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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군마현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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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군마현지사 선거(일본어: 2019年群馬県知事選挙)는 2019년 7월 21일 일본 군마현에서 열린 현지사 선거이다. 7월 4일 공시되어 7월 21일 투표가 열렸다.[1] 선거 홍보대사로는 조이 (본명 조셉 그린우드)가 참여하였다.[2]

선거 후보에는 일본공산당의 지원을 받은 군마교직원조합 집행위원장인 무소속 이시다 기요토(石田清人) 후보와 자유민주당공명당의 지원을 받은 전 참의원 의원이자 전 국무대신인 무소속 야마모토 이치타가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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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야마모토 이치타가 압도적 우세로 당선되었다.[3]

2019년 군마현지사 선거
투표일: 2019년 7월 21일
유권자수: 1,639,288명
투표율: 48.51%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야마모토 이치타 무소속 576,935표
75.62%
당선
추천: 자유민주당, 공명당
이시다 기요토 무소속 185,959표
24.38%
추천: 일본공산당
합계 762,894표 무효표: 21,830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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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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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群馬県知事選挙・参議院議員通常選挙トップページ”. 군마현 공식 홈페이지. 2019년 7월 5일. 2019년 7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6일에 확인함. 
  2. “本気で発信 知事選・参院選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にJOYさん” (일본어). 조모신문. 2019년 6월 27일. 2019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8월 14일에 확인함. 
  3. 군마현 (2019년 7월 21일). “群馬県知事選挙(令和元年7月21日執行)開票結果” (일본어). 군마현. 2019년 7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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