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금산사
화성시의 향토문화재(유형) | |
종목 | 향토문화재(유형) 제7호 (1986년 5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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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1912년, 김유신 |
소유 | 김해김씨 흥무왕공파종중 |
위치 |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창곡리 270-14 |
좌표 | 북위 37° 11′ 25″ 동경 126° 53′ 18″ / 북위 37.19028° 동경 126.88833° |
금산사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창곡리에 있다. 1986년 5월 20일 화성시의 향토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10월 23일 향토문화재(유형) 제7호로 변경 재분류되었다.[1]
개요[편집]
1912년 김해(金海) 김씨(金氏)들의 모금으로 선조인 신라(新羅)의 명장(名將) 김유신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우(祠宇)로서 신라의 유학진흥(儒學振興)과 국학(國學)발전에 공헌한 설총. 최치원의 위패도 함께 배향(配享). 봉사(奉祀)하고 있다. 사당(祠堂)은 정면 6.5m, 측면 2.20m의 규모이다.
각주[편집]
- ↑ 화성시 고시 제2019–514호, 《화성시 향토문화재 변경 재분류 및 신규지정 고시》, 화성시장,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