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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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호(花郎號)는 1954년부터 경부선을 운행하였던 군인열차의 이름이다.
역사
[편집]- 1954년 12월 13일 : 군인열차로 운행 개시 (서울-부산진)[1]
- 1955년 6월 1일 : 출발역을 용산역으로 변경[2]
- 1956년 5월 1~15일 : 임시 운행 중단[3]
- 1956년 8월 25일 : FOA원조자금으로 도입한 객차 2량 연결[4]
- 1958년 1월 12~15일 : 임시 운행 중단[5]
- 1958년 4월 17일~5월 3일 : 임시 운행 중단[6]
- 1974년 8월 15일 : 경부선 보통열차로 격하[7]
- 일자 불명 : 폐지, 일반 군용열차로 존속
각주
[편집]- ↑ 군인열차명명식, 《동아일보》, 1954.12.14.
- ↑ 관광위를구성, 《동아일보》, 1955.05.17.
- ↑ 군인전용열차 운행 선거일까지중지, 《경향신문》, 1956.04.28.
- ↑ 구대의객차도입 25일부터연결, 《동아일보》, 1956.08.21.
- ↑ 15일까지운휴, 《동아일보》, 1958.01.13.
- ↑ 화랑호와상무호 십칠일부터운휴, 《경향신문》, 1958.04.18.
- ↑ 특급열차명칭바꿔 15일부터, 《매일경제》, 197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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