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계단 (1935년 영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cinema.png
39 계단
The 39 Steps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제작 마이클 벨컨
각본 존 버컨
(원작 39 계단)
찰스 베네트
아이언 헤이
출연 로버트 도넷
매들린 캐럴
루시 맨하임
갓프리 티얼
촬영 버나드 노울즈
편집 데렉 N. 트위스트
음악 잭 비버
루이스 레비
제작사 고몽 브리티시
배급사 고몽 브리티시
개봉일 1935년 6월
시간 86분
나라 영국 영국
언어 영어

39 계단》 (The 39 Steps) 은 1935년 개봉한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스릴러 영화이다. 존 버컨의 소설 《39 계단》을 각색한 것으로 로버트 도넷매들린 캐럴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히치콕이 영국에서 활동하던 작품 중에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1999년에는 영국 영화 협회에서 선정한 '영국 100대 영화'에서 4위를 차지하였다.[1]

줄거리[편집]

런던의 한 뮤직홀에서 미스터 메모리 (와일린 왓슨) 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리처드 헤니 (로버트 도넷) 는 자신을 아나벨라 스미스 (루시 맨하임) 이라고 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집으로 오게 한다. 그녀는 자신이 국적이 없는 정보원이라고 하며 국가의 주요 기밀을 지키려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녀는 또한 '39 계단'과 그 두목의 손가락이 잘려 있다고 언급한다.

다음날 그녀는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죽고 헤니는 누명을 써 도망자 신세가 된다. 헤니는 스미스가 가려고 했던 스코틀랜드에 가 자신의 누명을 벗으려고 한다. 도중에 기차를 타다 파멜라 (매들린 캐럴) 의 신고로 잡힐 뻔한 헤니는 가까스로 도망쳐 어느 소작인 (존 로리) 의 집에 숙식하게 되고 소작인의 아내 마가렛 (페기 애쉬크로포트) 은 헤니가 도망자라는 사실을 알고 도와주려고 한다. 소작인이 헤니와 마가렛의 사이를 의심하여 일이 벌어지기는 하였지만 헤니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간다. 헤니는 가까스로 스미스가 가려고 했던 조던 교수 (갓프리 티얼) 의 집에 도착하나 그는 '39 계단'의 두목이었다.

가까스로 도망쳐 경찰에게 간 헤니는 경찰이 오히려 배신하면서 다시 도망치다가 어느 정치 집회에 가 연설을 하게 된다. 그는 거기서 다시 파멜라를 만나고 파멜라는 그를 경찰에게 신고해 경찰서로 같이 가게 된다. 그러나 경찰들은 사실 '39 계단'의 조직원이었고 헤니와 파멜라는 졸지에 수갑을 같이 차게 되면서 도망치게 된다. 전부터 헤니의 국가 기밀 이야기를 믿지 않았던 파멜라는 여관에서 그 얘기가 사실임을 알게 된다. 헤니는 조직원들이 국가 기밀을 빼돌려 외국으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모인 뮤직홀에 간다.

도난당한 기밀 문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헤니는 곧바로 무대에 나온 미스터 메모리와 관객으로 있던 조던 교수와 계속 눈이 마주치는 것을 보고 기밀 문서를 미스터 메모리에게 외우게 시켜 빼돌리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헤니가 미스터 메모리에게 '39 계단'이 무엇이냐 묻자 메모리는 답을 하다 조던 교수의 총에 맞게 된다. 조던 교수는 곧바로 경찰에게 체포되고 메모리는 죽기 전 헤니와 파멜라에게 빼돌리려 했던 기밀을 알려 준다.

캐스팅[편집]

주석[편집]

  1. The BFI 100
  2. Glancy, Mark. 《The 39 Steps: A British Film Guide》

바깥 고리[편집]

Streaming 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