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당 (주자남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희당(姬當, ? ~ 기원전 67년)은 전한 후기의 제후로, 주나라 왕실의 후손이다.

생애[편집]

시원 4년(기원전 83년), 아버지 희치의 뒤를 이어 주자남군(周子南君)에 봉해졌다.

지절 3년(기원전 67년), 종을 시켜 가승(家丞)을 죽인 죄로 기시되었다.

출전[편집]


선대
아버지 희치
전한의 주자남군
기원전 83년 ~ 기원전 67년
후대
(2년 후) 동생 희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