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42 아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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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42 아포피스
99942 Apophis
2004MN4 Sormano.gif
발견
발견자 Roy A. Tucker,
David J. Tholen,
Fabrizio Bernardi
발견일 2004년 6월 19일
명칭
임시 이름 2004 MN4
궤도 성질
궤도 긴반지름(a) 0.922
근일점(q) 0.746
원일점(Q) 1.099
공전 주기(P) 0.89
평균 공전 속도 30.73
궤도 경사(i) 3.331
궤도 이심률(e) 0.191
승교점 경도(Ω) 204.466
근일점 편각(ω) 126.364
물리적 성질
지름 325±15 m
평균 밀도 ? g/cm3
질량 2.1×1010
탈출 속도 ~0.52 km/s
반사율 0.33
자전 주기 ~30 시간
겉보기등급 극대광도 +3.3
절대등급(H) +19.7
평균 온도 ~290 K
2029년 4월 13일, 지구를 접근 통과하는 아포피스
흰색 선 영역이 아포피스가 통과하리라 예측되는 영역이다.

99942 아포피스(99942 Apophis, 임시명: 2004 MN4)는 근지구 소행성으로 아텐 소행성군에 속한다. 아포피스라는 이름은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와 대결하는 신인 아펩의 그리스어 이름에서 왔다.

2004년 12월에 천문학자들은 2029년 아포피스가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2.7%에 이른다고 발표하였고, 이 때문에 이 소행성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궤도 요소가 분명해 지면서, 아포피스와 충돌할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되었다고 하지만, 토리노 충돌 위험도는 0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최근 2020년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충돌 위험지수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되었다.[1][2]

관측[편집]

아포피스는 2029년 눈으로 보일 정도로 가까이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포피스는 10년 주기로 지구로 온다. 2068년 아포피스는 지구와 부딧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대까지 아포피스와 충돌할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되었었으나, 2016년, 학계의 아포피스의 예상 궤도의 계산이 수정되면서,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충돌 위험[편집]

아포피스는 2029년 4월 13일 약 31,600 킬로미터(5.7 지구 반경)까지 지구에 접근할 예정이다. 2008년에는 2036년 4월 13일에 지구와 충돌하거나, 근접하거나, 궤도가 수정되는 3가지 예상 경로를 발표했다. 그래서 소행성 충돌 방지 대책으로 우주선을 발사해 궤도를 수정하거나, 이온엔진을 소행성에 부착해 궤도를 수정하는 등의 방안을 내세우고 있다.[3] 아포피스와 같은 규모의 천체가 지구에 접근할 일은 1000년에 한번 꼴이다.[4]

아마 충돌의 피해량은 한반도 면적 정도가 사라지는 정도이다.

산출한 충돌 예상 연도[1][2][편집]

  • 2029년
  • 2036년(4만5천분의 1의 확률)
  • 2053년
  • 2068년(제일 확률이 높다)
  • 2105년

예상 피해 수준[편집]

400m 크기 정도로, 인류가 가진 가장 큰 항공모함(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보다 크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버금가는 지름이다.

소행성 지름별 피해 수준
소행성 지름 10m 30m 100m 300m 1km 10km
TNT 폭발력 0.1Mt 2메가톤 80메가톤 200메가톤 8만메가톤 8천만메가톤
피해 수준 창문 파괴 나무 파괴 1km충돌구 형성 5km 충돌구

쓰나미 발생

유럽 대륙

전체 초토화

지구를 지배하던

종의 멸종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