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년 질롱 코리아 시즌
2018-19년 질롱 코리아 시즌은 질롱 코리아가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참가한 첫 시즌이다. 구대성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팀은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의 4팀 중 최하위, 전체 8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코치[편집]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장진용, 김진우, 이재곤
- 구원투수 : 김병근, 길나온, 류기훈, 권휘, 박지웅, 배진선
- 마무리투수 : 이상학, 허건엽
- 포수 : 한성구, 신승원, 임태준
- 1루수 : 국대건
- 2루수 : 조한결, 임종혁
- 유격수 : 박휘연, 이주호
- 3루수 : 김승훈
- 좌익수 : 이용욱, 우동균, 장민도, 서지호
- 중견수 : 노학준
- 우익수 : 권광민
- 지명타자 : 최준석, 최윤혁, 유용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