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한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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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향토문화재 | |
종목 | 향토문화재 제2호 (2001년 3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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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남양홍씨참의공파 |
위치 |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홍법리 산70-1 |
좌표 | 북위 37° 10′ 03″ 동경 126° 44′ 20″ / 북위 37.16750° 동경 126.73889° |
홍한 묘역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홍법리에 있다. 2001년 3월 30일 화성시의 향토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10월 23일 향토문화재 제2호로 변경 재분류되었다.[1]
개요
[편집]화성시 서신면 홍법리에 조성된 남양 홍씨 묘역(경기도 기념물 제168호)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봉분은 원형이며, 문인석 1쌍과 1691년(숙종 17)에 건립한 묘갈만 옛 석물이고 나머지는 근래에 새로 조성한 것이다. 최근 후손들이 묘역을 새롭게 정비했다. 홍한(1451년 ~ 1498년)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낸 홍귀해(洪貴海)의 아들로, 과거 급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이조참의에 올랐다.
같이 보기
[편집]- 화성 홍법리 남양홍씨묘역 - 경기도 기념물 제168호
각주
[편집]- ↑ 화성시 고시 제2019–514호, 《화성시 향토문화재 변경 재분류 및 신규지정 고시》, 화성시장,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