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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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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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5년 3월 |
시장 정보 | 한국: 069640 |
산업 분야 | 의류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633 MK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지원, 임동환 |
매출액 | 3167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42억 원(2023년) |
-21억 6천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한세예스24홀딩스(외 5인)(79.38%), 자사주 (8.87%) |
종업원 수 | 266명 |
자본금 | 150억 5,325만원 |
웹사이트 | 한세엠케이 |
한세엠케이(HansaeMK Co. Ltd.)는 대한민국의 의류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633 MK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지원, 임동환이다.
역사[편집]
1995년 3월 티비제이 법인으로 설립되어 2000년 12월 엠케이트렌드로 상호를 변경하였다[1] 2017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2]
논란[편집]
- 2020년 회장 외동딸인 신임대표를 위해 전임 경영자의 재임기간에 누적된 손실을 회계장부상에 최대한 반영해 455억 적자를 내었다[3]
- 2019년 12월 김 대표 취임 후 -189억원(2020년), -121억원(2021년), -211억원(2022년), -42억원(2023년)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다.[4][5]
상장[편집]
2011년 6월 21일에 공모가 11,0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