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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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Haribo)는 1920년 독일의 한스 리겔 Sr.(Hans Riegel Sr.)이 만든 제과회사이며 (Bonn)에 본사가 있다. 이 이름은 Hans Riegel, Bonn의 약자이다.

창립자는 2차 세계대전 중에 두 아들과 포로 생활 당시에 사망했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 그의 맏아들 한스 리겔 주니어가 독일에 공장을 맡았다. 그리고 주변에 사탕 회사들을 인수하여 세계로 뻗어나간다. 현재 독일 안에 4개의 공장과 유럽에 13개의 공장이 있으며, 직원은 6000명 정도다. 하리보제품은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2003년 10월, 한스 리겔 주니어는 조카 한스 뤼르겔 리겔을 후계자로 발표했다. 2005년까지 프랑스에서 경영을 이어나가던 그는 그의 삼촌과 함께 회사를 떠나게 된다.[1] 그리고 공동 소유자인 폴 리겔은 2009년 8월 3일의 밤에 예기치 않게 사망한다. 상공 회의소에 중재 판정 후 기업 구조가 변경이 되고 나서, 하리보(Haribo)지주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한스 리겔 집안과 폴 리겔 집안은 각각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다. 2013년 9월 20일 하리보(Haribo)는 라인란트에 위치해 있는 혁신공원에 30헥타르 규모의 최초 물류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2]

하리보의 대표 상품 Goldbaeren

현재 하리보는 젤리와 구미(Gummi, 독일어로 고무. 고무같이 생긴 젤리)를 만드는 회사 중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품목은 금곰(Goldbaeren)이며, 구연산이 들어간 새콤달콤한 사탕과 과즙 캐러멜 등도 만든다. 독일에 다섯 개의 공장과 나머지 유럽에 13개의 공장이 있다.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와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하리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요된 노동자를 고용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는 논란이 되고 있다. 그래서 정부가 지정한 전쟁 생존자들에게 추가 수당을 주지 않는다.

하리보의 독일어 표어는 "Haribo macht Kinder froh / und Erwachsene ebenso.", 즉 "하리보는 어린이들을 기쁘게 하고 / 그리고 어른들도 역시 (기쁘게 한다.)"다. 토마스 고트샬크의 목소리를 통한 이 표어는 1991년부터 광고에 나타났으며 하리보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각주[편집]

  1. Jahberg (2010/09/09). “Haribo macht Neffen froh”. 《Der Tagesspiegel》. 
  2. Schmitt (2013/09/20). “Ein historischer Tag für die Grafschaft”. 《Gerneral-Anze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