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생활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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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생활법정 | |
장르 | 시사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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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역대 방송채널 참조 |
방송 기간 | 2002년 11월 2일 ~ 2004년 10월 26일 |
방송 시간 | 역대 방송시간 참조 |
방송 횟수 | 96부작 |
기획 | KBS 시사교양 제작국 |
책임프로듀서 | 양희섭 |
프로듀서 | 정기윤 |
진행자 | 역대 진행자 참조 |
음성 | 2채널 돌비 디지털 (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
《TV 생활법정》은 2002년 11월 2일부터 2004년 10월 26일까지 방송되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1]
기획 의도
[편집]-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누구나 크고 작은 분쟁에 휩싸이기 쉽다. 그래서 현대인이라면 법정까지 갈 정도는 아니더라도 해결하고 싶은 분쟁거리를 한두 번쯤 만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일반 시청자들의 실제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
[편집]- 코너1. <오늘의 판결> : 수많은 사건과 사고로 점철된 우리의 일상! 제작팀은 그 사연을 직접 의뢰 받아 갈등의 전말을 재연과 실제 인물의 인터뷰로 구성해 보여준다. 재판부는 이 같은 사연을 검토한 후 해당 사건의 법적인 자문을 제시해 생활 속 분쟁들을 해결해 준다.
- 코너2. <오늘의 재판> : 우리주변에서는 사소한 다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이런 사례의 양 당사자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재판부(최태형, 이영대, 김영심 등)의 판결을 받기에 앞서 양측 변호인(최창호, 김성경, 명로진, 유인경 등)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주장을 개진하는 모의 재판을 거쳐서 재판부는 관련 법조문과 판례를 근거로 각 사안에 대해서 공정하고 합당한 결론을 제시하여 준다.
방송 시간
[편집]방송 채널 | 방송 기간 | 방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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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 2002년 11월 2일 ~ 2003년 11월 1일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11시 |
KBS 2TV | 2003년 11월 4일 ~ 2004년 10월 26일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 8시 |
변호사
[편집]- 이영대
- 최태형
- 김영심
변호인
[편집]- 최창호
- 김성경
- 명로진
- 유인경
재판장
[편집]- 황산성
- 김주덕
진행자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송세영 (2004년 10월 21일). “KBS 중폭수준 가을개편…MBC 소폭·SBS 공격적…지상파 3사 개편 마무리”. 국민일보. 2019년 3월 13일에 확인함.
- ↑ 현 KBS 아침뉴스타임 여자앵커
- ↑ 현 국악한마당 여자mc
- ↑ SBS 아나운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