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중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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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중추
출생1989년 9월 8일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타이중시 허우리 구
사망2013년 7월 4일(2013-07-04) (23세)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타이베이시 네이후 구
훙중추 사건 현장 안내도

훙중추 사건(중국어 정체자: 洪仲丘事件, 병음: Hóng Zhòngqiū Shìjiàn, 홍중구사건)은 2013년 7월 4일, 중화민국 육군 부대에서 훙중추(중국어 정체자: 洪仲丘, 병음: Hóng Zhòngqiū, 홍중구, 1989년 9월 8일 ~ 2013년 7월 4일) 하사가 사망한 사건이다. 훙중추가 사망할 당시에는 상병이였으나 계급 추서로 하사로 승진되었다.

사망경위[편집]

훙중추(1989년 9월 8일 ~ 2013년 7월 4일)는 징병에 의해 신주현 후커우향중화민국 육군 6군단 장갑 542여단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2013년 7월 6일에 퇴역할 예정이었다.[1] 2013년 6월 말에 카메라폰MP3 플레이어를 군영에 반입을 하다 보안 규정에 저촉된다며 사관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어, 타오위안현 양메이시에 있는 269기계화보병여단 고산정영구(高山頂營區)에 보내져 "회과(悔過)" 처분을 받았다.[2]

처분 기간 중인 7월 3일, 옥외기온이 대단이 높은 동안 훙중추는 훈련을 명령받았다. 훙중추는 훈련중 물을 요구했지만 한번만 물을 마실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그 이후엔 물을 마시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 17시 30분에 훈련이 종료되었을때 훙중추는 열중증에 의해 호흡곤란경련을 일으켰다.[3] 홍중추는 먼저 타오위안 현내의 병원에 보내졌지만 이미 체온이 44도에 달하였다. 그 후 타이베이 시의 삼군총의원(zh:三軍總醫院)에 보내졌지만 고체온, 전신의 내출혈 등 증상이 아주 심각해서 4일, 이른 아침에 사망했다.[4] 사인은 과도한 운동에 의해 야기된 열중증, 저나트륨혈증으로 오는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알려졌다.[5]

조사와 처분[편집]

  • 훙중추가 사망한 2013년 7월 4일부터 유족이 소송을 시작해 타이완의 각 미디어에서도 보도가 시작됐다.[6]
  • 7월 9일 : 국방부가 훙중추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7] 11일부터 15일에 걸쳐서, 훙중추의 사망에 관계된 269기계화보병여단과 542장갑여단의 군관,및 육군사령부를 포함하는 육군상층부에서의 처분을 발표했다.[8]
  • 7월 15일 : 훙중추의 사체가 사법해부되어, 그 결과, 훙중추의 죽음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고, 인위적으로 빚어진 것으로 밝혀졌다.[9]
  • 7월 24일 :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훙중추의 유족과 사회에 대해, "군이 위법한 조치에 의해 훙중추는 사망해버렸다"고 사죄를 했다.[10]
  • 7월 29일 : 가오화추 중화민국 국방부장이 인책 사임했다.[11]
  • 그 후 : 군의 수사, 타오위완 지방검찰서의 수사를 거쳐 8월 23일, 3명의 군관이 타오위완 지방법원에 의해 구속되었다.[12]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