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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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는 체크카드에 소액신용한도를 공여한 체크카드신용카드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의 카드이다. 대한민국의 관련 법령에서는 신용형 직불카드로 칭한다.

역사[편집]

하이브리드 카드는 1995년 주식회사 지오비 권오석 대표가 창안한 복합기능의 적립식 카드이다.[1] 2002년 국민카드[2]에서 자사의 체크카드에 최대 100만원대의 신용한도를 부여[3]하기도 하였으나, 2006년에 발급이 중단되었다. 요새 나오는 하이브리드 카드는 체크카드 활성화에 힘입어 2012년NH농협카드의 즉시불 결제 서비스로, 발급을 시작한 이래[4], 전 금융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징[편집]

  • 순수한 체크카드와는 달리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 신용한도와 통장 잔고중 한 가지만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3만원어치 물건을 사려는데 통장 잔고가 2만원만 있으면 전액 신용한도로 결제되며, 3만원 미만의 신용한도가 남아있으면 승인이 거절된다.
  • 기본적으로 체크카드이므로 일시불 결제만 가능하다.
  • 순수 체크카드와 달리 신용결제 기능을 갖고 있기때문에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거하여 청소년 보호법상,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발급이 불가하다.

취급 기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497883
  2. 현존하는 KB국민카드가 아니라, 국민은행에 인수 합병된 법인이다.
  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129124
  4.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110&idxno=529313
  5. KB국민카드의 전산망을 공유하는 자사 브랜드인 '채움' 브랜드에 한함(즉시불 결제 서비스)
  6. 대구은행에서는 듀얼페이(Dual-Pay) 서비스라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