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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뤼 마르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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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뤼 마르틴손
Harry Martinson
작가 정보
출생1904년 5월 6일(1904-05-06)
스웨덴 옘쇠그
사망1978년 2월 11일(1978-02-11)(73세)
스웨덴 스톡홀름
수상노벨 문학상 (1974년)
배우자Moa Martinson
하뤼 마르틴손(왼쪽)

하뤼 마르틴손(Harry Martinson, 1904년 5월 6일 ~ 1978년 2월 11일)은 스웨덴의 작가·시인이자 전직 선원이다. 1949년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에위빈드 욘손과 함께 “이슬방울을 포착해 우주를 비추는 작품”으로 평가받은 1974년 노벨 문학상을 공동 수상했다.[1] 두 수상자가 모두 아카데미 회원이었던 탓에 선정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2]

마르틴손은 20세기 스웨덴 시의 위대한 개혁자이자 ‘프롤레타리아’ 작가들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작가로 평가되기도 한다.[3]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시 연작 아니아라는 우주 여행 중 항로를 잃고 목적지 없이 떠도는 우주선 아니아라의 이야기다. 1956년에 출판된 이 작품은 카를비르예르 블롬달이 작곡한 오페라로 1959년에 각색되었다.[4][5] 이 연작은 인간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그린 서사시로 설명되기도 한다.[6]

마르틴손은 1920년부터 1927년까지 여러 배에서 선원으로 일하고 방랑 생활을 했다. 이 경험은 자전적 작품인 《케이프여 안녕》과 《길》을 비롯한 그의 문학에 배경을 제공했으며, 이후 시 연작 《아니아라》로 우주와 인간의 취약성을 탐구했다.

1927년부터 시를 발표하기 시작한 마르틴손은 1929년 첫 시집 《유령선》을 펴냈고, 1931년 시집 《유목민》으로 문학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선원 생활을 다룬 산문집 《목적 없는 여행》과 《케이프여 안녕》은 그를 스웨덴의 주요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는 구어체와 자유시를 전통적인 운율과 결합해 자연·노동·기술 문명을 함께 다루었으며, 1956년 출간한 《아니아라》에서는 우주선의 표류를 통해 인간 문명의 취약성을 서사시 형식으로 그렸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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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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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74. Nobel Foundation.
  2. Örjan Lindberger, Människan i tiden. Eyvind Johnsons liv och författarskap 1938–1976, Bonniers, 1990, pp. 445–447
  3. Harry Martinson (프랑스어). 2012년 3월 27일에 확인함.
  4. Johansson, Stefan (2009년 5월 31일). 50-åring ur kurs når ännu fram [50 year old man of course still gets through]. Svenska Dagbladet. 2014년 2월 14일에 확인함.
  5. Liukkonen, Petri. Harry Martinson. Books and Writers (kirjasto.sci.fi). Finland: Kuusankoski Public Library. 2003년 4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6. Critical survey of poetry. American poets. 4판. Reisman, Rosemary M. Canfield. Pasadena, Calif.: Salem Press. 2011. ISBN 9781587655937. OCLC 71265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