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푸에고산 분화
| 2018년 푸에고산 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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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화산 폭발 당시 푸에고산의 화산재 기둥 | |
| 화산 | 푸에고산 |
| 시작 날짜 | 2018년 6월 3일 |
| 시작 시간 | ~12:00 현지 시간 (18:00 UTC) |
| 위치 | 과테말라 북위 14° 28′ 29″ 서경 90° 52′ 51″ / 북위 14.47472° 서경 90.88083° |
| 사망 | 190–2,900 |
  푸에고산 | |
2018년 푸에고산 분화는 2018년 6월 3일 과테말라의 활화산인 푸에고산에서 발생한 폭발적인 분화이다. 이 화산 폭발로 최소 109명이 사망하였고, 수도 과테말라시티 주민들을 포함해 170만 명 정도가 영향을 받았다.[1][2] 이 분화는 과테말라에서 1929년 이래로 가장 큰 피해를 발생시킨 화산 분화이다.[2]
각주[편집]
- ↑ 국기헌 (2018년 6월 9일). “과테말라 화산 다시 폭발…상공 6천ｍ까지 연기 치솟아”. 《연합뉴스》.
- ↑ 가 나 Mercado, R; Rose, W; Matias, O; Giron, J (1988). “November 1929 dome collapse and pyroclastic flow at Santiaguito dome, Guatemala”. 《Eos, Transactions of 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 (영어) 69.[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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