, 그냥 대화하다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했는데도 굳이 꼬투리를 잡고 '복잡하다는 건 주관적인 표현이다'와 같은 말을 하신 건 심중섭님입니다. 그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토론이 복잡한지에 대해 하루 종일 얘기할 건 아니지 않습니까?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4:56 (KST)[답변]
그리고 문헌정보학에서 원자료의 의미는 참고문헌에 있는 학술지논문이나 단행본 (연구 수행중 수집한 가공되지 않은 자료) 즉 수행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를 의미합나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01 (KST)[답변]
그냥 대화하다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했는데도 굳이 꼬투리를 잡고 '복잡하다는 건 주관적인 표현이다'와 같은 말을 하신 건 심중섭님입니다
복잡하지도 꼬투리를 잡는다고 표현하신것도 귀하의 주관성이 개입 될 개연성이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04 (KST)[답변]
원자료의 판단여부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과제 수행자의 판단과 자료 수집자의 판단에 주관성의 개입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08 (KST)[답변]
그럼 문헌정보학에서 쓰이는 의미 말고, 다른 곳에서 쓰이는 의미로 바꾸던가, 아니면 원자료 말고 '저자가 직접 경험하거나 동창적인 연구거나 직접 수집된 데이터'라고 바꾸면 되겠네요. (출처: [2]) 토론에서의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문헌정보학을 잘 아시는 것 같은데, 1차 자료, 2차 자료 뜻을 물어보신 건 저를 시험하기 위한 거였나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07 (KST)[답변]
그렇게 쉽게 버뀔수 있는 기준으로 말씀하시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1차 자료, 2차 자료 뜻을 물어보신 건 저를 시험하기 위한 거였나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오해하신것 같네요 1차자료 2차자료 그렇게 표현하신것이 저에게 권위적으로 느껴졌고 또 기준이 궁금해서 질문 드린 겁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12 (KST)[답변]
주관성이 개입된다는 얘기는 그만해 주세요. 토론에서 '이 토론 복잡하다', '당신이 꼬투리를 잡고 있다' 이 정도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08 (KST)[답변]
판단 귀하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의 판단이 저와 상관없이 이루어 지듯이 말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14 (KST)[답변]
이 정도 라는 말은 가치 판단이 들어가있는 형용사 같네 귀하의 주관성이 개입될 개연성이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18 (KST)[답변]
이 토론이 복잡한지에 대해 하루 종일 얘기할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가 이런 표현 한적 있나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30 (KST)[답변]
'굳이 꼬투리를 잡고' 귀하의 주관성이
개입될 개연성이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33 (KST)[답변]
심중섭님이 그런 말을 해야만 제가 그것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백과사전 항목이 아닌 토론에서의 모든 발언이 100% 팩트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루 종일 얘기할 거라고 귀하가 발언하신 적은 없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하루 종일 얘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발언에 주관성이 개입된 건 맞고, 그래도 됩니다. 제가 하는 모든 발언을 일일이 억지로 반박하는 행위를 멈춰 주세요.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35 (KST)[답변]
1차 자료, 2차 자료 뜻을 물어보신 건 저를 시험하기 위한 거였나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에서 1차 자료, 2차 자료 라는 용어는 처음 들은 용어 입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46 (KST)[답변]
심중섭님이 그런 말을 해야만 제가 그것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백과사전 항목이 아닌 토론에서의 모든 발언이 100% 팩트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귀하의 토론을 제가 제한적이 없고
귀하의 표현에대한 견해를 이야기 한 것이고 제가 토론의 이유를 상기시킬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토론은 사담과 단어가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03 (KST)[답변]
form 다르면 의미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05 (KST)[답변]
여기에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06 (KST)[답변]
백과사전 항목이 아닌 토론에서의 모든 발언이 100% 팩트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백과사전 항목이면 100% 팩트인 궁금합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08 (KST)[답변]
혹시 귀하의 주관성 개입 개연성은 없는지 궁금 합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12 (KST)[답변]

'백과사전 항목은 객관적인 내용만 작성해야 하지만 토론 문서에서는 여러 의견을 주고받아도 된다'는 게 제 의견이며, 100%에 중점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또 주관성이 개입되어 있지만, '토론이 복잡하다' 등의 판단을 할 때는 주관성이 개입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문서 복구를 원하시면 위키백과:복구 토론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토론은 이만 마무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12 (KST)[답변]

'백과사전 항목은 객관적인 내용만 작성해야 하지만' 백과사전 항목에는 객관적인 내용만 있는지 궁금합니다 객관적 기준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귀하의 주관성 개입된 표현일 개연성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16 (KST)[답변]
해야한다는 당위성 부여는 누가 하는 것입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17 (KST)[답변]
'토론이 복잡하다' 등의 판단을 할 때는 주관성이 개입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귀하께서 상관없다고 판단하신다면 다른사람이 다른 판단을 하는것도 그렇겠군요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22 (KST)[답변]
토론의 장에서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결론 합의도출이 없는데..
임의적으로 자유롭게 결정하시는고 행동하시는 군요
왜 홍보성, 찬양성, 주관적 및 가치판단 서술이 무수히 많다고 비판 하셨는지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 토론이 귀하가 일방적으로 마무리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29 (KST)[답변]
토론을 마무리하고 싶으시지 않으면 그렇게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이미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복구하려면 위키백과:복구 토론을 하셔야 하며, 저는 같은 내용만 반복된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는 한 이 토론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31 (KST)[답변]
귀하께서 말씀하시 "해야한다거나, 해도된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네요 그런 당위성을 누구로 부터 부여받았는 궁금합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36 (KST)[답변]
'토론을 마무리하고 싶으시지 않으면 그렇게 안 하셔도 됩니다.'
이게 굳이 당위성을 부여받아야 하는 말인가요? 이외에 앞에서 한 해당하는 발언은 모두 정책이나 지침, 이전 위키백과 토론 내용 등에 근거한 것입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38 (KST)[답변]
다만 이미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복구하려면 위키백과:복구 토론을 하셔야 하며-주제에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하고 안하고는 귀하와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 내용 반복 된다고 말씀하신 것도 귀하의 주관성 개입여지가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41 (KST)[답변]
발언은 모두 정책이나 지침, 이전 위키백과 토론 내용 등에 근거한 것입니다. ---근거한 내용이면 개인의 주관성 될 수 있고 해석의 오류가 있을시 수정은 어떻게하고 피해본 사람은 어디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 공공성과 편집자의 주관성으로 인한 이해 충돌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49 (KST)[답변]
표현의 당위성관계없이 말씀 하신것이면 본인이 하고싶은 말씀을 주관적으로 자유롭게 했다고 오해 받을 개연성이 있습니다 심중섭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6: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