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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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아홉번째 스마트폰 종류인 푸른 스마트폰으로 특히 성능으로 따지자면 거의 삼성전자삼성 갤럭시 S5의 수준까지 견줄 수 있는 수준의 스마트폰이다.

푸른하늘 S1
브랜드푸른하늘 전자 제품 공장, 푸른하늘
네트워크2G GSM
3G UMTS
유형스마트폰
운영 체제Android 7.1.1 Nougat
프로세서MediaTek MT6757 (중화민국)
CPUMT6757 Octa core, 16nm
ARM Cortex-A53 MP8 2.3GHz
GPUARM Mali-T880 MP2 GPU 900Mhz
RAMLPDDR4X SDRAM
6GB(푸른하늘)
외장 메모리내장 메모리 64GB
배터리내장형 리튬 이온 배터리
4,060mAh (푸른하늘)
디스플레이6.0" TN 패널 TFT-LCD
해상도 1080 × 2160
후면 카메라일반,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일반, 800만 화소
기타자료 봉사 2.0 앱스토어 지원
나의 길동무 4.2 앱스토어 지원

모델[편집]

기본 모델인 푸른하늘 스마트폰과 개량형인 푸른하늘 H1이 있음을 알수가 있고 가장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스마트폰임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고 가장 서비스가 나은 정보를 주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디자인[편집]

6인치 풀터치 스크린을 채용하여 특히 스마트폰의 최고급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서있는 상태이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런 디자인을 푸른하늘 전자 제품 공장OEM 생산을 하였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편집]

안드로이드 7.1.1 누가[편집]

안드로이드 OS 안드로이드 7.1.1 누가를 탑재하여서 출시를 하였음을 알수가 있고 가장 최신은 아니지만 그나마 최신형으로써 출시하였다.

나의 길동무 4.2 앱스토어[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원래는 봉사 시장이라는 오픈 마켓을 이용하였으나 2017년부터 나의 길동무 4.2 서비스를 시작하여 특히 나의 길동무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외국 도서 및 전문 도서와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러시아, 인도 영화도 시청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

그리하여 150여개의 온라인 게임과 전문 도서 및 외국 도서 1,500여권, 900편이 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및 동구권 영화외 동영상, 669곡의 화면 반주 음악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자료 봉사 2.0 앱스토어[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의 길동무 서비스 이전에 자료 봉사 2.0이라는 서비스를 추진을 하였으며 이때 평양 2419 스마트폰과 평양 2418 스마트폰에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자료 봉사 2.0 앱스토어 서비스는 나의 길동무와 같이 온라인 게임과 특히 전문 도서 및 외국 도서의 취급 및 동구권 영화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화를 취급하고 특히 프로그램 다운로드도 가능하고 있다.[3]

현재 자료 봉사 2.0 앱스토어는 전성 카드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고 나의 길동무 4.2 앱스토어는 삼흥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푸른하늘 데이터 서비스[편집]

고려링크에서 전문적으로 판매하거나 혹은 강성네트망으로 특히 푸른하늘 스마트폰 등 많은 스마트폰에 데이터 서비스를 하여 특히 광명망으로 조선중앙통신사나 혹은 로동신문 등 신문을 보거나 혹은 류경 오락장 사이트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만방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4]

현재 푸른하늘 스마트폰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재 데이터 서비스로 인하여 다운로드 받은 동구권 영화나 혹은 프로 축구 동영상을 서로 블루투스나 혹은 MMS로 공유 받고 있다.[5]

그리고 현재는 푸른하늘은 회피앱을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금지 도서나 혹은 금지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해놓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주 거래가 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고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앱이나 혹은 동영상과 함께 회피앱으로 블루투스를 통하여 공유가 되고 있다.[6]

특히 만수대 TV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인 목란비데오에서 미국 애니메이션과 특히 쿠바, 동구권 영화 및 인도 영화를 동영상 파일을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서비스로 다운로드 받아서 시청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하고 있어서 서비스가 많이 개방이 되어 있다.[7][8]

각주[편집]

  1. “북한에도 있는 ‘스마트폰’...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 [인포그래픽]”. 2019년 8월 12일. 2019년 12월 15일에 확인함. 
  2. 기자, 김지은 (2019년 3월 11일). “평양 거리에도 ‘스몸비’…북 400만~500만명이 셀카·채팅”. 《한겨레》.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3. 기자, 강진규 (2019년 3월 12일). “북한판 앱스토어 자료봉사 2.0의 모습은?”. 《NK 경제》.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4. “[단독] 북한 3G 휴대폰 데이터요금제 첫 공개”. 2016년 11월 21일.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5. 기자, 홍알벗 (2016년 7월 14일). “북 최신 휴대폰 ‘파일 전송’ 기능 차단”.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6. “北, 휴대전화 '회피프로그램 엡' 이용해 남한 영화 시청 급증" - SPN 서울평양뉴스”. 2019년 1월 7일.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7. 기자, 박정우 (2017년 7월 7일). “평양 시내 영상물 매대서 미국 애니메이션 판매 중”. 《자유아시아방송》. 2020년 1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8. Yle, Areena (2016년 5월 14일). “Video of surfing on Kwangmyong”.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