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년 질롱 코리아 시즌
보이기
2019-2020년 질롱 코리아 시즌은 질롱 코리아가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참가한 2번째 시즌이다. 그레엄 로이드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 허일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작년보다 승률을 1할이나 끌어올렸으나 2년 연속으로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의 4팀 중 최하위, 전체 8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코치[편집]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박선우, 김인범, 박주홍, 노경은
- 구원투수 : 장국헌, 정태승, 신효승, 박정배, 허민혁, 락랜 호키, 이찬석, 이인복, 코너 휴즈
- 마무리투수 : 양지율
- 포수 : 박재욱, 주성원, 배현호
- 1루수 : -[1]
- 2루수 : 김주형
- 유격수 : 백승현, 배지환, 제리드 우드
- 3루수 : 전병우, 김민수, 김대륙
- 좌익수 : 허일, 송우현, 임지열
- 중견수 : 홍창기, 고승민, 강로한
- 우익수 : 이재원, 추재현
- 지명타자 : 코비 그린할즈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1루수가 최다 출전 포지션인 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