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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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 향토유적 | |
종목 | 향토유적 (구)제21호 (2011년 8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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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밀양박씨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어필각로 197 |
좌표 | 북위 36° 08′ 44″ 동경 127° 29′ 35″ / 북위 36.14556° 동경 127.49306° |
현덕사는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어필각로 197에 있는 사당이다. 2011년 8월 16일 금산군의 향토유적 제21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현덕사는 조선 전기의 문신 박흥생(朴興生)을 배향한 사당이다. 박흥생(1374∼1446)의 자는 경부(敬夫), 호는 국당(菊堂)으로, 여흥부(驪興府), 춘천부(春川府) 교수敎授)를 역임하였고, 1423년(세종 5) 평창현령(平昌縣令)을 제수받았다. 효행이 지극하여 정려(旌閭)를 받고 학행과 문장이 뛰어나 당시 거유(巨儒) 목은이색(牧隱李穡), 사가정(四佳亭) 서거정(徐居正)선생이 천양(闡揚)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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