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경찰 야구단 시즌은 경찰 야구단이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4번째 시즌으로, 유승안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다. 조영훈이 주장을 맡았으며, 팀은 북부리그 6팀 중 2위, 전체 10팀 중 2위를 기록했다.
선수단[편집]
- 투수 : 손승락, 신용운, 원종현, 이재곤, 전준호, 차정민, 노병오, 한승엽, 차기훈, 홍성균, 이형범
- 포수 : 양의지, 김기남, 김민철
- 내야수 : 전현태, 조영훈, 김용섭, 송승민, 권영준[1]
- 외야수 : 양영동, 황동채[2], 이도윤[3], 최훈락, 김한상, 이창석
같이 보기[편집]
- ↑ 이시찬의 제대로 인해 추가로 발탁되었다.
- ↑ 개명 전 이름은 황성용이다.
- ↑ 개명 전 이름은 이웅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