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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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1370년대 1380년대 - 1390년대 - 1400년대 1410년대 |
세기 12세기 13세기 - 14세기 - 15세기 16세기 |
연호
[편집]기년
[편집]사건
[편집]- 3월 27일(음력 2월 15일) - 조선왕조가 조선을 국호로 사용하다.[1]
- 정종 (조선) 영안대군이 황해도 문화현에 침입한 왜구를 토벌하다.
- 정종 (조선) 영안대군이 황해도 영녕현에 침입한 왜구를 토벌하다.
- 음력 11월 28일 - 도평의사사에서 왜적 피해가 줄어 든 것이 병선의 위력이라고 보고하였다.[2]
탄생
[편집]- 월일 미상 - 조선의 권규(權跬)
사망
[편집]- 음력 6월 24일 - 조선의 판삼사사(判三司事) 윤호
- 음력 9월 17일 - 조선의 병조전서(兵曹典書) 윤소종(尹紹宗)
- 음력 12월 13일 - 조선의 진안군(鎭安君) 이방우(李芳雨)
각주
[편집]- ↑ 태조실록 (1413) 3권, 태조 2년 2월 15일 경인 1번째기사
- ↑ 태조실록 (1413) 4권, 태조 2년 11월 28일 기사 3번째기사; 《조선왕조실록》〈태조강헌대왕실록 2년 11월 28일 세 번째 기사〉“都評議使司以救弊事宜, 條陳上言:其一曰近來倭寇稍息, 實賴兵船之力。”(도평의사사에서 폐해를 구제하는 사의(事宜)로써 조목별로 진술하여 말씀을 올렸다. “1. 근래에 왜적(倭賊)의 침구가 조금 쉬게 된 것은 실로 병선(兵船)의 힘에 의한 것입니다. )
참고 문헌
[편집]- 춘추관 관원들 (1413). 《태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